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농어촌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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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경상남도 합천군에서 운행하는 농어촌버스로 경전여객과 수려한합천버스[1]에서 운행한다.
2. 요금[편집]
군 경계 외에서 구간요금을 징수한다.[2][3] 그 노선들은 뒷문으로 타고 내릴 때 요금을 낸다.
선불교통카드는 수려한합천버스는 티머니만 사용 가능하며, 경전여객은 캐시비와 원패스, 레일플러스 등도 호환된다.
경남 최초로 거창군과 군 단위 간 광역환승할인을 2023년 11월 시행할 예정이다. 경남에서는 시 단위인 김해-양산, 김해-창원, 진주-사천, 거제-통영 및 시-군간인 창원-함안만 광역환승할인을 시행 중이다.
3. 노선[편집]
시간표는 해당 링크에서 확인 가능하다. #
4. 면허체계[편집]
- 경남 71자 96## (합천군 농어촌버스)
4.1. 합천시외버스터미널 출발[편집]
- 808번: 합천 ↔ 해인사
- 합천 ↔ 묘산 ↔ 거창
- 합천 ↔ 봉산 ↔ 거창
- 합천 ↔ 초계 ↔ 적중
- 합천 ↔ 삼가 ↔ 대병
- 합천 ↔ 용주 ↔ 대병
- 합천 ↔ 평학 ↔ 내시/유전
- 합천 ↔ 신반
- 합천 ↔ 죽죽 ↔ 상천
- 합천 ↔ 방곡
- 합천 ↔ 노양[4]
- 합천 ↔ 기리
- 합천 ↔ 임북
- 합천 ↔ 내곡
- 합천 ↔ 영전2구 ↔ 본천
- 합천 ↔ 영도
- 합천 ↔ 운봉
4.2. 거창시외버스터미널 출발[편집]
- 거창 ↔ 가조 ↔ 가야
- 거창 ↔ 계산
4.3. 봉산정류소 출발[편집]
- 봉산 ↔ 팔심
4.4. 초계 출발[편집]
- 초계 ↔ 적교 ↔ 신반
- 초계 ↔ 정곡/명곡
4.5. 가야 출발[편집]
- 900번, 910번: 가야 ↔ (사촌, 구미) ↔ 매안(숭산) ↔ (한밭/가천) ↔ 죽전[5]
- 920번, 930번[6]: 가야 ↔ 야로 ↔ 묘산
5. 기타[편집]
- 시골 아니랄까봐 역시 막차가 일찍 끊기는편. 합천읍내 출발 기준 막차가 제일 늦은게 오후 7시에 출발하는 초계행, 평학-대병-유전행, 묘산-봉산-거창행 버스다.
6. 타 지역 버스와의 연계[편집]
거창 40, 합천 400번이 거창방면 1일 9회, 합천방면 1일 8회 거창과 합천을 오가고 있다. 그리고 거창에서 1일 4회 봉산을 거쳐 권빈에서 우회전해 계산리로 가는 버스가 있으며, 1일 2회는 합천까지 연장운행한다. 합천에서는 1일 2회 계산리를 거쳐 거창으로 가는 버스가 있다. 그리고 대병면을 거쳐 합천으로 가는 버스도 있는데 일부 시간대는 대병면에서 종착하며, 시간에 따라 용주 경유 혹은 합천으로 바로 가는 버스가 있다. 대병면까지만 가는 시간에는 대병에서 합천행 버스와 연계된다. 그리고 가야면으로 가면 거창으로 가는 농어촌버스가 1일 5회 운행한다.
우선 합천에서 적교로 가는 농어촌버스를 타고 적교에서 내리면 적교에서는 창녕으로 가는 농어촌버스가 1일 11회 들어온다. 그나마 제일 쉬운 방법이며, 그 외 초계에서 포두로 가는 농어촌버스를 타고 율원에서 내리면 창녕 버스 이방-율원이 들어온다. 하지만 합천 버스가 1일 3회,창녕 버스가 1일 4회로 매우 적어 권장하지 않는다.[7]
두 지역은 붙어있지만 서로 바로 오가는 버스가 없다. 우선 거리가 가장 가까운 곳은 신등면이라는 곳인데, 가회행 버스를 타고 가회에서 내리면 신등면의 '관이'라는 정류장까지 3.1km를 걸어야 한다. 하지만 관이는 버스가 1일 2회 밖에 없어 그 외 시간에는 '가림'이라는 정류장까지 5km 걸어야 한다. 가림이라는 곳에서 원지 및 송계로 가는 농어촌버스가 들어온다. 하지만 가림은 배차가 1일 1회 밖에 없어 그 외 시간에는 청산까지 800m를 더 걸어야 하며, 모두 시간이 안 맞으면 단계까지 8.3km 도보를 해야한다. 아니면 삼가에서 대의로 가는 농어촌버스를 타고 대의에서 3.2km를 걸으면 송계가 나오며 거기서 원지로 가는 농어촌버스가 들어온다, 그리고 대병면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하금1구'에서 내려 6.8km를 걸으면 '장박마을' 정류장이 나오고 거기서 산청으로 가는 버스가 들어오나, 이 쪽은 터널을 지나야 한다.
