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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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영화 항생제를 연출한 브랜드 크로넨버그[1] 감독의 2020년 신작으로 선댄스 영화제에서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타인의 몸을 훔쳐 암살의 도구로 사용하는 조직 '포제서'
고위층 암살에 이용되며 증거인멸,탈출구도 필요 없다.
이들은 타겟의 가족이나 지인들을 납치 후
요원의 의식을 심고 암살에 침투시킨다.
도용된 몸의 제한 시간은 3일.
시간을 넘기면 인격에 동화되어 빠져나올 수 없게 되는데..
제한된 시간, 새로운 작전
당신의 몸을 도용하는 암살자들이 온다!
4. 등장인물[편집]
5. 줄거리[편집]
6. 평가[편집]
7. 수상 및 후보[편집]
-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청작[2]
- 제33회 시카고 비평가 협회상 시각효과상 부문 후보
- 제33회 도쿄 국제 영화제 일본 프리미어
- 제36회 선댄스 영화제 월드시네마 드라마틱 경쟁 부문 후보
- 제64회 런던 국제 영화제 컬트 부문 후보
- 제53회 시체스 영화제 오피셜 판타스틱-최우수 감독상, 작품상 수상, 경쟁 부문 후보
- 제28회 제라르메 국제판타스틱 영화제 최우수상, 영화음악상 수상, 장편경쟁 부문 후보
8. 흥행[편집]
8.1. 대한민국[편집]
8.2. 일본[편집]
2022년 1월달에 심의 결과가 나왔다. 무려 R18+ 등급을 받았다.
사유는 매우 자극적인 성애 묘사 및 살상 묘사.
9. 기타[편집]
정성일 '포제서' 극찬, "'테넷' 뛰어넘는 콘셉트와 서사"#
시네마테크 브랜드 크로넨버그 인터뷰#
브런치 평론#
이동진 영화당#
트리비아 번역#
- 국내 방영분은 수위가 높은 장면 몇 부분을 삭제하면서 여성인 주인공의 몸에 남성의 성기를 가진 모습 등의 상징성이 큰 장면도 잘려나갔다.
10.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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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명장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감독의 아들이다. 처음엔 사진이나 소설을 좋아했는데, 이걸 모두 할 수 있는게 영화라는걸 알고 영화학교에 진학했다고 한다.[2] 현지 배급사 문제로 상영 취소되었다.[3] ~ 20XX/XX/XX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