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븐 인터랙티브 스튜디오

1. 개요[편집]

---

유비소프트의 프랜차이즈인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어머니이자 와치 독스, 스플린터 셀 등 다방면 게임을 개발해 온 전직 개발자인 제이드 레이몬드가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의 지원을 받아 설립한 새로운 독립 게임 개발사이다. 전신은 스태디아 소속의 퍼스트파티 개발팀으로, 스태디아가 퍼스트파티 스튜디오를 해체하자 그 인력 대부분을 모아 헤이븐 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를 세웠다.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블로그의 내용에 따르면 플레이스테이션 전용 새로운 신규 게임 IP를 제작 및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 정확한 구체적인 정보는 나오지는 않았지만, 플레이스테이션 5 전용 독점 게임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루머에 의하면 PS5, PC 출시 예정의 라이브 서비스 게임이라고 한다.

2022년 3월 SIE가 인수하여 플레이스테이션 스튜디오에 정식으로 합류하였으며, 7월 11일, 인수 계약이 완전하게 종료되어, 플레이스테이션 스튜디오의 자회사로 편입하게 되었다. 현재 PS5 기반의 AAA급 라이브 서비스 게임을 개발 중이라고 한다.#

아직 결과물이 나오지 않았는데 소니가 빠르게 인수한 이유에 대해 여러가지 추측이 나오나, 대다수 팬들의 추측으론 현재 유비소프트 몬트리올 사내 문제로 핵심 베테랑들이 집단 퇴사하는 것을 보고 소니가 그 핵심 인력들을 쓸어 담기 위해 인수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1]

2. 제작 게임 목록[편집]

---

3. 여담[편집]

---

유비소프트에서 16년 동안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아트 디렉터로 일한 Raphael Lacoste가 헤이븐 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로 이직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