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싼타페/5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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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2.1. 초기형: 디 올 뉴 싼타페 (2023.8 ~ 현재)
3. 제원
3.1. 초기형: 디 올 뉴 싼타페
4. 둘러보기


1. 개요[편집]


현대 싼타페 5세대 모델로, 프로젝트명은 MX5.


2. 상세[편집]



2.1. 초기형: 디 올 뉴 싼타페 (2023.8 ~ 현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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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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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Foggy 편
Tailgate Party편


Moon Chaser편
런칭 광고

Open for More

일상과 일상 사이를 열다.


한때 더 뉴 싼타페의 부진으로 풀체인지 모델을 조기 출시한다는 카더라가 있었으나, 하이브리드 모델의 비중이 50%로 선전하면서 5세대 모델은 예정대로 2023년 8월 출시되었다. 출시 전에는 4세대 계약 대상으로 대기고객 컨버전을 진행했으며 2023년 7월 5일부터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사전계약을 받았다.



월드 프리미어 필름
2023년 7월 18일 정식 공개됐으며, 동년 8월 10일 오후 6시에 사양과 제원이 온라인 월드 프리미어로 생중계된 다음, 16일부터 정식 판매를 시작했다.[1] 동년 8월 17일부터 25일까지 세빛둥둥섬 일대에서 싼타페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파일:2024-santa-fe-2.5t-hyundai-3s14l05tke2i32qzr.jpg

파일:2024-santa-fe-2.5t-hyundai-3s33j0do6qpo3yxeu.jpg
북미형 모델
전시회 당일 북미형 모델도 함께 공개됐으며, 해외 시장에는 2024년부터 판매를 시작한다.[2]

한 때 싼타페 TM에 스타리아의 디자인 요소를 접목시킨 예상도가 많이 돌았으나, 예상과 달리 갤로퍼의 요소들을 일부 차용한 것이 특징이다.[3]

분리형 헤드램프는 현대차의 H를 형상화한 DRL/방향지시등과 상/하향등이 통합되며, 그릴 중앙에 포지셔닝 램프가 달렸다. 테일램프에도 H를 형상화했다. 이런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인해 상당히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상황이며, 1세대부터 도시형 SUV를 표방했기 때문에 갑자기 갤로퍼를 연상시키는 직선 위주의 정통 SUV스러운 디자인이 나오자 싼타페가 아닌 것 같다며 어색하다는 느낌도 있다.[4]

전면 그릴은 트림에 따라 이원화되는데, 상위 트림인 캘리그라피의 경우 그랜저 캘리그라피와 유사한 삼각형 형태의 패턴이 적용되며, 중/하위 트림의 경우 큼지막한 사각형 패턴으로 채워진다. 후면은 테일램프가 낮게 갈리고 어색하게 보이는 느낌이라서 레고로 만든 것 같은 불호 의견이 많이 나온다. 테일게이트가 워낙 넓게 뽑히다보니 트렁크 가스리프터(일명 쇼바)가 길어졌고 그 위치도 낮아짐에 따라 후미등도 밑으로 내려간 것으로 보인다. 싼타페의 트렁크를 열어보면 가스리프터가 스타리아만큼 길고 통상적인 차량들의 테일램프 위치에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또 테일램프 모양이 뼈다귀 같다고 혹평하는 네티즌들도 있다. 너무 직선적인 디자인만 사용한 것 같다는 의견이나 H 모양의 램프가 한솥도시락의 로고 같다는 의견은 덤이다. 일부에서는 쭉 이어진 벨트라인과 각진 디자인 덕분에 MPV처럼 넓고 개방감있어 보인다는 의견도 있다. [5]

전장 4,830mm(+45mm)[6], 전폭 1,900mm(동일), 전고 1,720mm(+35mm), 축거 2,815mm(+50mm)의 크기로, 경쟁 모델인 쏘렌토 MQ4보다 약간 큰 정도로 나왔다. 따라서 앞 오버행은 짧아졌지만 체감상 크기가 꽤 늘어난 것으로 보이며, 역대 싼타페 최초로 21인치 휠무광 컬러가 적용됐다. 모서리가 각진 박시(Boxy)한 스타일이며, 2열 도어에 사각형 쪽창이 달렸다.[7]

