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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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죽지 않으려면의 등장 인물, 임다준의 조력자.
2. 상세[편집]
조한길 팸의 일원.
18세이며 평소에 타투이스트일을 한다. 조한길 팸 내에서 멘트와 분량이 가장 없고 과묵한 성격을 가진편이다.
3. 작중 행적[편집]
다른 팸 맴버들고 같이 5화에서 집에들어온 임다준을 쳐다보는것으로 첫등장한다. 그후 임다준이 조한길 팸에서 같이 사는걸 허락받고 같이 생활을 한다. 그이후 집에서 자던중 형태에 가스테러로 기절하지만 일어난뒤 임다준에 행방을 묻는다.
그이후 천기웅이 본격적으로 조한길팸과의 싸움을 위해 차대엽을 대려가자 조한길을 제외한 남은 팸맴버들과 천기웅이 있는 폐공장으로 쳐들어간뒤 싸움을 시작한다. 빠른 복싱을 활용해 패거리를 정리한 다음 천기웅과 합공을 진행하지만 밀리다가 천기웅이 추가로 호출한 패거리로 인해 기절하다가 때마침 온 조한길이 천기웅과 패거리를 쓸어버리고 조한길과 집으로 간다.
그후 임다준이 중란고 짱인 허일탁과 싸울때 조한길팸 전원과 함께가여 임다준과 허일탁에 1대1을 성사시켜준다. 그후 중란고짱을 먹은 임다준을 축하해주고 차대엽에 제안으로 조한길팸 맴버들과 놀러나가고 볼링을 할때 7연속 스트라이크를 치는 기염을 토한다.
그후 간간히 얼굴과 간단한 대사만 비추다가 40화에서 배강락과 싸울것이라는 임다준을 막기 위해 팸 맴버들과 30분 간격으로 돌아가며 싸우기로 하고 대결을 시작하고 임다준에 주먹을 한대도 맞지않고 승리한다. 그후 배강락을 잡기 위해 팸맴버 전원과 함께 3층으로 된 아지트로 쳐들어간다. 그후 2층에 도달하지만 간부에 추가지원까지 시간을 벌기 위해 간부후보인 이바울,최영남까지 오게되여 임다준,차대엽,김택을 3층으로 보내고 남은 인원및 간부후보들과 싸움을 시작한다. 하지만 싸움에서 밀리자 꼭지가 돌아[1] 예전보다 더 빠른 속도로 턱을 가격해 남은 인원들을 쓰러뜨린다. 그후 최영남과 이바울과의 싸움에서 최영남을 한방으로 기절시키고 이바울을 허리가 꺽여버릴정도로 쓰러트린다. 그후 김택과 싸우고있던 한정민과 간부후보 2명과 여러 패거리를 상대한 상태로 싸움을 시작한다 사실 한정민과는 악연이 있었는데 원래 하성빈은 고아원 출신이였지만 한정민의 살인현장을 본것으로 인해 고아원장을 살해하여 고아원을 해체시키고 복수하기 위해 온 하성빈의 이마를 칼로 그어버리는등에 행동을 하였던것이였다. 그이후 한정민과 사투끝에 한정민을 쓰러트리고 배강락에게 빠루로 치명타를 임다준을 도와주기 위해 배강락을 다른 팸 맴버들과 잡아주어 배강락을 리타이어 시킨다.
그후 조한길이 해광과의 결전을 위해 사진을 찢고 사라지자 그것에 대해 의논하지만 별로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시즌 2에서는 차대엽의 회상장면에 등장한다. 신우성이 조한길의 사후, 본격적으로 한길팸을 노리기 시작하자 안전을 위해 한길팸 멤버들과 작별한다.
4. 전투력[편집]
조한길 팸 출신 인물들 중에서 임다준, 조한길 다음가는 강자.
시즌1 후반부 시점에서는 조한길을 제외한 한길팸 멤버들 중에서 유일하게 1대 1로 해광 간부에게 승리했다.
권투를 기반으로 둔 인파이터 타입으로 빠른 스피드로 연타를 날리는 방식으로 싸운다. 배강락의 아지트에서 전투를 벌일 때 김택도 본인보다 강하다고 인증을 했다.
해광의 일개 패거리는 상대도 되질 않고, 간부 후보인 최영남과 이바울[2]을 쓰러트리고 나서도 간부인 한정민과 1:1에서 거의 비등비등한 모습을 보였다. 만약 앞에 둘과 싸우지 않았으면 한정민과의 전투에서 우위를 점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더군다나 한정민은 극진공수도를 사용하며, 1부 시점 해광 간부들 중에서도 남원창, 배강락, 문성호 다음가는 강자였다. 아무리 과거회상 버프를 받았어도 적어도 10살 이상 차이가 나는 상대를 쓰러트린걸 보면 강자가 맞다.
4.1. 전적[편집]
5. 어록[편집]
6. 기타[편집]
- 앞머리로 눈을가리고 있었으나 스토리가 진행되며 눈을 보여준다. 정확히는 한정민이 만든 상처로 이마를 가렸던 것.
- 첫 작품으로 김택과 차대엽에게 타투를 해줬는데 그림실력도 상당한 듯 하다.
[1] 개그가 아니라 진짜 이렇게 나온다.[2] 홍가영과 함께 싸웠지만, 실질적인 결정타는 하성빈이 날렸다.[3] 1번째는 임다준. 3번째는 조한길. 김택, 홍가영, 차대엽은 1부 번외에서 밝혀졌지만, 단편적인 것만 언급되고 세세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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