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언덕(2011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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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영국 영화. 안드레아 아놀드 감독에 카야 스코델라리오 주연이다. 제68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받았다.
2. 개봉 전 정보[편집]
제작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던 작품이다.
2008년 기획에 들어가서 나탈리 포트먼이 캐서린 역을 맡고, 존 메이버리가 감독을 맡을 예정이었지만 기획 1달만에 포트먼이 하차하고, 대신 애비 코니시가 캐스팅 되었다. 히스클리프에는 마이클 패스벤더가 캐스팅 되었다. 여기까진 순조로웠으나...
2009년 존 메이버리가 감독에서 하차하고 피터 웨버가 대신 감독을 맡게 되었고 캐스팅도 에드 웨스트윅과 제마 아터턴으로 갈아엎어졌다.
그러나 또 엎어졌고 2010년에 안드레아 아놀드가 감독을 맡고 카야 스코델라리오가 캐서린으로 캐스팅 되었다. 또한 히스클리프에 흑인 배우를 캐스팅하는 파격적인 선택을 했으며, 배우들 대부분이 신인이다.
3. 포스터[편집]
4. 예고편[편집]
5. 시놉시스[편집]
영국 요크셔 지방, 황량한 들판의 언덕 위 외딴 저택 워더링 하이츠가 있다. 그곳의 주인 언쇼는 거센 폭풍이 몰아치는 어느 날 밤 고아소년 히스클리프를 데려온다. 언쇼의 아들 힌들리는 일방적으로 아버지의 사랑을 받는 히스클리프를 미워하지만, 딸 캐시는 마치 운명처럼 히스클리프와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언쇼가 죽은 후 힌들리의 학대가 시작되고 캐시가 근처 대저택의 아들인 에드가와 결혼하게 되자, 히스클리프는 말없이 워더링 하이츠를 떠난다. 몇 년 후 부자가 되어 돌아온 히스클리프는 자신을 괴롭힌 이들에게 복수를 결심하는데…
6. 등장인물[편집]
- 카야 스코델라리오 - 캐서린 언쇼 역
- 제임스 호손 - 히스클리프 역
- 올리버 밀번 - 미스터 린튼 역
- 니콜라 벌리 - 이사벨라 리튼 역
- 제임스 노스코트 - 에드거 린튼 역
7. 설정[편집]
8. 줄거리[편집]
9. 사운드트랙[편집]
10. 평가[편집]
바람이 탄식하고 들풀이 호소하는 멜로.
이동진 (★★★★)
정념을 만지다.
김혜리 (★★★★)
어릴 적 풍경만 또렷이.
박평식 (★★★)
11. 흥행[편집]
11.1. 대한민국[편집]
11.2. 북미 (미국·캐나다)[편집]
11.3. 중국[편집]
11.4. 대만[편집]
11.5. 일본[편집]
11.6. 영국[편집]
11.7. 기타 국가[편집]
12. 기타[편집]
- (내용1)
- (내용2)
1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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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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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2]]
14. 외부 링크[편집]
1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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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XX/XX/XX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