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마 아터턴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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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배우.

2. 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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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영화 '세인트 트리니안스'로 데뷔하였다.

2008년, 왕립 연극 학교 졸업과 동시에 1500:1의 경쟁률을 뚫고 007 퀀텀 오브 솔러스의 본드걸 스트로베리 필즈 역을 맡았다.

2010년, 영화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에서의 타미나 역, 《타이탄》에서의 이오 역으로 주연을 맡았다.

2021년, 영화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에 폴리 역으로 출연했다.

3. 사생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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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켄트 주 그레이브젠드에서 태어났으며 유년 시절은 불우했다고 한다.[1]
  5살때 부모님의 이혼하셨는데 그 때문인지 대인기피증을 겪었다고 한다.

• 2010년 6월, 13살 연상인 이탈리아의 사업가 스테파노 카텔리와 스페인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을 초대하고 언론에는 알리지 않으면서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2013년 2월, 이혼 기사가 나며 별거를 시작하였고, 2015년 8월에 최종적으로 모든 이혼 과정이 마무리되었다.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2]
  제마의 측근에서는 “제마는 카텔리가 유일한 인연이라고 생각했지만 두 사람 사이엔 문제가 있었다."라고 전했다.
  로 알려졌다.

• 2019년 아일랜드 출신의 배우 로리 키넌과 결혼했다.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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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작품들에 후보로 올랐으나 안타깝게도 탈락한 경우가 많다. 아이언맨 2의 블랙 위도우 역으로 후보에 올랐었고, 트랜스포머 3에서 여주인공 칼리 스펜서 역으로 거론되었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서도 캣우먼 역으로 거론되어 키이라 나이틀리, 케이트 마라, 샬롯 라일리, 제시카 비엘, 앤 해서웨이의 다섯 명의 배우와 함께 최종 스크린 테스트까지 참석했다.[3]
  최종 여섯 명의 배우를 보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생각하는 캣우먼의 이미지가 얼추 그려진다.
  아이언맨 3의 마야 한센 역으로 후보에 올랐으나 레베카 홀에게 돌아갔다.

5. 출연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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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영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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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TV 드라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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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수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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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Empire Award 신인상 (007 퀀텀 오브 솔러스)
• 2011년 Glamour Awards 올해의 여성 - 여자 영화배우 부문
• 2018년 하퍼스 바자 올해의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