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恨)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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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최성의 정규 2집 앨범.

2년만에 나온 정규 앨범[1]으로, 정규 앨범에 걸맞는 수작이다. 한국사람 음악의 정수라는 평가를 받는 등 최성 커리어에서 최고의 앨범으로 평가받기도 한다. 다만, 트랙별 편차가 커서 아쉽다는 의견도 있다. 16개의 트랙으로 내는 대신 트랙을 조금 줄여서 발매했다면 더욱 평가가 좋았을 것이다.

2. 트랙리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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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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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곡이 타이틀곡이다.

• 피지컬 앨범은 3만원 / 3000장 한정반으로 발매했다. 높은 가격에 비해 부실했던 과거 앨범들과는 달리 디자인에도 공을 들였으나, 이번에도 배송 문제는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