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덕IC
덤프버전 :
이 교통 시설 또는 노선은 개통되지 않았습니다.
이 문서에는 현재 설계, 계획이나 공사 등의 이유로 개통되지 않은 교통 시설 또는 노선에 대한 정보가 서술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에는 현재 설계, 계획이나 공사 등의 이유로 개통되지 않은 교통 시설 또는 노선에 대한 정보가 서술되어 있습니다.
1. 개요[편집]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공사 중인 경부고속도로의 나들목. 대전 나들목과 회덕 분기점 사이에 위치하며, 2025년 완공할 예정이다.[A]
2. 구조[편집]
2.1. 서울 방향[편집]
2.2. 부산 방향[편집]
3. 역사[편집]
- 2018년 12월 28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대전광역시청, 한국도로공사가 회덕IC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A]
- 2020년 1월 7일 회덕IC 연결도로 건설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 타당성 평가 재검토에서 사업의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했다.[1]
- 2021년 5월 2일 기획재정부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했다.[A]
- 2022년 4월 20일 착공했다.[2]
- 2025년 개통 예정이다.[A]
4. 특징[편집]
- 대전광역시는 이 나들목 준공 시 극심한 정체를 겪고 있는 신탄진 나들목, 유성 나들목, 북대전 나들목의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세종시와 대전 도심에서 경부고속도로로의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라고 발표했다.[3]
- 총 사업비는 986억원이며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대전광역시청이 각각 50%씩 분담한다.[A]
- 현재는 서울방면에서 대전 시청을 비롯한 서구일대 및 중구, 동구, 대덕구 일부를 목적지로 설정할 경우 고속도로출구가 신탄진IC로 나오게 되어 있으나[4] , 회덕IC 완공시 고속도로출구가 회덕IC로 변경될 것으로 보여진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7 03:18:00에 나무위키 회덕IC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A] A B C D E 경부고속도로 회덕IC 연결, 기재부 타당성재조사 통과, 뉴시스, 2021-05-02[1] 대전~세종 접근성 '회덕IC' 연결도로 국토부 타당성 재평가 통과, 충청투데이, 2020-01-07[2] 경부고속도 회덕IC 연결도로 오늘 착공… 2025년 완공, 국민일보, 2022-04-20[3] 회덕IC 건설·서대전IC∼두계3가 도로 확장 예타 대상에, 연합뉴스, 2015-12-08[4] 이 여파로 네비게이션 사용이 대중적으로 이용되게 된 2000년대 후반경부터 신탄진IC 일대가 극심한 교통체증에 시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