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지(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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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Decepticon_Mark.png

파일:frenzy-transformers-34453-1920x1200.jpg
프렌지
Frenzy /フレンジー

알트 모드
붐박스
(GPX BCDW9815CNP)
미카엘라 베인즈의 휴대폰
(노키아 8800)
소속
디셉티콘
성우
파일:미국 국기.svg 리노 윌슨[1]

1. 개요
2. 특징
3. 작중 행적
4. 그 외


1. 개요[편집]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등장하는 디셉티콘 소속 트랜스포머.


2. 특징[편집]


디셉티콘 일당 중 험악하지 않은 물건으로 변신하는 단 셋 뿐인 존재다. 원작에서는 사운드웨이브가 라디오(카세트 플레이어)로 변형하지만 프렌지가 라디오로의 변형을 선점한 덕분에 사운드웨이브는 졸지에 인공위성이 되었고, 프렌지를 제외하면 2편에서 등장한 스칼펠이 현미경, 3편에서 등장한 레이저비크가 복사기나 TV 같은 전자제품들로 위장해 있었다. 아울러 1편 후반부에 노키아 휴대폰에 올스파크의 힘을 주입해 인공적으로 트랜스포머가 된 개체가 나오기도 하고 2편에서는 올스파크의 힘으로 샘의 집 가전제품들이 변신하기도 하나 이들은 올스파크의 힘에 의해 인공적으로 트랜스포머가 된 것이며 소속도 디셉티콘이 아니라서 논외로 친다. 어쨌든 정규 디셉티콘 멤버 중에서 비살상 기계를 스캔한 건 프렌지와 레이저비크, 스칼펠 이 셋 뿐이다.[2]


3. 작중 행적[편집]


1편에서 가장 작고 이질적인 크기이면서 동시에 어마어마한 활약을 한 트랜스포머이다.


에어포스 원을 해킹하는 프렌지
에어포스 원에 붐박스로 변신해 잠입해 있었으며 드론만큼 작은 몸집과 기민함을 무기로 삼아 에어포스 원의 컴퓨터에 접속해 올스파크에 대한 정보를 알아내기 위한 해킹을 개시, 큐브에 관한 단서를 포착한다.[3] 하지만 자신의 해킹이 바이러스로 감지되어 미 국방성에서 서버를 셧다운시켜 다운로드가 중단되었지만 찰나의 순간에 아치발트 윗위키가 발굴한 사이버트론어 상형문자 정보만을 얻어냈다. 이후 해킹 사실을 알아채고 공격해오는 시크릿 서비스 요원 세 명을 CD 표창을 날려 쓰러뜨리고 다시 붐박스로 완전범죄 현장으로 만들어버리고 하차하여 전용 경찰차에 자연스럽게 탑승해 현장을 탈출한다.[4] 이후 윗위키의 유품인 상형문자가 조각된 안경을 경매중인 작업남217를 추적한다. 후에 바리케이드의 흉부에서 튀어나와 샘의 멱살을 잡고 안경을 내놓으라고 닦달하던 중 미카엘라가 드릴로 몸통을 썰어버렸고 샘은 떨어진 프렌지의 머리를 멀리 걷어차버린다.[5]


프렌지의 보고 후, 집결하는 디셉티콘
하지만 머리가 살아남아 미카엘라의 휴대폰으로 변신, 후버 댐으로 잠입하는 데 성공한다. 올스파크와 메가트론의 소재를 파악한 뒤 올스파크를 통해 몸을 복구하고, 지구에 숨어 있던 전 디셉티콘에게 메가트론을 발견했다는 보고를 때려서 디셉티콘들이 집결하게 한 다음, 메가트론의 동면 장치를 꺼 버려 메가트론을 깨운다. 단신으로 후버 댐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은 것.