역시 두 지역은 붙어있지만 서로 바로 오가는 버스가 없다. 사실 대가야여객이 덕곡면 방면 노선 중 합천군 야로면 나대리로 가는 버스를 운행하는데, 나대리를 장날에만 합천버스가 들어오는데다가 시간도 안 맞아 사실상 연계 목적에서 보자면 없는 거나 다름없다. 과거에는 고령에서 평지로 가는 버스가 장날에 한해 율원까지 들어왔는데, 날짜 미상 수요부족으로 평지로 단축되었다. 시외버스를 타야하는데, 정 가려면 808번을 타고 분기에서 내려 1.9km 정도 걸으면 석사가 나오며 거기서 고령으로 가는 버스가 1일 10회 정도 운행한다. 그리고 합천이나 초계에서 박곡행 농어촌버스를 타고 박곡에서 3.9km 정도 걸으면 신곡2리가 나오며 거기서 고령으로 가는 버스가 들어온다. 아니면 합천에서 기리로 가는 버스를 타고 기리에서 4km 정도 걸으면 합가1리 정류장이 나오며 거기서 고령으로 가는 버스와 연계된다. 또한 율원행 버스를 타고 율원에서 내려 4.7km 정도 걸으면 평지리 정류장이 거기서 고령가는 버스 탑승이 가능하다.
역시 두 지역은 붙어있지만 서로 바로 오가는 버스가 없다. 합천읍내 기준으로 808번을 타고 가야에서 내려 6.1km 정도 걸으면 가야산국립공원 정류장이 나오며, 거기서 성주로 가는 농어촌버스를 탈 수 있다. 하지만 가야산 자락이다 보니 도로가 험해 그리 추천하지 않는다.
합천에서는 대양,봉수를 거치거나 초계,적교를 거쳐 신반으로 가는 농어촌버스가 들어오며, 모두 합하면 1일 11회 정도이다. 신반에서는 남지, 나림, 의령 등 다양한 지역으로 가는 농어촌버스를 탈 수 있다. 그리고 적교에서는 대구로 가는 농어촌버스를 탈 수 있다. 그리고 삼가에서 신전으로 가는 농어촌버스를 타면 신전에서는 의령으로 가는 농어촌버스가 1일 3회 들어온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5 22:39:47에 나무위키 합천군 농어촌버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군에서 관리차원에서 서흥여객에 법인분리 요청해 분리되었다[2] 합천군-거창군 이동시 구간요금이 징수되며 이로 인해, 최근 주52시간 시행으로 인하여 시간표 구조조정으로 봉산에서 환승할 수 있도록 시간표를 조정 설계해둔것. 만약 합천에서 봉산까지 간 다음 봉산에서 거창가는 버스로 갈아탈 경우 합천에서 바로 타는거보다 요금이 더 절감되며 봉산에서 갈아탈 시 성인 기준 교통카드로 2,970원이 나온다.[3] 거창 - 봉산 2,070 + 봉산 - 합천 900 = 2,970원[4] 첫차 시간에 한해 '와리원촌마을'에서 내려 지릿재를 넘으면 합가리가 나오는데, 여기서 고령가는 버스와 환승이 가능하다.[5] 900번은 가야 → 매안(숭산) → 한밭 → 죽전 → 가천 → 매안(숭산) → 가야 순으로 오는 경로와 가야 → 매안(숭산) → 가천 → 죽전 → 한밭 → 매안(숭산) → 가야 순으로 가는 경로가 있으며, 910번은 매안(숭산)까지만 간다.[6] 920번은 야로를 거쳐서 묘산까지 가며, 930번은 야로까지만 간다.[7] 율원의경우 오전에만 연계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