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조추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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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2년에 공개한 망고TV의 드라마.
비파 연주자인 주인공 이사사(李飒飒)가 어떤 힘에 의해서 당나라[3]의 여인 이여랑(李茹娘)이 되어서 벌어지는 일을 묘사하고 있다. 주연은 이사사(李飒飒) 및 이여랑(李茹娘) 역의 바오샹언(包上恩)과 육경년(陆景年) 역의 우충쉬안(吴崇轩), 흔아(欣儿) 역의 판웨이통(潘玥同), 우사걸(宇师杰) 역의 장이밍(蒋熠铭)이다.
시간적 배경은 당나라 시대이며, 공간적 배경은 당나라의 심양(瀋陽)이다.
제작 기간은 2021년 12월이다.
2. 공개 정보[편집]
2.1. 예고편[편집]
2.2. 포스터[편집]
3. 등장인물[편집]
현대에서는 뛰어난 비파(琵琶) 연주자. 연주를 하는 도중 현기증을 느낀 후 과거로 떨어졌다. 당나라에서의 이름은 '이여랑(李茹娘)\'. 진세현(陈世贤)의 정실 부인이다.
우교방(右教坊)의 책임자. 비파 연주자를 찾다가 이사사를 눈 여겨 본다.
우교방(右教坊)의 악공. 월금(月琴)을 연주한다. 식탐이 대단한 인물이다.
육경년의 친구. 부잣집 도련님으로, 요리에 탁월한 재주가 있어서 음식점을 운영한다. 흔아에게 한눈에 반했다.
4. 평가[편집]
5. 여담[편집]
- 주인공 이사사는 극중 내내 이마에 독특한 문양과 비취로 장식한 상태로 등장하는데, 이를 '화전(花鈿)'이라고 부른다. 또한 양 뺨에 빨간 점을 찍고 등장하는데, 이를 '엽전(靨鈿)'이라고 부른다. 이것들 모두 당나라 시대 때 특히 유행한 화장법이다. 그 뿐만 아니라 이사사는 귀부인임에도 옷이 상당히 야시시한데, 당나라나 송나라 여인들이 이런 옷차림을 하는 경우가 많았고 특히 이사사가 입은 복장은 당나라 복식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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