2016년 러시아 국가두마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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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18일에 시행된 러시아의 국가두마(하원)[1] 선거이다.
소선거구제와 비례대표제를 혼합한 병립식 선거제도에 따라 치러진다. 전체 450석 중 225석은 지역구에서, 나머지 225석은 정당별 비례대표로 선출되며 비례대표 봉쇄조항은 5%이다.
혼합선거제 방식으로 선출되어 통합러시아당이 49% 이상 진출해서 사실상 푸틴지지 여당이 총선에서 승리했다.
투표율 | 47.88% | |||
선거 결과 | ||||
정당 | 득표 | 득표율 | 총합 | 비율 |
| 28,527,828표 | 54.20% | 343석 | 76.22% |
| 7,019,752표 | 13.34% | 42석 | 9.33% |
| 6,917,063표 | 13.14% | 39석 | 8.67% |
| 3,275,053표 | 6.22% | 23석 | 5.11% |
| 792,226표 | 1.51% | 1석 | 0.22% |
| 115,433표 | 0.22% | 1석 | 0.22% |
1. 개요[편집]
2016년 9월 18일에 시행된 러시아의 국가두마(하원)[1]
러시아는 양원제를 채택하고 있지만 상원의원은 지방의회에서 뽑기 때문에 권한이 적어 사실상 단원제를 체택하는 것과 다름없다.
소선거구제와 비례대표제를 혼합한 병립식 선거제도에 따라 치러진다. 전체 450석 중 225석은 지역구에서, 나머지 225석은 정당별 비례대표로 선출되며 비례대표 봉쇄조항은 5%이다.
2. 결과[편집]
혼합선거제 방식으로 선출되어 통합러시아당이 49% 이상 진출해서 사실상 푸틴지지 여당이 총선에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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