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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2023년 영화. 감독은 문신구이고, 허지나, 강지원, 권해성, 유다미, 남명렬 등이 출연했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오랜 조감독 생활과 연이은 실패는 물론
설상가상 시한부 판정을 받은 강문정 감독
꿈을 접으려던 그 순간,
꿈만 같은 일이 벌어졌다
바로, 주연 배우가 캐스팅된 것!
그것도, 누구나 아는 국민 배우?
그렇게, 바쁘지만 꿈 같은 날들 속에서
열심히 영화를 준비하던 그녀는
촬영 시작 D-1,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게 된다
내 영화의 주인공이 사라졌다고?!
이렇게 끝낼 순 없어!
인생은 변수가 많아서 재밌는 거잖아? 영화처럼!
출처: 다음 영화
4. 등장인물[편집]
- 허지나 - 정문정 역
기분에 따라 빨강, 노랑, 파랑 가발을 선택하여 쓰는 감독. 영화계에서는 시작과 끝이 다른 감독이라는 평판이 있을 만큼, 처음 계획과 다른 결과물을 내는 감독으로 스태프에게 악명이 높다. 장편 입봉작에 국민 배우인 남명렬이 덜컥 출연을 승낙해줘서 성공적인 장편 데뷔 희망에 차 있었다가, 그가 촬영 하루 앞두고 잠적하는 바람에 충격을 받는다.
- 강지원 - 박현아 역
영화의 PD. 정문정의 학교 동기이다. 정문정과 오랫동안 같이 영화를 해왔기 때문에, 서로의 깊이있는 속내를 공유하는 관계이다.
- 권해성 - 조동희 역
영화의 투자자. 투자자이기 전에 정문정과 박현아의 학교 선배이다. 국민 배우 믿고 투자했다가 국민 배우가 잠적했으니 누구보다도 충격을 컸을 사람이다.
- 유다미[1] - 이상문 역
본업은 단역 배우이다. 정문정의 영화에서는 남명렬의 뒷모습 대역을 하기로 되어 있었고, 제작부 스태프로도 참여했다. 남명렬의 잠적 후, 일단은 첫 촬영서 얼굴 CG처리를 위한 가면을 쓰고 주연 연기를 시도한다.
이 세계에서는 누구나 알아보는 국민 배우이다. 정문정의 장편 입봉을 위한 시나리오를 보고 이 배역이 왜 꼭 자신이어야 하는지 묻더니, 결국 정문정보고 운이 좋다며 주연 배우로 출연을 승낙했다. 그런데 촬영을 하루 앞두고 잠적한다.
5. 기타[편집]
- 이 영화의 주요 공간적 배경이자 실제 촬영지는
(극 중 영화의 촬영지도......)포항시 일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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