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삼육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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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실력을 갖춘 창의적 인재 육성 - 한국삼육고등학교 교육목표
1. 개요[편집]
한국삼육고등학교(韓國三育高等學校)는 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2동 삼육대학교 내에 위치한 지역 단위 일반계 사립 고등학교이다. 1906년 전신인 의명학교 설립 이래 116주년을 맞이한 유구한 역사를 가졌으며 2023학년도로 76기 학생이 입학하게 된다. 또한 서울삼육중고등학교와 함께 대한민국 최초로 남녀공학을 실시한 학교이기도 하다. 서울특별시 거주자나 서울 소재 중학교 졸업 예정자만을 대상으로 선발하는 노원구 유일의 학교장 재량 선발 고등학교이다. 삼육대학교와 MOU 체결을 통한 협력관계에 있으며 서울특별시 교육청 혁신학교로 2015년, 2019년, 2023년 총 3번 지정되었다. 3개 학년 18학급 454명의 학생으로 이루어져 있고 약 60호실의 기숙사를 갖추고 있다.
2. 교육 목표[편집]
본교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의 학교법인 삼육학원이 경영하는 중등교육기관으로서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목적이 실현되도록 사람 안에 조물주의 형상을 회복하고 사람이 창조함을 받던 당시의 완전한 상태로 돌아가도록 지(知), 덕(徳), 체(體)의 균형진 발달의 도모하는 전인교육을 삼육교육의 근본이념으로 삼는다.
3. 학교 연혁[편집]
4. 학교 상징[편집]
4.1. 교표[편집]
4.2. 교훈[편집]
진리, 사랑, 봉사
4.3. 교목[편집]
소나무
4.4. 교화[편집]
장미
4.5. 교육 이념[편집]
지, 덕, 체
학교법인 삼육학원 모든 학교와 동일하게 삼육 이념에 따라 교육하고 있다.
4.6. 교가[편집]
천보산 뻗은 줄기 우리의 기상 / 숲 속의 맑은 물은 우리 맘일세 / 하나님 세워주신 거룩한 터전 / 삼육은 우리에게 슬기를 주네 / 맘과 몸과 슬기를 고루 닦아서 / 그 이름 빛낼지라 한국삼육[2]
5. 학교 특징[편집]
5.1. 학생[편집]
재림교회 계열 학교인만큼 목회자 자녀나 SDA교인 비율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학생 수는 적은 편인데 비해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이 많아 좋은 내신을 취득하기가 어렵다. 복장 규정과 교칙이 엄격하고 두발규제가 있어 학생들이 대체로 착한 편이다.
5.2. 교사[편집]
교사 중 대부분이 재림교회 교인이다. 다만 교사가 꼭 학교교회에 출석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교사들의 종교 강요는 거의 없는 편이나 수업시간에 종교 관련 내용을 이야기를 하거나 기도로 수업을 시작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개학 첫 주에 있는 전교생 출석 예배에는 출석을 독려하신다. 대부분의 일반 공립학교와 다르게 학생과 교사간의 관계가 매우 긴밀한 편이다. 쉬는시간에 담소를 나누거나 같이 밥을 먹는 일도 많다. 학교교회에 출석하면 옆자리에 편하게 앉을 수 있고 야자하는 학생들을 퇴근때 가끔 데려다 주시기까지 하는 분도 계신다. 다만 선생님에 따라 권위주의적이신 분도 계신 만큼 선생님마다 스타일이 다르다.
5.3. 전자기기[편집]
2021년 입학생부터 학교 차원에서 갤럭시 크롬북을 1인 1대씩 배부했다. 해당 크롬북은 학교 계정으로만 로그인할 수 있으며, 학교측에서 선정한 프로그램만 설치할 수 있다. 모든 교실에 와이파이를 갖추고 있으며 학생도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크롬북 사용이 확대되면서 수업시간에 개인 태블릿이나 노트북 사용이 가능해졌다. 또한 서울특별시 교육청 학생인권조례로 인해 학교에서는 스마트폰을 제출하지 않으며, 쉬는시간에는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터치가 가능한 빔 프로젝터와 더불어 모든 교실에 64인치 삼성 스마트 TV가 설치되어 있어 무선 연결이 가능하다.
5.4. 시설[편집]
실내 체육관이 아직 없다. 운동장 옆 산을 깎아 지으려고 했으나 학교 캠퍼스가 그린벨트로 지정되어 있어 착공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이 내려졌다. 이후 광장 지하나 강당 2층 등 여러 계획안이 있었으나 모두 무산되었다. 따라서 체육 활동은 운동장과 농구장에서 이루어졌다.
