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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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덕진구행정동
호성동
湖城洞 | Hoseong-dong




광역자치단체
전라북도
기초자치단체
전주시
일반구
덕진구
행정표준코드
4660030
관할 법정동
호성동1~3가
하위 행정구역
32통 225반
면적
7.60㎢
인구
19,350명[1]
인구밀도
2,546.05명/㎢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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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 전주시 병

김성주 (재선)
전라북도의원 | 제10선거구

이명연 (재선)
전주시의원 | 차 선거구

온혜정 (초선)

이병하 (재선)

행정복지센터
동부대로 869[2]
호성동 주민센터
1. 개요
2. 주요 시설
2.1. 기관
2.2. 상업
2.3. 교육
2.3.1. 초등학교
2.3.2. 중학교
2.4. 주거


1. 개요[편집]


행정복지센터는 동부대로 869. 관할 법정동은 호성동 1~3가로, 전주시 북동쪽에 위치해있는 동이다. 옆으로는 완주 용진읍으로 이어진다.

이름의 유래는 전주 출신으로 임진왜란 때 의병을 모아 평양성 전투 등에서 활약하고, 이 지역(현재의 한사월 마을 일대)에 사패지를 받은 호성군 이주의 작호로부터 따온 것이다. 구 초포면의 중심지였고, 1957년 전주시 대확장 때 전주시에 편입되었다. 일반적인 이미지는 전주역을 지나 송천동쪽으로 향하면서 보이는 아파트 지구 정도.

원래는 현재의 전라선을 중심으로 북동쪽에 구 초포면의 중심지가 있었으나[3], 전라선이 이전되면서 전주 시내와 연결된 채로 남은 남서쪽 지역은 80년대 후반 이후로 순차적으로 아파트단지로 개발된 반면, 전라선 북쪽과 동쪽 지역은 그린벨트+35사단 크리가 겹쳐서 농경지로 남아버리는 바람에 현재는 중심이 상당히 남쪽으로 치우친 감이 있다. 원래 철도가 지나가면서 교통을 차단하게 되면 철도를 시이로 둔 양쪽이 균등하게 개발되는 경우가 별로 없긴 하지만 군부대가 있어서 그런지 송천동과 호성동 일대는 그 차이가 매우 심한 편이다.

택지의 배치와는 별개로 법정동은 1957년 당시의 구분을 따라 남북으로 나뉘어 있다. 우아동과 붙어 있는, 조금 오래된 아파트들이 있는 남쪽 지역이 호성동 1가, 송천동과 인접하였고 더블파크로 대표되는 북쪽 지역이 호성동 2가이며, 호성동 3가는 소양천에 붙어있는 농업지대이다. 전라선 너머에서는 대략 차량등록사업소 삼거리를 기준으로 남동쪽을 1가, 북서쪽을 2가로 보면 된다. 1957년 이전에는 각각 초포면 신성리, 봉암리, 송정리라는 이름이었다.

2. 주요 시설[편집]



2.1. 기관[편집]


  • 호성동주민센터
  • 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 호성파출소
  • 건지도서관
  • 전주호성동우체국

2.2. 상업[편집]



2.3. 교육[편집]



2.3.1. 초등학교[편집]


  • 전주북초등학교
  • 전주만수초등학교
  • 전주초포초등학교

2.3.2. 중학교[편집]



2.4. 주거[편집]


단지명
세대수
입주
건설사
호성 진흥더블파크 3단지
791세대
2008년 5월
진흥기업
호성 진흥더블파크 2단지
720세대
2005년 11월
진흥기업
호성 진흥더블파크 1단지
644세대
2005년 11월
진흥기업
호성 주공아파트
1,911세대
1997년 7월
공영토건
호성 동아아파트
684세대
1994년 12월
동아건설산업
호성 동신 3차아파트
248세대
1994년 1월
동신주택
호성 동신아파트
530세대
1991년 9월
동신건설
신동아 2차아파트
320세대
1990년 11월
신동아주택
신동아 1차아파트
320세대
1989년 1월
신동아건설
우신호성아파트
244세대
1989년 1월
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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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3년 1월 주민등록인구[2] 호성동1가 863-44[3] 초포초등학교가 35사단 동쪽 봉암마을에 있는 것으로부터 추측할 수 있다. 또 1915년 조선총독부 지도에 의하면, 당시 초포면사무소는 지금의 오매마을에 위치해 있었다. 훗날 면사무소가 이전하고, 초포면이 호성동에 편입되면서 면사무소를 호성동사무소로 썼는데 그 건물이 현재 호성동 실버마당으로 쓰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