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이 토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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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작품
2.1. 감독
2.2. 참여작
3. 기타


1. 개요[편집]


藤井俊郎

일본의 애니메이터, 애니메이션 감독 및 연출가.

2013년부터 활동을 시작했으며 나루토 질풍전의 작화를 주로 했다. 이후 몇 년 간 작화감독, 연출을 맡아 오다가 보루토: 나루토 넥스트 제너레이션즈로 감독 데뷔를 하게 된다. 이후 슈퍼커브 감독을 맡게 되었다. 해당 작품이 너무 좋아 감독을 꼭 맡고 싶었지만 다른 작품과 스케줄이 겹쳐서 조금만 시간을 달라고 KADOKAWA에 요청해 제작 계획을 반년 미룰 정도였다고 한다.

인터뷰 자료가 거의 없는 수수께끼의 애니메이터. 스튜디오 KAI 공식 홈페이지의 감독 인터뷰와 트위터에 올리는 영화감상문을 보면 영화광으로 보인다.[1]나루토에 참가한 애니메이터들과 인맥이 있다.

보루토는 그가 감독을 하던 시기의 작화 평이 그렇게 좋지 않으며 슈퍼 커브도 연출력으로는 평론가와 시청자에게 극찬을 받았지만 작화의 데셍이 무너지는 현상이 종종 일어났다. 작화 관리력은 좋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연출 위주로 봐야하는 감독이다.

이마니시 토오루에 따르면 그림을 매우 잘 그리는 감독이며 구도를 굉장히 신경쓴다고 한다. 작화의 레이아웃을 굉장히 많이 수정한다고 한다. 리얼한 레이아웃을 추구하며 카메라를 둘 수 없는 위치에서 레이아웃을 잡는 것은 하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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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작품[편집]



2.1. 감독[편집]




2.2. 참여작[편집]




3. 기타[편집]


  • 한국 영화 수상한 그녀를 리메이크한 일본 작품을 보고 호평을 하였지만, 역시 한국판이 더 좋다는 의견을 트위터에 남긴 적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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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인 트위터에도 영화에 관련된 게시글이 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