그러던 중 2022년 10월 11일 행정실에서 한국삼육중학교와 공용으로 사용하는 체육관 신축 계획을 발표하였다. 현재 배드민턴장과 주차장 부지에 연면적 1500제곱미터 규모로 건축되며 1층이 중학교 급식실과 주차장, 2층이 체육관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2024년 12월 완공 예정이며 교육청 지원액 34억을 포함하여 총 사업비 9,713,000,000원이 투입된다.
1, 2학년이 본관을 사용하고, 3학년이 나욧관을 사용한다. 본관 1층은 반지하이기 때문에 여름에 시원하다. 학교 경계를 구별할 수 있는 담장이 없어 편의점, 식당 등으로의 무단 이탈이 잦아 교사 및 학생부에서 교외 이탈을 자주 단속한다.
기숙사에는 엘리베이터가 생길 예정이나 본관과 나욧관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신체 장애가 있는 학생이 재학하기 힘들다.
본관 1층에 도서관이 있으며 2019학년도 겨울방학때 리모델링 공사를 하여 쾌적하다. 북카페 형태로 설계되어 책을 읽기 편하다. 이후 2021년 말부터 확장공사를 진행했다. 전체 교실에 온라인 수업을 위한 인터넷 통신망이 갖추어져 있으며 학생들도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다.
5.5. 예체능 활동[편집]
일반계 고등학교임에도 예체능 활동을 장려하며, 꽤 수준이 높다.
전교생 합창단인 '콘서트 콰이어'와 남성 합창단 '물보라' , 여성 합창단 '술람미', '글로리아', 혼성 중창단 '엠마오'와 '하모니' , 남성 사중창단 '필그림', ‘제네시스’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중창단들이 활동하고 있다. 또한 음악 선생님께서 지도하시는 오케스트라 또한 각종 대회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다.
학교 주관으로 매년 교내 중창대회와 송년음악회가 개최되며 상술한 대부분의 중창단 및 합창단이 참가한다.
또한 학교 농구팀 '네이브'와 축구팀 ‘헤로스’가 있으며 학교 대표로 전국 고교대회에 참석하여 높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5.6. 종교 관련[편집]
매주 화요일 4교시에 강당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채플(CH)이 있다. 또한 매주 2시간의 종교 수업이 있으며, 딱딱한 설교보다는 학생들이 활동을 통해 성경을 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학교 소속 목사님 2분과 전도사님 2분이 계시며, 담임목사님은 채플 설교를 맡으시고 나머지 3명의 목사님과 전도사님들께서 각각 한 학년씩 맡아 종교 수업을 주관하신다. 학생 및 교사 중 재림교인 비율이 높아 무신론이나 다른 종교를 믿는 학생이 적응하기 힘들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생각보다 다양한 종교가 존재하고 있고 모두 존중하는 분위기이다.
매년 2번의 춘/추계 기도주일이 열린다. 일주일간 강사 목사님을 초청하여매 4교시에 채플을 하며 점심시간에는 다양한 활동 및 기도회가 열린다. 코로나 이전에는 학생 참여도가 높았으나 이후에는 거리두기 때문에 활동이 축소되었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시온관 2층 가족홀에서 '무릎사'가 진행된다. '무릎 꿇는 사람들'의 줄임말로 학생들을 중심으로 함께 기도를 함으로서 서로 고민을 나누고 의지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무릎사 임원으로 선발된 3학년 학생들이 기획 및 진행하며 경배와 찬양, 영상 시청, 개인 기도, 호소창, 간증, 2~3인 기도, 단체 기도 순으로 활동이 진행된다. '호소창'이라는 이른바 특창 순서에는 재학생 혹은 졸업생 등 누구나 신청하여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한 학기에 한 번씩 마라나타와 나욧관 사이에서 야외 무릎사가 진행되며, 매년 4월 무릎사 주관으로 교사와 학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찬양의밤 행사가 열린다. 기숙사생의 외박 날이나 공휴일의 경우에는 진행하지 않는다.
5.7. 대학 진학[편집]
2021년까지 전교생의 3분의 1 이상이 주로 MVP 전형[3]을 통해 삼육대학교에 진학했었다. 덕분에 서울 내 4년제 대학 진학률에서 매년 TOP을 찍었다. [4] 따라서 타 대학보다 삼육대의 높은 학과에 지원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2022년부터 삼육학교 졸업생만 지원이 가능한 MVP 전형이 사라지고 교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재림교회 목회자 추천전형으로 바뀌면서 치열해진 경쟁률 때문에 삼육대 진학률은 낮아지고 있는 추세다.
5.8. 동문[편집]
졸업생 및 동문들의 학교 사랑이 남다르다. 총동문회 활동이 정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후원도 자주 하신다. 졸업생 중 미국에 거주하는 동문이 많아 미주동문회도 존재하며 교내 도서관 및 스터디카페 등은 모두 동문회 덕분에 리모델링되었다. 1년에 한 번 홈커밍 데이라고 불리는 동문 초청 예배도 이루어지며 12월 마지막주에 열리는 송년음악회도 모두 동문회 후원이 있다. 체육관과 급식실 건축비에도 동문 후원이 포함되어 있다.
