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균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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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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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균태 || || || ||



1. 개요
2. 상세
3. 여담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교수, 교육자. 경희대학교의 총장을 역임하고 있다.

2. 상세[편집]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으며, 명문 텍사스 대학교/오스틴 캠퍼스에서 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경희대학교 제16대 총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임기는 2020년 2월 14일부터 2024년 2월 13일까지이다. 총장 업무에 대한 경희대학교 학생들의 평가는 매우 좋지 않다. 기업 연계 및 산학 협력 확대는 전혀 관심이 없고, 이원화 인식 개선에 대한 조치도 전혀 없다.

3. 여담[편집]


한균태 총장은 경희대학교 역사상 70년만의 첫 직선제 총장을 역임하고 있다.

부총장 시절 국어국문학과전자전파공학과를 통합해 웹툰창작학과를 만들 수 있다는 상상을 초월한 발언으로 논란이 되었다.

경희대학교의 신흥무관학교 역사 인정과 관련하여 조금씩 공론화가 이루어지는 가운데[1], 2021년신흥무관학교 110주년 기념 공모전에서 후원기관으로 대학 본부에서 직접 "경희대학교"의 이름을 올렸고, 시상에서도 상금 200만원 상당의 "경희대학교 총장상"을 한균태 총장의 명의로 수여한 적이 있었다.

한균태 총장은 기자 출신이다. 1978년 현대경제신문(현재 한국경제신문)에 입사해 수습 기간 6개월 동안 특종을 세 번이나 했다. 1980년 신군부의 언론검열에 항의하며 입사 동기들과 ‘자유를 달라’며 혈서를 썼다는 이유로 해직당했다. 출처

미국 유학길에 올라 명문 텍사스 대학교/오스틴 캠퍼스에서 아젠다 세팅의 창시자 맥콤스와 저널리즘의 뉴스가치 모델 대가인 슈메이커와 리스 교수에게 사사(師事) 받고 언론학자가 됐다. 경희대 최초의 신문방송학과 출신 1호 교수(1988년)였다. 출처
[1] 경희대학교신흥무관학교와 직접적 연관이 있지만, 조영식 초대 총장의 의중으로 의도적으로 거리를 둬 왔고 현재까지 이어져 왔다. 신흥무관학교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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