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훈(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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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한국방송대상 심볼.svg 한국방송대상
진행자상
강석
(2005년)

임성훈
(2006년)


정관용
(2007년)

파일:KBS를 빛낸 50인 가로형.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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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영[C]
최불암
최수종
허참
황수경
한국방송공사가 공영방송 50주년을 맞이하여 선정한 50인의 인물들로, 순서는 가나다순으로 정렬하였다.

선정을 위해 KBS와 여론조사기관 칸타퍼블릭이 공동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사내외 전문가그룹 100명과 인구통계학적 분포에 따라 성별, 연령별로 구성된 KBS 국민패널 1,800여 명이 참여한 1차 설문조사로 100명의 후보군을 우선 선정하였다. 이어 3주간 KBS 공영방송 50주년 홈페이지(kbs50.kbs.co.kr)를 통해 일반 시청자들 7만여 명을 대상으로 최종 투표를 실시하였다. 시청자 투표로 선정된 최종 50인은 한국언론학회와 한국방송학회, 한국언론정보학회의 추천을 받아 미디어 학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KBS를 빛낸 50인 선정자문위원회’에서 적격성 검토를 거쳐 확정되었다.

[A]: 가요무대 음악 감독을 맡은 KBS 악단장으로, 2022년 사망하였다.
[B]: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생방송을 기획, 연출한 PD.
[C]: KBS 기자로, 최경영의 최강시사 등을 진행하였다.





임성훈
林成勳 | Lim Seong Hoon


파일:세상에 이런일이 임성훈.jpg

본명
임종상
본관
나주 임씨 (羅州 林氏)[1]
출생
1950년 7월 28일 (73세)
서울특별시 성북구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신체
168cm, 65kg
학력
경복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사학 / 학사)
가족
배우자 오윤주(1976년 결혼 ~ 현재)
장남 임형택[2]
차남 임희택[3]
데뷔
1974년 동양방송 '코미디 살짜기 웃어예'

1. 개요
2. 생애
3. 여담
4. 주요 출연작
4.1. 방송
4.2. 광고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남자 방송인이다.


2. 생애[편집]


1950년 7월 28일, 서울특별시 성북구에서 태어났다. 경복고등학교(44회)와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고, 연세대학교 4학년에 재학 중 응원단장을 역임했다.

시사교양 프로그램이나 예능 프로그램을 많이 진행해서 아나운서 좀 하다가 프리랜서로 MC 뛰고 있다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만 본래는 가수, 코미디언이었다. 어찌 보면 임백천과 비슷한 케이스다. MC로 유명해진 이후에도 2011년에는 콘서트 7080에서 공연한 적이 있다. 링크

1970년, 신중현과 퀘션스의 객원 보컬로 가수 데뷔를 했다. 당시 신중현과 김홍탁이라는 당대 최고의 기타리스트들에게 곡을 받아 1972년 주간경향컵 뉴스타 팝 그랑프리 컨테스트에서 팝 남자가수부문 대상을 받았지만 대중적 히트에는 실패했고, 1976년 '시골길'이라는 곡으로 어느 정도 성공했다.

코미디언으로서는 1974년 TBC 코미디 '살짜기 웃어예'로 데뷔했다.[4] 코미디언에서 개그맨으로 명칭이 넘어가던 시기의 선두주자 중 한 명이다.

그 후 1980년대 KBS의 간판 MC로 활동했다. 이후 프리랜서 선언을 거쳐 MBC, SBS 등에서도 고정 프로를 맡게 되었는데, 중장년층들에게는 KBS 가요톱10의 MC로[5], 2030 세대에게는 SBS 특명! 아빠의 도전과 MBC 퀴즈가 좋다, 그리고 2010년대~2020년대 들어서는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MC로 알려져 있다.

KBS에서 《강연 100℃》를 진행했다. 그 외에도 하이서울 홍보대사, 서울특별시의회 홍보대사, 서주우유 모델로 활동했다.

슬하에 아들만 둘을 두고 있는데, 장남은 SBS 예능국 프로듀서인 임형택, 차남은 힙합 뮤지션 사이드 비의 멤버 T'ache(본명 임희택)이다. 온게임넷에서 프로리그 예고 영상 성우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엠넷 엠 카운트다운나레이션도 맡고 있다. 후자의 경우, Side-B 정규 2집에 아버지의 곡 시골길을 리믹스한 곡을 수록했다. 시골길 MV 역시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고 아들 중 한 명이 힙합 뮤지션으로 활동하고 있는 조형기와도 비교되는 대목이다. 다만 이쪽은 장남이란 차이점이 있다. Row Digga란 예명으로 활동 중인 조경준이 바로 이 인물이다.

SBS의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를 첫 회부터 지금까지 계속 진행하고 있으며 1000회 방송 당시에 1000회 감사패를 수여받은 바 있다. 기사[6]

2020 SBS 연예대상에서 레전드 특별상을 수상했다.

2022년 4월 26일, 코로나 19에 확진됐다.


