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마을 서해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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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서해종합건설이 건설한 인천광역시 계양구의 대단지 아파트이다.
2. 역사[편집]
1997년 10월에 준공되었다. 1,261세대의 대단지이며, 초역세권에 위치하고 있다.[5]
2014년 말, 재도색으로 서해그랑블로 교체, 게시판에 있는 브랜드 역시 차후 서해그랑블로 교체하였다.
2020년 상반기에는 보안출입문에 붙어있던 KT U APT 브랜드 스티커를 제거하고[6] 모두 단지명 스티커로 교체하였다. 또한, 단지 내의 비밀번호 보안 시스템을 신형으로 교체하였다.
2021년 11월, 도색 노후화로 인해 입주민 대상으로 투표 후 재도색이 완료되었다.
3. 특징 및 시설[편집]
개별 난방이 아닌 지역 난방을 사용하고 있어 난방 효율이 좋고, 난방비가 적게 나온다. 임학역이 아파트상가와 다이렉트로 연결되어 지하철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 주차 공간이 매우 많다. 아파트 연식을 감안한다면 매우 놀라운 부분.[7][8] 분리수거는 월요일부터 화요일 오전 9시까지이다.[9]
3.1. 주민편의시설[편집]
101동 앞에 아파트 상가인 서해상가가 존재한다. 피트니스 센터나 각종 슈퍼, 학원등이 입점해있다.[10]
4. 주변 환경[편집]
근처에도 아파트 단지가 많다. 주로 학마을 단지이며, 옆 단지인 학마을 영남 옆에는 학마을 공원도 있다. 106동 앞 후문에는 계산동으로 가는 지하 터널이 존재한다.
1990년대 후반 계산택지개발지구(現 계산 4동) 이후 근 30년 만에 병방동, 박촌동, 귤현동, 동양동, 상야동 일대에 계양신도시가 생길 예정이다.
4.1. 교통[편집]
106동 옆에는 계양IC가 있어 경인고속도로도 다닌다.
도보 1분에 정문 바로 앞 인천 1호선 임학역이 있다. 정문 앞과 맞은편에 30번, 66번, 76번, 87번, 300번, 582번, 급행97번, 김포 81번, 김포 81-1번, 김포 841번 시내 버스도 다닌다.
4.2. 쇼핑/문화[편집]
도보 10분 거리에 롯데마트 계양점과 홈플러스 계산점이 있다. 또한, 15분 거리에는 이마트 계양점도 존재한다.
4.3. 교육[편집]
박촌역 방향으로 도보 5분 거리에 임학중학교, 도보 10분 거리에 병방초등학교가 위치하고 있다.
4.4. 보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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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로 옆 단지인, 학마을 영남도 같은 일자에 착공, 준공되었고 위치도 바로 옆이기 때문에 주소도 같이 사용한다. 동도 서해의 101동부터 영남의 124동까지로, 배송 주소도 "학마을 서해, 영남아파트" 로 표기를 대부분 한다.[2] 구 주소는 인천광역시 계양구 병방동 432-5[3] 12평[4] 24평[5] 정문 바로 앞에 인천 1호선 임학역이 위치하고 있고, 아파트 단지 상가 역시 다이렉트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 지하 1층으로 내려가면 바로 역으로 갈 수 있다. 101동 기준 2분.[6] 2001년~2009년까지 쓰던 KTF 시절의 폰트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었다. 이 아파트가 KT의 유비쿼터스 아파트 시범 단지였기 때문.[7] 지하주차장과 직접 연결되있진 않지만 주민 말에 의하면 세대당 최소 2대 이상 댈 수 있다고 한다.[8] 참고로 이 아파트는 1997년식으로, 대부분 이 당시 아파트는 주차문제가 불거질 만큼 논란이 많았지만 최소한 이 단지는 그런 논란이 발생하지 않았다. 지하주차장이 무려 지하 4층까지 있고, 아예 3층~4층은 텅 비어있다.[9] 다만 최근에 일요일에도 한다. 원칙상 월요일부터 이지만, 일요일부터 분리수거 하는 통이 오니 해도 상관은 없다.[10] 상가에 지하철로 바로 가는 통로에 한 곳이 길게 텅 비어있는 곳이 있는데 원래 거기가 슈퍼였다가 모종의 이유로 수산집으로 바뀐 후 장사 하다가 또 폐점 후 현재까지 방치되고 있었다... 다만, 약 1/3 구역은 스터디카페가 입점하였다.[11] 아마 정문과 후문 모두 옆 단지랑 같이 써서 어려운 듯 하다.[12] 여담으로, 출입차단기 장치에 2021년 현재까지도 KT 로고가 KTF 시절에 쓰던 2000년대 로고가 박혀있었으나 21년 11월 경 실시한 재도색 작업때 새로 칠하면서 로고는 사라졌다.[13] 2000년대 중후반에 시행했던 KT의 유비쿼터스 아파트 시범 사업과 함께 보안시설을 신설했다.[14] 삼성전자 디지털 방식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