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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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죽지 않으려면의 등장 인물, 임다준의 조력자.
2. 상세[편집]
조한길 팸의 일원. 조한길 팸의 홍일점이다.
17세이며, 평소에는 당구장 카운터 알바를 한다.
3. 작중 행적[편집]
조한길 뿐만 아니라 임다준, 김택, 하성빈, 차대엽 등에게도 말이 직설적이고 거친 편이지만 근본은 나쁘지 않은 편. 그리고 가출을 한지 꽤 됐는지 조한길 팸 이전에 다른 가출팸에 있었고 그 가출팸은 홍가영을 업소에 팔려고했다고 한다.
23화에서 황세현을 이길수있게 가드가 올라가 하체를 공략하는 기술을 알려준다.[1]
시즌 2에서는 차대엽의 회상장면에서 등장한다. 조한길의 사후, 신우성이 본격적으로 한길팸을 노리기 시작했기에 위험성을 고려해 한길팸 멤버들과는 헤어지게된다.
4. 전투력[편집]
레슬링이 특기이며, 주로 빠른 속도로 뒤로 접근해 수플렉스를 넣는 방식으로 싸운다. 어지간한 일진보단 훨씬 강하지만, 다른 조한길 팸 맴버들에 비해 근력이나 맷집이 약해서 해광의 간부나 간부 후보에겐 밀리는 경향이 있다. 그래도 간부 후보 아래에서 나름 네임드인 이학수, 허일탁, 김태양 등보단 강하다.
4.1. 전적[편집]
5. 어록[편집]
6. 기타[편집]
- 업소에 팔려갈 뻔한 경험 때문에 트라우마가 있을 법 한데 성적인 문제 없이 남자들과 잘 지내는데, 과거가 과거다보니 조한길 팸 멤버들의 배려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2]
- 여담으로 하성빈과 플래그가 나름 있다.
- 반면 연애 감정 없이 가장 친한 인물은 차대엽으로 보여진다.
[1] 묘사나 격투스타일을 보면 레슬링의 더블렉 기술로 추정된다. [2] 일상에서도 한길팸 멤버들의 배려가 잘 드러나는데 홍가영 이외에 다른 멤버들은 모두 거실에서 자고있지만 본인은 따로 침실을 이용하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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