3. 여담[편집]


파일:임성훈1980.png
1980년 젊은 시절(30세) 모습



  • 당랑권, 오형권[7] 등의 고수로 알려져 있다. 체구가 큰 편은 아니지만[8] 수십 년간 무술을 연마했다고 하며 주특기는 창술이다. 위의 움짤을 보면 알겠지만 70대의 나이에도 뛰어난 운동능력을 유지하고 있고 근육량도 상당한 편이다.[9] 젊은 시절에는 쿵후 교범의 사진 모델을 한 적도 있을 정도로 무술 쪽에도 정통해 있다. 가수이자 작곡가전영록과도 무술로 아는 사이라고 한다. 실전 실력도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개그맨 서승만이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서 언급하길,[10] 한 번은 임성훈과 아내가 동반 외출을 했다고 한다. 아내가 운전을 했는데 여자가 운전석에 앉은 것을 보고 지나가던 차에 탔던 일행(남자 2명이었다고 한다)들이 시비를 걸어왔다고 한다. 이에 임성훈 본인이 내려서 정중하게 진정시키고 보내려고 했는데, 아내를 직접 위협하려하자 번개같이 주먹 2번을 남자 둘의 안면에 적중시켜서 바로 다운을 시켜버렸다고 한다. 이후 시비를 걸었던 남자들은 조용히 사과하며 떠났다고 한다.

  • 배철수는 자기 프로그램에 임성훈이 출연했을 때 "젊을 때의 성훈이 형은 우리가 좀 어렵고 무서운 선배로 기억했는데, 중년부터 노년까지 방송에서 친숙한 이미지의 연예인이 된 게 어색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아무래도 무술인인 연예인 선배라서인지 배철수와 그 동년배 가수들은 임성훈을 좀 어려워 했다는 듯하다. 호칭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배철수보다 나이가 많다.

  • 런닝머신을 뛰거나 걸으며 멘션 연습을 하는 편이다. 건강과 동안 외모 그리고 진행 능력이 괜히 얻어진 게 아닌 듯하다.

  • 내한 당시, 일명 '네네 인터뷰'를 진행했던 적이 있다. 당시 로저 테일러존 디콘이 인터뷰에 응했는데 '네네' 소리가 크리피했던 지 넋 나간 표정을 짓는 로저 테일러의 마지막 얼굴이 압권이다.(당시 인터뷰 영상)

  • 박소현과 같이 《세상에 이런 일이》를 1회부터 지금까지 진행을 해오고 있는데 그 둘이 나이를 안 먹는다고 생각할 정도로 동안인지라 일각에서는 사실상 《세상에 이런 일이》 진행을 맡을 게 아니라, 출연을 해야 한다는 농담도 있다.

  • 1980년대 활약한 방송인들 중에서는 매우 드물게 영어에 꽤 능했다. 1980년대 재한외국인들이 출연한 한 예능을 진행한 적이 있었는데, 출연 외국인이 한국어를 잘 못알아듣자 영어로 이야기한 적이 있다.

  • 2022년 12월 기준, 각종 보도자료를 기준으로 봤을 때 단 한 번만 해외여행을 가본 적이 있으리라 추측된다. 개그맨 김한국이 밝힌 바에 따르면, 임성훈은 데뷔 초창기인 20세기 말부터 지금 현재까지 수많은 TV,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다보니 방송국을 비우면 안 된다는 일종의 커다란 사명감이 생겨 자리를 비울 수 없어 외국에 가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김한국 인터뷰 이는 지금처럼 자유롭지 못했던 당시의 해외여행 분위기와, 임성훈이 '세상에 이런 일이'를 매주 20년 넘게 빠짐없이 진행해 온 걸로 미뤄봤을 때 어느 정도 짐작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는 사적으로 해외여행을 안 갔다는 뜻이고, 임성훈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당시에 연예인 응원단 자격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중국 베이징에 도착한 후 현지 경기장에서 동료 연예인들과 함께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한 바가 있다. 기사 1 기사 2 기사 3 물론 이것만으로는 처음으로 갔는지 단정할 수는 없고, 정확한 해외여행 횟수는 본인만이 알고 있을 것이다.


4. 주요 출연작[편집]



4.1. 방송[편집]



4.2. 광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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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SBS 예능국 프로듀서. 런닝맨, 패밀리가 떴다, 웃찾사 등 담당. 현재 SBS 인기가요 담당.[3] 가수 사이드 비의 멤버 테이크(T'ache)[4] 1년 뒤인 1975년에는 해당 프로그램에 김병조가 데뷔하게 된다. 공교롭게도 임성훈과 김병조는 1950년생 동갑내기이다.[5] 역대 순위제 음악방송 전체 진행자 중 최장 기간 진행자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6] 그리고 네티즌들은 당시 각각 세는 나이로 70세, 49세였던 임성훈과 박소현의 동안이야말로 '세상에 이런일이' 수준이라고 평했다.[7] 홍가권 황비홍의 홍가권 수련 투로 중 하나로 용호사학표권의 오형권 교본에 표지모델을 한 적이 있다.[8] 프로필 상 신장은 168cm로 현대 기준으로 보면 큰 신장이 아니긴 하나, 임성훈의 연령을 생각하면 평균 이상인 것도 맞다.[9] 애초에 대학 시절 응원단 출신이면 운동을 많이 할 수밖에 없다. 대학교 응원단은 운동량이 상당히 많다. 거기다가 21세기인 지금도 군기를 잡아서 논란이 될 정도의 군대식 분위기인데 1970년대는 더했을 테니…[10] 임성훈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지 않았을 뿐, 오랫동안 활동한 유명 MC라고 말하면서 중간중간 뜬금없이 '세상에 이런일이!'라고 말하며 임성훈임을 노골적으로 암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