5.9. 시간표[편집]
5.9.1. 학교 시간표[편집]
5.9.2. 야간자율학습[편집]
6. 학교 시설[편집]
6.1. 본관[편집]
1,2학년의 모든 교실이 있는 건물이다. 3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도서관, 교무실, 교장실, 행정실, 과학실, 학생회실과 같은 주요 교실이 위치하고 있다. 건물 자체는 꽤 오래되었으나 2022년 상반기에 신규 리모델링하여 보다 쾌적해졌으며 나욧관에 편중되어 있던 각종 시설을 본관으로 옮겨왔다.
6.1.1. 1층[편집]
총 3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학교 부지가 개발제한구역이라는 특성상 엄격한 높이제한 때문에 당시 1층을 반지하로 지어야 했다. 1층에는 행정실, 교장실, 메인 교무실, AI교실, 도서관이 위치하고 있다.
6.1.1.1. AI교실[편집]
6.1.2. 2층[편집]
1학년 1반부터 6반 교실이 모두 위치하고 있으며, 교감실, 인쇄실, 미술실, 방송실 등이 위치하고 있다.
6.1.3. 3층[편집]
2학년 1반부터 6반 교실이 모두 위치하고 있으며, 2학년 교무실과 제1 과학실험실, 제2 과학실험실 등이 함께 있다.
6.2. 나욧관[편집]
105주년 기념관이며, 나욧(Naioth)은 히브리어로 목장이라는 뜻이다. 건물 구조상 1층의 보건실, 2층의 3학년 2반, 3층의 3학년 1반은 교실의 면적이 다른 교실의 면적의 2배 이상이다. 한국삼육고등학교에는 매점이 없는 대신 나욧관 옆에 두 대의 자판기가 있는데, 한 대는 오레오, 예감, 초코송이, 미쯔 등 각종 과자들이 있고, 다른 한 대는 콜라, 사이다, 환타 등 음료수와 불닭볶음면, 짜파게티, 팔도비빔면 등을 판매하고 있다. 원래 수익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자판기가 사라졌으나, 학생회의 노력으로 다음 해인 2023년부터 가격은 비싸졌지만 위와 같이 다양한 간식을 팔게 되었다.
6.2.1. 지하 1층[편집]
다니엘반, 대회의실, 학생회실과 더불어 소회의실 3개실이 위치하고 있다.
6.2.1.1. 다니엘반[편집]
성적 우수 학생및 다니엘반 자습 희망자를 위한 자습실이다.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함양하고 사교육은 지양하기 때문에 다니엘반 신청자들은 주로 학원에 별로 다니지 않는 편이다. 주말 및 공휴일에도 아침 8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출석해야 한다. 신청제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신청서에 학업 계획서 및 성적, 공부법과 자신의 장단점 등을 빼곡히 기록하여 제출해야 하며 출석 가능일수와 성적을 점수화하여 선발한다. 2022년 위치를 지하로 옮기면서 스터디카페 형태로 리모델링되었다. 지각이나 결석시 벌점이 쌓이며, 벌점 10점이면 퇴실처리된다.
6.2.2. 1층[편집]
교목실과 함께 2개의 종교실이 있고, 맞은편에는 보건실이 있다. 원래 컴퓨터실로 쓰였던 만큼 보건실 치고 매우 큰 편이다. 보건실 앞에는 생리대, 손소독제, 소독용 물티슈 등이 상시 배치되어 있다.
6.2.3. 2층[편집]
3학년 2, 5, 6반이 있고 컴퓨터실과 진로진학 상담실이 있다.
6.2.4. 3층[편집]
3학년 1, 3, 4반과 3학년 교무실이 있다.
6.3. 강당[편집]
매주 화요일 4교시 채플, 금요일 저녁 예배, 안식일 예배를 진행하는 장소이며 학교 축제와 송년음악회가 이곳에서 열린다. 한국삼육중학교와 함께 사용하는 건물인데,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1년을 주기로 번갈아가며 먼저 사용한다.
6.4. 마라나타[편집]
나욧관 옆에 조성되어 있다. 기도주일 때 이곳에서 이벤트가 열리기도 하며 숲이 우거져 있으며 기도실이 마련되어 있어 찬양과 기도를 할 수 있다. 그 아래 데크는 1년에 2번 정도 진행되는 '무릎꿇는 사람들' 야외 예배 장소로 사용된다.
