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피바다가극단 항공기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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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972년 북한 평양비행장에서 출발해 모스크바로 가려던 고려항공 소속 Tu-154가 버드 스트라이크로 인하여 비행 중 소련 노보쿠즈네츠크에 추락한 사고. 이 사고로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
2. 상세[편집]
버드 스트라이크로 인해 비행기가 추락해 탑승자 모두 사망했는데 더욱 유감스러운 것은 비행기에 탑승한 전원이 북한의 피바다가극단이었다는 것이었다. 사고기는 버드 스트라이크로 인해 시뻘건 화염과 자욱한 연기를 내뿜으면서 720km/h[1] 로 지면에 추락하여 폭발했다.
3. 사고 원인[편집]
이 사고가 발생한 날은 철새가 매우 많았는데 철새 여러 마리가 기체의 중요 부분을 파손시켜 기체에 이상이 생기는 바람에 결국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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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소 예상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