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오렌지 주스/등장인물/앨리시안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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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우사키[편집]
밑의 케오레파르퀘와 함께 100% 오렌지 주스에 첫 등장한 "앨리시안로네"[미출시] 게임 출신 캐릭터. 이명은 굳센 마녀(頑丈な魔女).
방어 스탯이 낮은 대신, 방어시 최대 2의 데미지까지만 받기 때문에 공격력이 높은 상대에겐 껄끄러운 캐릭터다.
다만 약한 공격에도 체력이 2씩 까이므로, 체력관리를 열심히 하는게 좋다.
하이퍼 카드는 썩 좋지 않다. 단 1챕터 피해를 안받는 효과인데 20스타를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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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재생은 체력 보존이 중요한 미우사키에게 중요한 카드,방어시 피해량이 2를 넘지 않으므로 안전하게 쓸 수 있다.
마찬가지로 통짜금속 역시 체력 보존에 도움을 주므로 덱에 지참하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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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배틀카드 모두 미우사키에게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는데, 액셀 하이퍼는 피해량 2이상 받지 않는 미우사키에게 안전한 카드이며, 파이널 배틀은 하이퍼 효과를 받은 상태에서 사용하면 일방적 딜교가 가능하다.
하이퍼 카드의 성능이 그다지 좋지 않으므로 흉내내기를 이용해 다른 하이퍼 카드로 바꿔줄 수도 있다..
- 미우사키의 장점 : 방어 시의 안정성, 공격력이 높은 상대에게 효과적인 카운터.
- 미우사키의 단점 : 썩 좋지 못한 하이퍼.
2. 케오레파르퀘[편집]
위의 미우사키와 함께 100% 오렌지 주스에 첫 등장한 "앨리시안로네"[미출시] 출신 캐릭터. 이명은 묶음머리의 마녀(髪を結う魔女). 자신의 이름을 레파(レパ)라는 줄임말로 부르며 1인칭도 레파다. 그리고 대사를 보면 대부분의 상황에서 말끝마다 "~예요!(~です!)"를 붙이는 이상한 말투를 사용한다.
회피를 성공하여 상대방에게 +1뎀을 줄수있어 체력이 낮은 상대나 방어력이 높은 적에게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다만 회피를 하기 어려운 공격력이 높은 상대에겐 무력해진다.
별개로 하이퍼카드는 뛰어난 성능을 보이는데, 묶어둔 유닛은 다음턴에 이동이 불가능한 대신, 그 패널을 한 번 더 발동시킨다.
이점을 이용해서 자신의 노르마 체크를 연속으로 하거나, 상대방이 보스 조우를 연속으로 하게 하는 등, 다양한 활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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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 카드를 이용해서 여러번 노르마 체크를 할수 있는 점을 이용해, 거룩한 밤을 사용해서 스타 부스팅을 한뒤 스타 노르마를 더욱 빠르게 달성하거나, 집단장을 사용해서 다른 플레이어들의 노르마 체크 방해 및 카드 확보를 할수 있다.
- 케오레파르케의 장점 : 뛰어난 하이퍼의 성능.방어력이 높은 상대에겐 강함.
- 케오레파르케의 단점 : 공격력이 높은 상대에겐 약해짐.
3. 테오토라타[편집]
앨리시안로네 게임 출신 캐릭터[미출시] .이명은 야수의 마녀(獣の魔女). 이명대로 동물귀나 꼬리가 달린 수인 캐릭터들이 상대일시 반응하는 대사가 있다.
엔카운터 패널이 발동하지 않아 높은 체력을 유지할수 있는 캐릭터다. 평균 이상의 스탯을 보유하고 있어 다른 플레이어와의 배틀도 무리없이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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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로 생긴 펫 간식 카드로 인해 중립 몬스터의 위험성이 크게 올랐으며, 훨씬 야수 마녀의 효과를 보기 쉬워졌다.