파노라마 썬루프가 아닌 팰리세이드, 카니발과 같은 듀얼 썬루프를 탑재했으며, 현대기아 추세답게 히든 타입 와이퍼가 달렸다. 루프에 쉽게 접근할 수 있고 200kg의 무게를 견딜 수 있는 C필러 히든 어시스트 그립[8]이 적용됐다. 각진 박스형 디자인 때문에 공기저항계수에 손해를 볼 것이라는 평가와 달리, 전면 에어커튼 및 액티브 에어 플랩을 적용하면서 세단과 비슷한 수준인 Cd=0.29를 달성했다.


파일:2024-hyundai-santa-fe.jpg

파일:hyundai-santa-fe-2023-neue-bilder (1).jpg
트렁크가 열린 모습

트렁크 용량은 동급 최대인 725L로, 골프백 및 보스턴백 4개를 쉽게 적재할 수 있는 용량을 갖췄다. 테일램프가 테라스 컨셉을 강조한 트렁크와 같이 넓게 열리는 구조[9]로 돼 있어서 트렁크를 열었을 경우 범퍼에 따로 들어오며, 후진 LED 가이드 램프가 적용됐다.

방향지시등은 4세대처럼 범퍼에 달리는데, 시인성이 낮아 비판을 받고 있다. 다만 단가 문제와 테일램프에 있게 될 경우 디자인을 해칠 수 있다는 걸 감안해야 한다.[10]

2020년대 현대자동차의 추세대로 뒷면의 'SANTA FE' 글꼴이 최신식으로 바뀌고 글자 간격이 넓어졌으며[11], E 뒤에 항상 있었던 추장 모양 레터링도 론칭 이후 23년만에 삭제됐다.

3세대 플랫폼을 일부만 이식받은 4세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과 다르게[12] 5세대 모델은 3세대 플랫폼으로 개발한 쏘나타 DN8 기반으로 완전히 거듭났으며, 정숙하고 안락한 승차감을 위해 핫스템핑 강판 비율을 증대시켜 차체 강성을 보강했고, 양쪽 크로스멤버에 부싱을 장착했으며, 바닥 카페트에 흡음 매트를 적용했다.

2.5T(싱글 머플러 팁)는 18/20/21인치[13]를 모두 선택할 수 있으나, 1.6T 하이브리드(히든타입 머플러)의 2WD는 기존의 17/19인치 대신 18인치만 선택 가능하다.[14] 따라서 프레스티지의 20인치 휠은 공용으로 두되, 나머지는 차별화된 휠을 적용한다. 최상위 캘리그래피 트림은 그랜저 GN7처럼 휠, 도어, 엠블럼, 레터링, C/D필러 가니시[15]에 매트블랙메탈로 도색한 블랙 잉크를 선택할 수 있다.

스티어링 휠은 그랜저 GN7과 비슷한 버튼이 들어가고[16] 중앙에 현대마크 대신 모스부호 4개에 조명이 들어오는 것이 적용된다. 변속레버는 버튼식 대신 컬럼식에 다이얼을 돌리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스웨이드 헤드라이닝, 매트, 2/3열 시트백에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를 활용했으며, 크러시패드 및 도어트림 커버는 친환경 인조가죽 소재를 활용해 지속적인 가능성을 구현했다.

