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문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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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서울특별시 도봉구 쌍문동에 위치한 공립 고등학교이다.내 꿈을 세계로
혁신학교이며 진보적인 교육관을 가지고 있다.[1]
2. 학교 연혁[편집]
2006.3.1 제1대 강철인 교장, 김재홍 교감 부임
2007.2.13 교육인적자원부 우수시설학교 표창
2009.2.5 제1회 졸업식
2009.3.1 제2대 이명구 교장, 이동환 교감 부임
2010.2.3 제2회 졸업식
2011.2.3 제3회 졸업식
2011.9.1 제3대 허재환 교장, 한홍열 교감 부임
2012.2.7 제4회 졸업식
2013.2.6 제5회 졸업식
2014.2.7 제6회 졸업식
2014.3.1 장의수 교감 부임
2015.2.6 제7회 졸업식
2015.3.1 김진호 교장 부임
2018.2.2 제10회 졸업식
2018.3.1 홍난희 교감 부임
2019.2.1 제11회 졸업식
2020.1.6 제12회 졸업식
2022.2.8 제14회 졸업식
3. 상징[편집]
3.1. 교훈[편집]
지성 예절 정직
3.2. 교화[편집]
교화(校花)-진달래
상징 : 절제, 포용, 사랑
포용의 미덕과 절제와 아량을 바탕으로 이웃과 사랑의 기쁨을 나누고자 함.
3.3. 교목[편집]
교목(校木)-소나무
상징 : 강인, 지조, 기개
강인한 정신과 높푸른 기상을 바탕으로 효문인의 기상을 실현함.
3.4. 교가[편집]
효문중학교와 교가가 같다.
4. 학교 특징[편집]
- 효문중학교와 건물이 이어져 있다.
- 체육관을 효문중학교와 같이 사용한다. 중학교 시설실, 고등학교 시설실이 나뉘어 있어서 기구는 대체로 멀쩡한 편. 하지만 스탠드형 농구대를 끌어서 옮기는 경우가 잦아서 체육관 바닥 곳곳이 패여 있었다. 넘어지면 가시가 무릎에 박힌다거나, 바지 올이 다 뜯기는 경우가 다반사였지만, 2019년 여름방학 학교 일부를 공사하면서, 체육관 바닥이 화사(?) 한 색으로 바뀌었고, 스탠드형 농구대를 버리게 되어 바닥이 패일 원인이 대폭 감소했다.
- 운동장이 상당히 작다. 체육대회의 꽃인 계주경기가 재미없다는 평이 있을 정도. 비 오고 난 후에는 물도 잘 안 빠져서 축구하는 학생들의 불만이 많다. 그 좁은 운동장보다 작은 소운동장도 있는데, 소운동장에서 축구하다가 공이 뒤로 빠져버리면 계단을 타고 내려가거나 내리막을 한참 내려가야 하기 때문에 매우 귀찮다.
- 운동장 수돗가 뒤에 정체모를 수풀 군집이 있는데, 그곳에 야구공, 축구공이 들어가면 찾기가 상당히 어렵다.
- 나몰라 패밀리 - 사랑해요 의 뮤직비디오를 효문중과 효문고에서 촬영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드라마도 찍었다고 한다.
5. 학교 시설[편집]
6. 학교 생활[편집]
- 비급식 신청을 해놓고서 급식을 먹는 학생들이 적발되어 학생증에 바코드를 삽입하고 급식 먹을 때마다 찍는 식으로 비급식의 여부를 확인하겠다는 전교회장단 후보의 공약이 나왔었고, 실제로 실시될 전망이었으나 2020년 기준 소식이 없다. 단 2021년부터 무상급식이 고등학생 전체로 확장된다는 점을 고려해야한다. 고작 1년 쓰려고 학생증에 바코드를 삽입하고 관련 기기를 설치할 예산을 지불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 판단한 듯.
6.1. 주요 행사[편집]
6.2. 학교 일과[편집]
6.3. 시간표[편집]
7. 출신 인물[편집]
8.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편집]
8.1. 버스[편집]
- 교문 바로 앞이 덕성여대 후문이기 때문에 등•하교시 덕성여대를 통해 통학하는 학생 수가 많다.
덕대 시험기간에는 경비실에서 외부인의 출입을 막으니 평소처럼 덕대를 통해 지나가려다가 지각을 하게 되는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주의하자.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하여 평소에도 덕성여대 캠퍼스는 외부인 출입금지이다.
9. 사건사고[편집]
10.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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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혁신학교라서 대학을 잘 보내지 못할까봐 효문고를 기피하는 현상이 있다. 주로 주변 고등학교인선덕고, 정의여고, 창동고와 비교되는 편. 하지만, 효문고에서도 1~2등급 찍는 친구들은 당연히 인서울 대학에 진학하므로 괜한 걱정은 안해도 된다.[2] 학생들이 책을 읽고 그 책의 저자를 초청해 강의를 듣는 효문 아카데미라는 독자적 행사를 매년 실시한다.[3] 문학적으로 가치가 있는 명소, 박물관, 작가를 주제로 학생들이 체험하고 오는 행사.[4] 역사적 주제를 다루어 학생들이 체험하는 행사로, 상당히 인기가 많다.[5] 5월 실시되며, 3학년은 참가할 수 없다. 전교생이 500여명 정도 되는 소규모인데다가, 운동장도 워낙 작고, 3학년은 참가 할 수도 없어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기대하기는 어렵다.[6] 효문고의 축제. 8월 말 열리며, 3학년은 참가할 수 없다. 학생회에서 정한 콘셉트으로 각 동아리별로 부스를 운영하고, 투표를 실시해 우수 부스에 선정된 동아리에게는 동아리 구성원 모두에게 상장이 주어진다.[7]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온라인으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