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미야기 해역 지진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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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5월 26일 오후 6시 24분경 미야기 앞바다에서 발생한 M 7.1, 최대진도 6약의 지진이다. J-RISQ 라는 사이트에서는 미야기현 이시노마키시에서 진도 6강[3]이 관측되었다고는 하지만 이는 일본 기상청 공식 값이 아니므로 상향되지 않았다. 이 지진으로 인해 도호쿠 신칸센의 일부구간이 파손되어 운행이 중지되었고, 센다이에서는 전화가 불통되는 일이 있었다. 처음에는 규모 7.5로 관측되었으나, 이후에 7.1로 하향 조정되었다. 다행히 진원지의 깊이가 깊어서 해일은 오지 않았다. 그리고 4달 후..

2.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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