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체볼레! ~piacevole~

덤프버전 :

1. 개요
2. 줄거리
3. 캐릭터
4. 애니메이션


ピアシェーヴォレ! 〜piacevole〜


1. 개요[편집]


comico에서 연재 중인 일본의 웹툰. 작가는 와타나베 아츠코(渡辺敦子).[1] 원작 링크(日) 원작 링크(韓) 제목의 피아체볼레(piacevole)는 이탈리아어로, 음악에서 ‘즐겁게 (연주하라)’라는 뜻이다.


2. 줄거리[편집]


형형색색의 요리에, 달콤한 돌체가 덮여진 이탈리아 요리점 트라토리아[2] "페스타(フェスタ)".[3] 여기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나나세 모리나는 오늘도 이탈리아 요리를 공부해가며 일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이면서 점장대리를 하고 있는 키타하라 마로가 이끄는 개성파 스탭들과 함께 트라토리아 페스타는 모두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3. 캐릭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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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고2. 알바생. 애칭은 "모리링". 성실하다. 딱히 되고 싶은 게 없었지만 페스타에 들어와서 '영양사'라는 자신의 꿈을 찾게 된다.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강단을 가지고 있어 이것으로 모리나의 마음을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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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장대리. 초등학교 5학년이지만 천재 셰프. 모리나를 좋아한다. 이탈리아어를 잘 알아듣는 듯하다. 아버지와는 거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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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담당. 고급 재료 페티쉬.[4][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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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점장. 경리 담당. 마로 어머니의 친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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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체 담당. 페미니스트. 이탈리아에서 일한 적이 있다. 여자를 밝힌다.[스포일러2]

모리나의 친구. 갸루 패션. 활발하다.
좋아하는 음식은 새우 튀김이고 싫어하는 음식은 셀러리.
초반 등장후 등장이 없을 것으로 생각되었으나 이탈리아 요리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비중이 약간씩 늘고 있다.

  • 키타하라 세이지
마로의 아버지이며 점장. 현재 이탈리아 체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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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결한 이미지를 가진 아가씨 캐릭터. 마로의 동급생(초5). 마로를 싫어(?)하며 모리나를 무척 좋아한다.

요정(料亭) 사이레이(祭礼) 점장. 손녀 바보. 사라의 할아버지.

미식가 속성을 가진 연예인. 해당 호칭은 예명. 사이레이의 단골인듯 하나 니자의 행적에 발맞추어 이탈리아 요리에 관심을 가지려 한다.


4. 애니메이션[편집]


ピアシェ〜私のイタリアン〜
피아체 ~나의 이탈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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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용하는 필명은 나베아츠(Nab_At).[2] 정통 이탈리안 식당.[3] festa. 이탈리아어로 '축제'라는 뜻.[4] 고급 식재료를 보면 하이텐션이 된다.[스포일러] 사실 유명한 음식점의 후계자이지만 그 중압감을 이기지 못하고 도망쳐 나온 걸 키타하라 세이지에게 발견되고, 그후 페스타에서 일하게 된다.[스포일러2] 이탈리아에서 일하던 중 과도한 무리로 인해 손목에 부상을 입어 같이 일하던 여자친구와 함께 잠적하는데, 이후 자신때문에 가게를 그만 둔 여자친구에 대한 미안함으로 그녀와 헤어진 후 다시 잠적한다. 그리고 키타하라 세이지에게 발견되어 페스타에서 일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