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프 펜트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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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독일의 1. FC 쾰른 소속 축구선수.
2. 클럽 경력[편집]
BSC 프라이베르크 유소년팀 출신으로 SG 디나모 드레스덴 유소년팀을 거쳐 TSV 1860 뮌헨에 입단했다. 하지만 1군데뷔로는 이어지지 못하고 리저브팀에서만 뛰다 당시 2. 분데스리가 소속이던 FC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했다. 아욱국에서도 세컨골리에만 머무르며 출전은 불발되었다. 시즌이 끝나고 분데스리가의 FC 에네르기 코트부스로 이적했으나 역시 리저브팀에서만 뛰었다.
2.1. 켐니츠 FC[편집]
2009년 여름 당시 FC 에네르기 코트부스 리저브팀과 깉은 레기오날리가 노르트 소속팀 켐니츠 FC로 이적했다. 켐니츠에서 드디어 주전골리로 뛸 수 있었고, 5시즌동안 주전으로 뛰며 총 183경기에 출전, 구단을 3. 리가까지 승격시켰다.
2014-15시즌이 끝나고 계약연장을 하지 않을것임을 밝혔다.
2.2. SSV 얀 레겐스부르크[편집]
2015-16시즌을 앞두고 레기오날리가 바이에른의 SSV 얀 레겐스부르크에 합류했다.
2015-16시즌 초반부터 선발 키퍼로 자리잡으며 레겐스부르크가 3. 리가로 승격하는걸 도왔고, 15-16시즌에도 좋은 모습을 보이며 팀을 승격 플레이오프에 진출시켰다. 상대는 TSV 1860 뮌헨. 1차전 홈에서 1대1 무승부를 거뒀고, 2차전 원정경기에서 0대2으로 승리했다.[1] 따라서 2. 분데스리가로 승격하게 된다.
이후 주전 골리로 팀이 2부 리그에서 잔류하는 데 기여했다.
2.3. TSG 1899 호펜하임[편집]
2019년 6월 TSG 1899 호펜하임으로 이적했다. 올리버 바우만의 백업을 맡을것으로 보인다.
2.3.1. 2019-20 시즌[편집]
뷔르츠부르거 키커스와의 DFB-포칼 1라운드경기에서 출전했다. 경기는 승부차기까지 가는 혈투 끝에 겨우 이겼다.
전반기가 끝나고 전지훈련도중 올리버 바우만이 부상당하며 친선경기에 선발되었다. 하지만 두경기 총합 5실점으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후반기 첫경기인 18라운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전 선발출전했다. 하지만 팀은 2대1패. 그리고 이후 SV 베르더 브레멘전에도 주전으로 출전했고 이번엔 3대0 승리를 챙겼다.
20라운드 바이어 04 레버쿠젠전 각성한 모습을 보이며 팀의 2대1 승리를 이끌었다.
21라운드 SC 프라이부르크전도 역시 좋은 선방을 여러번 만들어냈지만 페널티킥까진 막지 못하며 1대0으로 패했다.
2.3.2. 2020-21 시즌[편집]
5라운드 SV 베르더 브레멘전 올리버 바우만이 급작스럽게 복통을 호소해 대신 선발출전했다. 경기는 1대1 무승부.
33라운드 DSC 아르미니아 빌레펠트전을 앞두고 바우만이 부상을 당하며 대신 출전했다. 경기는 1대1 무승부.
2.3.3. 2022-23 시즌[편집]
2023년 5월 23일, 시즌이 끝나면 호펜하임을 떠난다고 발표했다.#
2.4. 1. FC 쾰른[편집]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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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차전 경기도중 팀이 지고있자 홈팬들이 이물질, 의자 등을 집어던지며 경기를 방해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