편의사양으로 12.3인치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이 통합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6.6인치 공조 디스플레이, 2열 사이드, 운전석 에어백이 추가된 10개의 에어백, 스마트폰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무선충전 시스템, 디지털 센터 미러,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 6인승 2열 전동 리클라이닝, 무드램프, 조수석 상단 수납공간, 양방향으로 열 수 있는 멀티 센터콘솔이 들어갔으며, 동급 중형 SUV 최초로 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술 적용 범위가 서스펜션, 브레이크, 에어백 등까지 확장 지원되며, ccNC, 빌트인 캠 2, 디지털 키, 지문인증,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UV-C 자외선 살균, 실물 카드 없이 통행료 결재 가능한 e hi-pass, 발레 모드, USB C타입 충전, 애프터 블로우, 12개의 Bose 프리미엄 사운드 스피커, 어드벤스드 후석 승객알림 기능이 들어간다. 동급에서 유일하게 전동 테일게이트가 기본으로 들어가는 점도 특징이다.

파워트레인은 내수형 기준 281마력 2.5T 가솔린+8단 DCT 및 합산 235마력 1.6T 하이브리드+6단 자동[17] 2종을 탑재했으며, 하이브리드는 E-Ride 및 E-Handling 기술이 적용되면서 민첩성과 주행성능이 향상됐다. 쏘렌토 MQ4 페이스리프트와는 달리 2.2L 디젤 모델은 배출가스 규제 대응에 따른 비용 부담, 판매량 급감으로 인한 수요 저조, 전동화 전환을 이유로 출시 이후 23년 만에 디젤 엔진이 완전히 배제됐다.[18] 수출형은 198마력 2.5L 가솔린 자연흡기, 합산 260마력 1.6T PHEV도 판매한다. [19]

2023년 8월 14일에 판매가격이 공지됐다. 2.5T의 익스클루시브는 3,543만원, 프레스티지는 3,794만원, 캘리그래피는 4,373만원, 1.6T 하이브리드의 익스클루시브는 4,031만원(3,888만원), 프레스티지는 4,279만원(4,136만원), 캘리그래피는 4,764만원(4,621만원)으로 책정됐으며, AWD까지 모두 넣은 풀옵션 기준 2.5T는 5,200만원, 1.6T 하이브리드는 5,600만원에 근접한다. 트림/구성에 따라 269~499만원 수준으로 올라 일단 사전의 우려와 달리 풀옵션의 가격이 6천만원을 넘기는 사태는 벌어지지 않았다.[20]

전체적인 크기 증대와 변경사항, 또한 전륜구동 차 특성상 300만원 정도의 고가 옵션인 AWD 선택 비중이 매우 낮은 편이라는 걸 감안하면 실수요가 몰리는 트림의 실구매가 자체는 그럭저럭 괜찮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체로는 최상위 트림보단 프레스티지 트림에 옵션을 적절히 넣은 선택지를 추천하는 분위기.

그랜저 GN7이 그 돈이면 G80 깡통을 산다는 소리를 상당히 많이 들었는데, 싼타페도 AWD까지 넣은 풀옵션의 금액대가 5,000만원을 넘겨버리면서 그 돈이면 GV70 깡통을 사겠다는 소리가 조금 나오고 있기는 하다. 다만 차체의 사이즈가 비슷한 그랜저, G80과는 달리 싼타페와 GV70은 차급만 중형 SUV로 동일할 뿐 차체 크기 차이는 어느정도 있어서 상대적으로 덜한 편.[21] 그 돈이면 준대형 SUV임에도 차값이 더 싸고 가성비 좋은 팰리세이드 르블랑을 사겠다는 소리도 나오고 있다.[22] 하지만, 기본가를 놔두고 풀옵션 가격을 물고 늘어지는 것 자체가 일명 차알못 인증이나 마찬가지고 언제나 그렇듯 그돈씨 드립의 대부분은 구매층과 동 떨어져있어 걸러 볼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도 GV70은 후륜기반인데다 쿠페형에 가까운 반면 싼타페는 전륜기반에 박스형 차체이기 때문에 공간 활용성을 중요시하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크게 의미없는 이야기 일 수도 있다.

싼타페 MX5 역시 일부 외장 색상에서 피칸 브라운 투톤 내장을 선택할 수 없다.

