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무라 히데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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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파일:폭탄마 히무라.jpg

이름
히무라 히데노리(火村 ?????)
나이
불명
이명
폭탄마 히무라
생일
불명
신장
불명
주무기
목걸이형 폭탄, 단도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 ???
1. 개요
2. 작중 행적
3. 여담


1. 개요[편집]


일명 폭탄마 히무라로 키린쵸의 메론빵가게 단골 손님인 후미와 여경들이 납치당하는 사건이 벌어져 우류와 카린이 조사를 나섰다.


2. 작중 행적[편집]


경찰로 변장한 카린을 납치한다. 몰론 카린은 평범하고 연약한 여성인척 연기했기에 저항도 하지않고 잡혀준것이다. 그러나 카린의 목에 목걸이형 폭탄을 설치하여 상황은 녹록치 않게 돌아간다. 히무라의 아지트까지는 알아내서 잠입을 했으나 기폭장치가 어디 있는지 알 수가 없어서 망설인다. 경거망동하다가는, 카린을 포함하여 인질로 잡혀 있는 후미쨩과 다른 여경들까지 전부 폭사하게 될 판국이었기 때문. 별 수 없이 지나가는 평범한 행인인 척하면서 히무라의 칼에 일부러 두 번이나 복부를 찔려가면서

우류 : 죽기 전에 그거라도 알려주쇼. 폭탄은 어떻게 기폭시키는 거요?'

히무라 : 어금니에 삽입해두었지~ 네놈은 절대 날 막을 수 없다고.

파일:1000004955.jpg

우류 : 기폭 장치가 뭔지 안 이상, 네놈은 그냥 쓰레기라고.

히무라 : 끄아아아아악?!

그걸 듣자마자 우류는 양눈을 다 뜨고 살육모드를 발동하여 순식간에 히무라의 아랫턱을 '뜯어내 버린다.' 우류 왈, '이러면 이 멍청이는 영원히 아무 것도 씹지 못하겠지?'이라고 한다. 다만 아무리 우류라도 현직 경찰들 앞에서 살인을 할 수는 없었기에 과다출혈로 죽을까봐 카린에게 곧바로 히무라를 지혈시켜달라고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생겼지만... 히무라는 납치감금과 살인미수로 체포되고, 여경들은 카린이 전부 해방시켜준다. 우류는 두 번이나 자상을 입었으나 급소를 비켜가 경상에 그친다.[1]

3. 여담[편집]


  • 여담으로 사건이 정리되고 환한 얼굴의 후미쨩이 메론빵을 먹으러 와서는 '여경들 모두 우류씨 팬이에요!'라고 말해서 우류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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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소식에 우류가 평소에 착한 일(?)을 많이해서 그런거라고 하자 딴지를 거는 카린은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