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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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MBC 前 보도국 과학기상팀 팀장급 선임 기상캐스터이며, 기자로 전향, 現 기후환경팀 소속 기후전문기자이다.
1997년 입사하여 역대 최장수 여성 기상캐스터로 21년간 활동했으며 2018년 지상파 최초의 여성 기상팀장이 되었다. 기상팀장이 된 이후에는 뉴스데스크에서 기후변화/기상 관련 기사를 내고 있는 중이다.
2. 방송 진행[편집]
3. 기타 출연 방송[편집]
4. 여담[편집]
- 2018년 1월 20일 무한도전 1시간 전 편 방송에서 조세호의 날씨예보를 지도해주기도 했다. #
- 2018년 10월 개설된 MBC 기상팀 유튜브 채널 오늘비와?의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을 총지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가끔씩 출연도 한다고 한다..
- 2022년 8월 31일 태풍 힌남노에 대한 기상 뉴스 리포트 영상이 깔끔하고 완벽한 설명을 통해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해당 리포트 영상은 누적 조회수가 500만을 넘긴 상태이며, 실시간 인기 동영상 1위에 올라가기도 했다. https://youtu.be/8jgPP1iH7wU 9월 1일 리포트 영상 또한 200만 회가 넘는 상당한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역시 관록은 무시 못 한다어제 오늘 댓글이 주로 현시점 기상 1타 강사라는 평이다https://youtu.be/OLSkSvrr2g8
- 키의 경우 기상캐스터 중에서는 드물게 170대 중반인 무려 175cm의 큰 신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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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상파 최초 여성 기상팀 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