출시 초기 1~2개월간 대다수를 차지하는 하이브리드의 판매가 시작되지 않은 까닭에, 부분변경인 쏘렌토에 비해 월간 판매량이 계속 밀리고 있다. 10월 1주차 인증이 완료되고 하순부터 본격적인 출고를 시작했기 때문에 어떻게 나올지 미지수다.

10월에는 하이브리드 4,893대를 포함해 8,331대가 팔렸다

3. 제원[편집]



3.1. 초기형: 디 올 뉴 싼타페[편집]


SANTA FE/5세대
생산지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울산광역시 북구 양정동
[[미국|

미국
display: none; display: 미국"
행정구
]]
앨라배마몽고메리
코드네임
MX5
차량형태
5도어 중형 SUV
승차인원
5 ~ 7명
전장
4,830mm
전폭
1,900mm
전고
1,720 ~ 1,730mm[23]
축거
2,815mm
윤거(전)
1,646(18) / 1,637(20) / 1,643(21)mm
윤거(후)
1,656(18) / 1,647(20) / 1,653(21)mm
공차중량
1,795 ~ 1,985kg
연료탱크 용량
67L
타이어 크기[24]
235/60 R18
255/45 R20
245/45 R21
플랫폼
현대 N3 플랫폼
구동방식
앞엔진-앞바퀴굴림(FF)
앞엔진-4바퀴굴림(F4)
전륜 현가장치
맥퍼슨 스트럿 서스펜션
후륜 현가장치
세미 트레일링 암 기반 멀티링크 서스펜션
전륜 제동장치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
후륜 제동장치
디스크 브레이크

파워트레인
엔진
엔진 형식
흡기 방식
배기량
최고 출력
최대 토크
변속기
가솔린
현대 스마트스트림 G2.5
(세타Ⅲ, G4KP)

2.5L 직렬 4기통
싱글터보
2,497cc
281ps
43kgf·m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
하이브리드
현대 스마트스트림 G1.6
(감마Ⅱ, G4FT)

1.6L 직렬 4기통
싱글터보
1,598cc
235ps
37.4kgf·m
6단 자동변속기


4. 둘러보기[편집]




파일:현대자동차 로고 세로형(흰색).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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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별 생산 차량 보기 [ 펼치기 · 접기 ]
구분
승용, SUV, RV, 승합
버스
트럭
1960년대
코티나, 20M
R버스
1970년대
포니, 그라나다, HD1000(승합 모델)
O302버스, O303버스,
HD버스, RB버스, D버스, DK버스
HD1000(트럭 모델), 바이슨, 대형트럭
1980년대
프레스토, 포니엑셀, 엑셀, 스텔라, 쏘나타,
그랜저, 그레이스, 프레시스(미쓰비시)
코러스, FB버스, 에어로버스
포터, 마이티
1990년대
아토스/쌍트로(1세대), 아토스 프라임, 엑센트/베르나, 엘란트라/아반떼(1세대),
마르샤, 다이너스티, 에쿠스, 스쿠프, 티뷰론,
갤로퍼, 싼타모, 트라제 XG, 스타렉스
카운티, 에어로타운, 에어로시티
중형트럭, 슈퍼트럭
2000년대
i10, 클릭, i20, i30, 링샹, 투스카니,
제네시스, 제네시스 쿠페, 라비타,
투싼(ix35), 싼타페, 테라칸, 베라크루즈, 앙투라지, 브리사(닷지), 밍위/모인카, 천리마(기아)
슈퍼 에어로시티, 그린시티(舊 글로벌900), 유니버스
리베로, 메가트럭, 뉴파워트럭, 트라고
2010년대
이온, 블루온, HB20, XCENT, 위에둥,
아이오닉, i40, 미스트라, 아슬란, 벨로스터,
아반떼 쿠페, ix20, ix25/크레타, 맥스크루즈,
쏠라티, 코나, 루이나, 넥쏘, 라페스타, 팰리세이드, 베뉴
블루시티, 유니시티, 일렉시티, H500 BUS
엑시언트, 루이웨/홍투, 파비스
2020년대
아우라, 쿠스토, 바이욘, 아이오닉 5, 스타리아, 알카자르, 싼타크루즈, 캐스퍼, 스타게이저출시예정
HD50S

