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백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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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부원군(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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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예종의 장인 \| 안순왕후의 부친 청천부원군(淸川府院君) 양혜공(襄惠公) 한백륜 韓伯倫
출생	1427년(세종 9)
사망	1474년 5월 27일 [1] 율리우스력 5월 18일. (향년 46 ~ 47세) (음력 성종 5년 5월 3일)
봉호	청천부원군(淸川府院君)
시호	양혜(襄惠)
본관	청주 한씨
자	자후(子厚)
호	의암(毅菴)
부모	부친 - 한창(韓昌) 모친 - 서흥 김씨
부인	서하부부인(西河府夫人) 풍천 임씨(? ~ 1472)
자녀	슬하 4남 6녀 [ 펼치기 · 접기 ] 장녀 - 안순왕후 차녀 - 천안군부인 - 구성군 이준[1] 세종의 4남 임영대군의 차남. 의 부인 3녀 - 임씨 4녀 - 임씨 5녀 - 임씨 6녀 - 거창 신씨 신수영(愼守英, 1461 ∼ 1506)[2] 신승선의 3남으로 연산군의 왕비 거창군부인의 오빠. 의 처 장남 - 한환(韓懽, ? ~ 1499) 차남 - 한열(韓悅) 3남 - 한항(韓恒) 4남 - 한순(韓恂, 1453 ~ 1540)

1. 개요

조선 전기의 관료. 의빈부 도사, 공조 정랑, 우의정 등을 역임했다. 한백륜의 딸이 조선의 제8대 국왕인 예종의 계비인 안순왕후이다. 즉, 왕비의 아버지로서 부원군이자 국왕의 장인이 되는 국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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