펫 간식이 여러번 중복 적용될수 있다는점, 가격이 저렴하다는 점을 이용해 뽑는 족족 사용하고 필요할 경우 작은 전쟁을 투입해 다른 플레이어를 크게 위험에 빠트릴수도 있다. 위험한 엔카운터 패널에서 테오토라타는 자유롭다는것이 큰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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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곳에 설치하여 다른 플레이어가 중립 몬스터와 배틀을 할수 있게 해준다. 두 카드 모드 요구 노르마가 낮지만 꽤 위협적인 함정이며 하이퍼와의 연계할시 스타를 확보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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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관리는 잘 되고 스탯도 평균 이상인 테오토라타가 사용하기 적합한 자금 조달, 초중반 엔카운터 배틀을 통해 얻지 못하는 스타를 다른 플레이어에게 뜯어서 충당하고, 동시에 다른 플레이어의 노르마를 견제 할수있다.
테오토라타의 야수 마녀는 발동되고 난 후 턴 종료시 사라져 버린다.
사라지기 전에 흉내내기를 사용해 다른 플레이어의 하이퍼를 복사하거나, 보스 엔카운터가 발생해 하이퍼 효과를 보기 어려운 경우 재활용을 할수 있다.
- 테오토라타의 장점: 뛰어난 체력관리능력과 평균보다 높은 스탯.
- 테오토라타의 단점: 발동이 어려운 하이퍼. 승리 수를 얻기 어려움.
4. 앨리시안로네[편집]
엘리시안로네 게임의 주인공 캐릭터[미출시] . 이명은 달려나가는 마녀(駆け抜ける魔女)이며 다른 카드 설명을 보면 맨발의 앨리시안로네라는 또 다른 별명이 있지만 정작 인게임 내에선 부츠를 신고 있다.
공격력이 강한 상대에게 더욱 높아지는 회피력으로 역전을 하거나, 뛰어난 성능의 하이퍼를 사용해서 게임을 순식간에 뒤집어 버릴수 있는 특징이 있다.
2021년 10월 2일 패치로 회피력이 올라가는 조건이 완화되어 예전보다 훨씬 좋은 생존력을 가지게 되었다.
주사위를 굴린후 그 주사위의 3배만큼 쾌속으로 이동하며 피해를 주는 하이퍼, 부딪힌 대상이 KO되지 않았다면 배틀 신청을 걸수 있으며, 한번 사용해서 많은 승수를 얻고 아주 먼 거리를 이동할수 있어 뛰어난 성능의 하이퍼다. 하이퍼 효과로 이동중 무브나 워프&무브 패널을 밟을시 다시 굴린 이동주사위 만큼만 이동하지만 여전히 피해를 줄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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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와 마주하거나 공격력이 강한 적과 싸울때 유용한 회피력을 올려주는 카드 둘, 가속하는 하늘의 경우 3챕터동안 모두의 방어력이 낮아지기 때문에 배틀에서 큰 우위를 점할수 있다.
공격용으로 사용할수 있는 카드, 로네의 특수능력인 회피력 증가가 상대방의 공격력이 높아지면 자신도 높아지는 것이므로 공격력을 올려주는 배틀 카드를 덱에 넣어도 큰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상대방이 공격력을 올려봤자 회피력이 똑같이 올라가기 때문. 그 이외에도 빅 매그넘은 평범하게 좋은 배틀카드 이므로 덱에 넣고 다니면 크고 작게 이득을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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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이 대단히 높은 적이나 한번에 제거해야할 상대로 챙기는 필수품. 이 두가지 카드는 중요한 상황에서 크게 빛을 발하는 높은 성능의 카드이므로 꼭 얻어서 덱에 눌러담는것이 좋다. 주로 높은 방어력이나 체력을 기반으로 스타를 모으고 다니는 캐릭터들에게 큰 위협을 줄수 있다.
- 앨리시안로네의 장점: 공격력이 강한 상대에게 꿀리지 않음. 폭발적인 기동성과 빠르게 쌓이는 승리 수.
- 앨리시안로네의 단점: 운이 필요한 하이퍼. 아주 낮은 내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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