갈색 글씨 - 단종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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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티나, 엘란트라, 아반떼 쿠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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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미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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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중형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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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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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중형 M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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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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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M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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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라지
상용차

스타리아, 쏠라티
그레이스, HD1000, 스타렉스
준중형 버스
카운티, HD50S
D, 코러스
중형 버스
에어로타운, 그린시티
-
준대형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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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DK, RB, HD, FB, 에어로시티, 블루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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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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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대형 트럭
뉴파워트럭
-
대형 트럭
엑시언트, 엑시언트 퓨얼셀
대형트럭, 트라고

N, 아이오닉 / 콘셉트 카


[각주]


[1] 8월 16일 정식 판매 개시 당일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몰리는 바람에 현대차 홈페이지가 트레픽 초과로 과부하될 정도의 폭발적 인기였다.#[2] 보통 현대차의 북미형 모델은 대부분 몇 개월의 텀을 투고 공개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상당히 이례적이다.[3] 때마침 현대차에서 갤로퍼의 상표등록을 갱신했는데, 향후 XRT 트림의 대한민국 내수 시장용 격으로 '갤로퍼' 트림이 나올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앞서 투싼을 통해 XRT 트림의 대한민국 명칭이 이미 '어드밴처 패키지'로 확정된 상황이라 현실화 가능성은 낮다.[4] 이러한 디자인이 공개됐을 땐 기존의 싼타페보단 랜드로버의 3세대 레인지로버 초기형이나 2세대 디스커버리가 연상된다는 반응이 많다. 해외의 경우 포드 플렉스를 닮았다는 의견도 많은 편.[5] 물론 항간에서는 이러한 디자인으로 인해 쌍용 로디우스를 연상시킨다는 혹평도 있었다.[6] 대중브랜드의 중형 SUV로서는 상당히 긴 수치다. 덕분에 이전 세대와 달리 경쟁차량인 토요타 벤자 / 토요타 해리어(4,740mm), 포드 엣지(4,796mm), 혼다 패스포트(4,803mm), 기아 쏘렌토(4,815mm, 후기형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전장을 뛰어넘었다. 