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토고 관계

덤프버전 :





1. 개요
2. 역사적 관계
2.1. 20세기 이전
2.2. 20세기
2.3. 21세기
3. 문화 교류
3.1. 스포츠
4. 관련 기사
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프랑스토고의 관계에 대한 문서다. 토고는 19세기에 프랑스령 서아프리카의 일부로 프랑스의 지배를 받다가 20세기에 독립했다.


2. 역사적 관계[편집]



2.1. 20세기 이전[편집]


토고 일대는 19세기부터 독일 제국, 영국, 프랑스의 침략을 받았다.# 이후, 독일 제국이 토고 일대를 지배했다.


2.2. 20세기[편집]


제1차 세계 대전 도중에 영국과 프랑스가 토고랜드를 차지했다.#

1922년, 토고는 프랑스령 서아프리카의 일부로 프랑스의 지배를 받았다.#

20세기 중반 이후, 프랑스령 서아프리카에 속했던 국가들이 프랑스의 지배에서 독립했다. 토고는 1960년에 프랑스의 지배에서 벗어나 독립했다.#1#2

1962년, 토고의 올랭피오 대통령이 프랑스의 알제리 지원 요청을 거절했고 이후에 군부에 의해 물러났다.#


2.3. 21세기[편집]


토고는 프랑스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프랑코포니 회원국으로 남아있다. 프랑스는 프랑스어권 아프리카 국가들에 영향력이 강하기 때문에 프랑스는 토고에 대한 영향력이 강한 편이다. 토고인들중에는 프랑스로 건너가는 경우가 많으며 프랑스내 토고인 공동체는 프랑스 흑인의 일부를 이루고 있다.

2010년 9월, 니제르에서 프랑스인 직원 5명을 토고인, 마다가스카르인들이 알카에다 북아프리카 지부에 의해 납치당했다.#

2020년 3월 6일, 토고 보건당국은 튀르키예, 프랑스, 독일을 방문한 토고인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1#2

2022년 6월 25일, 토고는 영연방에도 가입하면서 프랑코포니, 영연방 회원국이 됐다.#1#2

7월 6일, 프랑스 언론이 지중해에서 침몰하던 선박에서 토고 출신 소년이 아기를 구했고 이를 프랑스 사진작가가가 찍었다고 보도했다.#


3. 문화 교류[편집]


토고는 프랑스의 지배와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프랑스어가 공용어다. 그리고 프랑스어는 토고에서 일생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언어에 속해 있다.


3.1. 스포츠[편집]


프랑스 축구 리그에는 토고 출신 축구선수들이 활약하고 있다.#1#2 토고 출신 축구선수들의 경우, 프랑스와 토고 국적을 가지고 있다.# 바르콜리 선수는 프랑스, 토고 국적을 가지고 있다.# 에마뉘엘 아데바요르 선수는 1999년에 프랑스 리그에서 활약한 적이 있었다.#

토고의 금메달리스트 부크페티는 프랑스인과 토고인 사이에서 태어났다.#1#2

2006년 6월 24일, 프랑스 축구팀이 토고 축구팀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16강전에 진출했다.#1#2


4. 관련 기사[편집]




5. 관련 문서[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3 02:47:44에 나무위키 프랑스-토고 관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