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아루TV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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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하루', 아빠 '하루파파', 엄마 '하루맘'이 같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하루와 부모님이 같이 슬라임 만들기/대결, 스퀴시 DIY, 철아따[4] 등 유치원 ~ 초등학생들을 타겟으로 한 저연령층 컨텐츠를 제작한다.

2.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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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아루'는 아빠가 대학생 시절 이메일에 사용했던 닉네임이며, '하루'와 '아루'의 어감이 이뻐서 단순하게 지었다고 한다. 이것이 현재 유튜브 채널 이름에도 사용되고 있다.
• 하루네 가족은 부끄러움을 조금 타는 성격이라 얼굴 공개는 아직 계획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로블록스 게임을 할 때 캐릭터 얼굴이 하루맘과 하루파파와 비슷하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다.
• 유튜브 보는 것을 좋아하는 하루를 위해 하파가 유튜브를 하기로 결심하게 되고, 하루가 아끼는 구체관절인형 '아루'를 이용한 영상을 제작하며, 그 후에는 하루가 좋아하는 완구류를 가지고 컨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 하루의 학업으로 주로 주말 때 영상을 찍는다고 한다.
• 하파와 하루맘은 미대 출신이다. 하파는 디자인 전공이며, 영상 제작을 하는 직업이였다고 한다. 오래전 방송국에서 일을 한 경력이 있다. 하루맘은 시각 디자인 전공이며, 홈페이지 만드는 웹 디자이너 직업이였다고 한다.
• 하루네 가족의 캐릭터 그림은 하파가 직접 만들었다고 한다.
• 하루의 캐릭터가 앞머리에 헤어롤을 계속 말고 있는 이유는 캐릭터를 만들기 전 부터 실제로 계속 앞머리에 헤어롤을 말고 있어서, 하파가 거기에 영감을 얻어서 그런 캐릭터의 모습이 된거라고 한다. 캐릭터에 안경을 착용하고 있는데, 실제로도 안경을 착용하고 있다고 한다.
• 하루는 본명이 아니라 예명이라고 한다.
• 원래는 하파의 별도의 작업실에서 촬영을 하다가 하루가 바빠져서 집에서 촬영을 하고 있다.
• 2021년 기준. 하루는 고등학교 1학년이며, 하파와 하루맘은 40대 후반이라고 한다.
• 혈액형은 가족 모두가 B형이라고 한다.
• 하파의 직업은 영상제작을 하는 직업이며, 방송국에서 오랫동안 일을 했었다고 한다. 하지만 요즘에는 유튜브 영상 제작만 하고 있다.
• 하루는 개인 유튜브 채널도 운영한다. 채널명은 '맬쿄'이며, 별 이유 없이 '밀크'의 모음을 바꿔 변형시킨 거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