프렌지의 죽음
직후 댐 시설에 남아 미군에 연락하려는 국방부 장관과 글렌, 시모어 시몬스 일행을 습격한다. 처음에는 샷건과 화염방사기를 들고 대항하는 장관 일행에 전혀 밀리지 않고 맞서다가 난전중에 자기가 날린 CD 표창에 자기 머리를 되맞아 "Oh, Shit!(오, 젠장!)"이라는 명대사를 남기고 죽는다. 워낙 개성있는 캐릭터라 그런지 등장하는 장면 하나하나가 인상깊다.

무비 코믹스 '레인 오브 스타스크림'에서는 스타스크림이 후버 댐에 다시 침입해 프렌지의 시신을 회수한 뒤 올스파크 2호를 만들기 위해서 그가 수집한 데이터를 사용한다.[6] 실패하긴 했지만. 후속작에서는 시몬스의 집 지하에서 그의 머리를 확인할 수 있다. 방사선이 나온다고.


4. 그 외[편집]


파일:external/julianaheng.com/tf_rotf_barricade_humanalliance.jpg

  • 완구판으로는 단독으로 출시된 디럭스판[7]과, 디럭스 바리케이드에 낑겨나온 간이 버전, 그리고 휴먼 얼라이언스 바리케이드에 또 낑겨나온 액션 피규어 버전이 있다. 다만 크기는 영화에 비해 상당히 크다. 영화에서는 어린애만한 크기였던 게 완구에서는 성인 남성만큼 커졌다.

  • 프렌지 특유의 방정맞은 움직임은 영화의 그래픽을 담당한 회사였던 ILM의 한 프랑스인 애니메이터가 전담했다고 한다. 마이클 베이 감독은 해당 애니메이터가 묘사한 프렌지의 움직임을 매우 마음에 들어했는데 애니메이터가 다른 작업을 하느라 다른 사람이 프렌지의 움직임을 맡아 작업하자 프렌지가 갑자기 얌전해졌다고 한다. 감독은 당장 ILM에 연락해 앞으로 프렌지는 그 프랑스인 애니메이터만이 작업해달라고 요구했고 그 결과 방정맞고 약싹빠르면서도 사악해보이는 영화 속의 프렌지가 만들어졌다.

  • 특이하게 디셉티콘임에도 눈이 오토봇처럼 파란색이다. 붐박스의 인터페이스에 맞추기 위함이었을 것이다.

  • 작중 속사포같은 엄청나게 산만한 목소리는 기계음이나 변조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성우 본인의 목소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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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랜스포머 2에서 머드플랩을, 트랜스포머 3에서는 브레인스, 트랜스포머 5에서는 스퀵스, 모호크를 맡았다.[2] 바리케이드는 공권력의 상징인 경찰차이므로 살상기계에 포함된다. 원본 LAPD 차량에 써 있는 민중의 지팡이(To protect and serve) 표어도 민중의 회초리(To punish and enslave)로 고쳐써놨으니 더더욱.[3] 원하는 정보를 찾자 뿅 가는 듯 덜덜 떠는데 마치 오르가즘연상케 한다…[4] 에어포스 원에서 하차할 때 드론답게 랜딩기어의 빈틈으로 탈출, 수사중인 개활지에서는 변신을 포기하고 현지 외계인처럼 체격을 세우고 연기하여 탈출했다. 바리케이드에 타자마자 냅다 밖을 향해 가운데 손가락을 드는 것은 덤.[5] 이때 프렌지가 하이톤으로 빌헬름 비명을 지른다.[6] 1편에서 사망한 디셉티콘들은 다 로렌시아 해구에 수장되었지만 얘만 수장되지 않았다. 정황상 싸움이 벌어진 장소가 사실 방치된 창고나 다름없어서 묻힌 듯, 사실 미국 입장에서는 어차피 섹터 7이 폐지됬으니 시설에서 장비만 가져가고 폐쇠하면 끝이고 외딴 창고를 치울 이유도 없긴 하다.[7] 원작과 똑같이 라디오 카세트로 변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