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기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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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기능사
環境技能士
Craftsman Environmental
중분류
261. 환경
관련부처
환경부
시행기관
한국산업인력공단

1. 개요
2. 응시자 수
3. 시험과목
3.1. 필기시험
3.2. 실기시험



1. 개요[편집]


대기오염, 폐수, 폐기물, 소음진동을 다루는 자격증으로 기능사이므로 제한없이 응시할 수 있다. 주로 농업계열 특성화고 학생들이 취득하며 일부 공업계열 특성화고 학생들이 취득하는 경우도 있다.

상위 자격들은 대기•수질•폐기물•소음진동 모두 각각 존재한다.

1983년 2급오물처리사 자격으로 시작해 1991년 하수처리기능사를 거쳐 현재 환경기능사 종목으로 자리잡았다.

1, 2, 3, 4회차와 의무검정이 실시되고 있다.


2. 응시자 수[편집]


  • 필기
연도
응시자
합격자
합격률
2022년
6466
2599
40.2%
2021년
7047
3013
42.8%
2020년
5758
2695
46.8%
2019년
6921
2733
39.5%
2018년
6540
2734
41.8%

  • 실기
연도
응시자
합격자
합격률
2022년
2997
2599
86.7%
2021년
3525
3021
85.7%
2020년
3122
2715
87.0%
2019년
3458
2884
83.4%
2018년
3629
2704
74.5%

2012년 이후로 필기와 실기 모두 응시자가 크게 늘었다.

3. 시험과목[편집]



3.1. 필기시험[편집]


필기 과목은 대기오염방지, 폐수처리, 폐기물처리, 소음•진동 방지로 총 4과목이 있다. 과목마다 15문제씩 출제되는데 기능사기 때문에 과락은 없고 합산 평균 60점 이상[1]이면 합격.


3.2. 실기시험[편집]


실기는 작업형 100%(DO실험 및 대기시료채취장치)로 서울에서는 보통 서울공고에서 보는 경우가 많다.

준비물은 실험복, 피펫필러, 라텍스장갑, 펜, 공학용 계산기이다.
특히 실험복은 없으면 10점이나 감점된다.
인터넷에서 실험복은 1~2만원, 피펫필러는 몇천원 선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2년 기준 작업형에서는 용존산소량(DO) 측정을 한다. [2]
실험은 쉬운 편이나 피펫, 뷰렛 사용법 등에서 헤매는 경우가 많다.
가능하다면 인터넷에서 1회용 피펫, 뷰렛 등을 구해서 연습해보는 것도 좋다.

용존산소량 측정 중에 각자 불려가서 대기시료채취의 기본요소에 대한 질문에 답을 하는 구술형도 포함되어 있다.
시료 채취장비 순서 맞추기, 시료별로 흡수액/바이패스 용액 짝 맞추기를 물어본다.
실험장에 따라 구술이 아니라 종이에 쓰게 하는 경우도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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