다만 쉐보레 블레이저(숏바디 모델 4,862mm 및 롱바디 모델 4,999mm), 스바루 아웃백(4,870mm), 닛산 무라노(4,900mm)보단 여전히 짧다.[7] 쪽창없이 통유리로 하면 휠하우스가 창문을 막기 때문에 좋건 싫건 해야할 수 밖에 없는 디자인이기도 하다. 이 마저도 휠하우스에 일부 막혀서 뒷좌석 창문을 끝까지 내릴 수 없는 차들이 많다. 통유리를 고집하려면 브롱코처럼 2열 문짝을 짧게 만들거나 카니발처럼 휠베이스를 길게 빼야 한다.[8] 안쪽에 누군가 궁금해서 열어볼 가능성이 있으므로, 비상용 키로 잠궈줘야 한다. 물 고이는 것은 구멍이 있으므로 물이 쪼르르 나오기 때문에 걱정 안해도 된다.[9] 정말 넓게 열린다. 골프백을 가로로 넣어도 그냥 들어갈 정도의 공간이라는 점을 세일즈 포인트로 내세우고 있는 상황. 당연히 전작 4세대까지는 불가능했던 것이고, 베라크루즈/팰리세이드 정도의 차량에서나 가능했던지라 시간이 흐르며 싼타페가 얼마나 커졌는지 가장 쉽게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트렁크 가로 폭이 무려 1,275mm나 되는 수치다.[10] 이는 대한민국과 유럽 시장에 한정된 문제이다. 북미 사양은 평상시엔 트렁크에 달린 테일램프가 방향지시등 겸용으로 작동하며, 범퍼 하단의 방향지시등은 아우디 Q7처럼 트렁크를 열었을 때에만 작동한다.[11] 참고로 미디어오토 장진택 기자의 비하인드 스토리에 의하면 현대차 미국 딜러들이 'SANTA FE'로 글자를 띄워달라고 강력하게 요청했다고 한다. 아무래도 차명이 지명에서 따온 것이다 보니 지명 그대로 쓰지 않으면 북미 소비자들의 심기가 불편하다는 것. 실제로 북미 시장이 꽤나 중요한 포지션의 차다보니 북미 소비자들의 의견을 어느정도 반영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12] 비록 쏘나타 DN8의 플랫폼이 부분적으로 이식됐지만 여전히 코드명은 TM PE이고, 싼타페 TM의 기본적인 뼈대는 LF 쏘나타다.[13] 덕분에 N Performance Parts 패키지(프레스티지 20인치 80만원, 캘리그래피 21인치 85만원)를 선택할 수 있다. 알콘(alcon)의 전륜 6피스톤 캘리퍼까지 선택 시 각각 190만원(270~275만원)이 추가된다.[14] 하이브리드 AWD는 18/20인치 선택 가능. 20인치 휠은 무게가 무거운(AWD 선택 시 2톤이 약간 넘어간다.) SUV 특정상 큰 휠을 달았다간 연비 하락의 이유로(2륜 15.5~15.0km/L, 4륜 14.0km/L~13.0km/L) 세제혜택 기준(1.6 배기량 기준 14.3km/L)에 미달되기 때문에 3종 저공해차 혜택만 받는 AWD에만 선택할 수 있다.[15] D필러 가니시는 익스클루시브/프레스티지에는 적용되지 않는다.[16] 그랜저와 달리 스티어링 휠 디자인이 크게 원스포크를 오마주한 형상은 아니다. 그랜저는 애초에 각 그랜저의 오마주격으로 만든 디자인이며 싼타페는 이와 무관하기 때문.[17] 모터 출력이 기존 44.2kW에서 47.7kW로 증가하며 최대토크가 높아졌으며, 합산 출력이 5마력 더 높다. 현대차그룹이 자체 개발한 NCM 배터리 팩이 현대기아 하이브리드 최초로 탑재된다.(SK온에서 공급받은 후 현대차가 직접패기징을 한다.)[18] 따라서 요소수를 넣을 공간이 필요가 없기 때문에 주유구 커버가 작다. 다시 말해 개발 및 설계 단계에서부터 디젤을 염두에 두지 않은 것. 참고로 하이브리드는 60%, 가솔린 터보는 40%의 비중을 두고 생산할 계획인데, 사전계약에서 하이브리드가 75% 이상 계약돼 10월 기준 납기가 10개월 가까이 소요되기 때문에 물량 증산을 검토하고 있다.[19] PHEV는 2025년 중 대한민국에서도 판매가 유력하다. #[20] 물론 알콘 브레이크와 실내 매트, 사이드 스탭, 러기지 스크린을 비롯해 순정으로 제공되는 커스터마이징 부품들을 장착하면 6,121만원이란 가격이 찍히긴 하나 통상 차량가는 이런 부품들을 빼고 산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21] GV70과 싼타페의 전장 차이는 115mm나 싼타페가 더 길며, 전폭은 GV70이 10mm 더 넓다. 전장만 본다면 그랜저와 쏘나타 간 크기 차이 정도라 사실상 한 체급 차이가 날 정도로 긴 것이다. 게다가 GV70은 3열 시트 옵션과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존재하지 않으며, 사실상 GV70 깡통은 인조가죽시트가 적용된 정말 깡통차라 싼타페 풀옵션과는 비교가 불가능하게 옵션이 빈약하다.[22] 팰리세이드 역시 현행모델 기준으로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없으며, 2025년 출시될 풀체인지(LX3)에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나올 예정이다.[23] 루프랙 적용 시 1,770 ~ 1,780mm[24] 기존 TM 페이스리프트 하이브리드에 달린 17/19인치 휠은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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