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 FIFA 월드컵 미국/16강
덤프버전 :
상위 문서: 1994 FIFA 월드컵 미국
1994 FIFA 월드컵 미국의 16강 경기 내용을 다루는 문서.
이탈리아는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출전하자마자 16강에 진출한 나이지리아에 선제골을 내주며 고전하다가 로베르토 바조의 멀티골로 간신히 나이지리아의 돌풍을 잠재우고 8강에 진출했다.
멕시코는 이 때부터 2018년까지 연속 7회로 월드컵 16강에 머물렀다.[1][2]
1. 개요[편집]
1994 FIFA 월드컵 미국의 16강 경기 내용을 다루는 문서.
2. 각 대륙별 16강 진출국[편집]
- AFC - 1/2
- UEFA - 10/13
- CAF - 1/3
나이지리아만 토너먼트에 올라왔다.
- CONMEBOL - 2/4
- CONCACAF - 2/2
3. 1경기: 독일 3:2 벨기에 (솔저 필드)[편집]
4. 2경기: 스페인 3:0 스위스 (RFK 스타디움)[편집]
5. 3경기: 사우디아라비아 1:3 스웨덴 (코튼 볼)[편집]
6. 4경기: 루마니아 3:2 아르헨티나 (로즈 볼)[편집]
7. 5경기: 네덜란드 2:0 아일랜드 (시트러스 볼)[편집]
8. 6경기: 브라질 1:0 미국 (스탠퍼드 스타디움)[편집]
9. 7경기: 나이지리아 1:2(a.e.t) 이탈리아 (폭스버러 경기장)[편집]
이탈리아는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출전하자마자 16강에 진출한 나이지리아에 선제골을 내주며 고전하다가 로베르토 바조의 멀티골로 간신히 나이지리아의 돌풍을 잠재우고 8강에 진출했다.
10. 8경기: 멕시코 1:1(PK 1:3) 불가리아 (자이언츠 스타디움)[편집]
멕시코는 이 때부터 2018년까지 연속 7회로 월드컵 16강에 머물렀다.[1][2]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15 21:57:28에 나무위키 1994 FIFA 월드컵 미국/16강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