6.5. 시온관[편집]
한국삼육중학교와 같이 사용하며 고등학교는 건물의 왼편을 사용한다. 1층에는 체육실, 2층에는 가족홀, 3층에는 가사실습실, 4층에는 기도주일 강사 목사님을 위한 SMP 전용 숙소가 있다. 현재 이곳 2층 가족홀에서 매주 무릎사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6.6. 생활관 복합건물[편집]
6.6.1. 급식실[편집]
급식실은 생활관 건물의 지하 1층에 있고 통학생들도 여기에서 중식, 석식을 먹는다. 급식은 상술했듯 채식으로 제공된다. 2021년 상반기에 완전히 리모델링하면서 2배정도 넓어지고 쾌적해졌다.
6.6.2. 기숙사[편집]
똑같은 건물 2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학교측에서 바라보았을 때 왼편이 남자 기숙사인 의명사, 오른편이 여자 기숙사인 청송사이다. 현재 기숙사생이 적은 관계로 1인1실로 운영되고 있다. 3층부터 5층까지 각각 30개의 방이 있다. 2층은 중학생이 사용했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이후로 중학생 기숙하는 폐지되었다. 각 방마다 화장실이 있다. 각 층마다 면학실, 정수기, 세탁기 4대가 있다. 2020년까지는 주말을 제외한 모든 요일이였으나 2021년부터 월,수,금 아침에 세탁기 앞으로 호실 번호가 적힌 빨래 바구니를 세탁기 앞에 가져다 놓으면 여집사님이 세탁하여 각 방의 건조대에 걸어주신다. 기숙사에서는 한 달에 한 번의 정기 외박(금요일 종례 후 ~ 일요일 오후 8시)이 있다.
6.7. 운동장[편집]
모래로 되어 있는 운동장이며, 운동장을 따라 우레탄 트랙이 깔려 있다. 축구나 야구 등의 넓은 면적을 필요로 하는 운동이 아니면 주로 농구장이나 체육실에서 체육을 하는 편이다.
6.8. 농구장[편집]
2017년에 바닥 재질이 아스팔트에서 플라스틱으로 바뀌면서 깨끗해졌다. 덕분에 비가 온 후에도 배수가 잘 되어 농구를 하는데 문제가 없다. 또한 농구 골대가 10개나 있고 철조망으로 둘러싸여 있는 등 충분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6.9. 테니스장[편집]
학생들은 3학년 '스포츠 생활' 테니스 수행평가 시간이 아니면 사용할일이 거이 없다. 수행평가 준비기간에는 선생님께 요청하면 테니스장을 열어주신다. 저녁에는 본교 동문선배님들이 자주 대여하여 이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화랑로와 접해 있어 공이 넘어가면 선생님께 한소리 듣는다. 그도 그럴것이 주행중인 차량에 테니스공이 날아오면 큰 사고가 날 수 있다.
7. 주요 행사[편집]
8. 출신 인물[편집]
9.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편집]
9.1. 버스[편집]
9.2. 지하철[18][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5 09:47:53에 나무위키 한국삼육고등학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기준] A B 2023년 3월 2일[1] 삼육대앞 버스정류장 또는 삼육대후문.논골.한화아파트 버스정류장에서 하차[2] 여담으로 같은 재단 소속 한국삼육중학교와 교가가 똑같다. 태강삼육초등학교는 마지막 소절이 '세계에 빛낼지라 태강 어린이'인 것과 음을 제외면 동일하다.[3] 옛날엔 SDA추천전형이었다.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목회자 추천서가 필요하며 자기소개서 4번 문항에는 신앙 관련 내용을 1,000자 이내로 기술한다.[4] 2021 기준 대학 진학률 93.25%[5] 3교시 마지막 5분에 포함되어 있고 화요일에는 다음 4교시에 채플이 있기 때문에 하지 않는다.[6] 겨울철에는 주로 6시 30분 부터 여름철로 갈수록 일몰시간이 길어져 시간이 30분씩 미루어져 최대 8시부터 자습을 시작한다.[7] 1, 2학년 기준이다. 3학년은 아침 8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자습이다.[8] 급식실에서 조식 전에 단체로 아침 예배를 드린다.[9] 1교시~7교시 동안은 생활관의 출입문이 잠겨 생활관에 출입할 수 없다. 7교시 이후 학교 종례(오후 4시 10분.)를 한 후에 생활관에 출입할 수 있다.[10] 남기숙사와 여기숙사의 시간이 각각 다르다.[11] 급식실에서 조식 전에 단체로 아침 예배를 드린다.[12] 예배가 마치는 시간은 유동적이다.[13] 또 다른 종교 활동인 무릎사에도 참여가 가능하다.[14] 남기숙사와 여기숙사의 시간이 각각 다르다.[15] 점호가 없고 조식을 안 먹어도 된다.[16] 자습 시작 시간은 일몰 시간에 따라 20:00까지 늦춰진다.[17] 남기숙사와 여기숙사의 시간이 각각 다르다.[18] 삼육대앞 버스정류장 또는 삼육대후문.논골.한화아파트 버스정류장에서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