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리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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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 ||
이름 | 포로리 엄마 | |
가족 | 남편, 큰딸 도로리, 작은딸 아로리, 아들 포로리 사위 핏포, 손자 마호모, 손녀 코리스 | |
첫 등장 | 시즌 1기 - 31화, 시즌 2기 - 176화 | |
성우 | 요코오 마리 (1995년판) 시게마츠 토모 (2016년판) | |
이계윤 (1996년판) 한채언 (2016년판) | |
1. 개요[편집]
보노보노의 등장동물. 지극히 평범한 주부이며, 원작 36권에선 분홍색으로 나왔다.
2. 특징[편집]
대사 후 항상 남편에게 확인하는 습관이 있다. 최근 들어 나이가 들며 노환으로 건강도 나빠지고 주름도 깊어졌다.
포로리 가족 중에서는 가장 비중이 낮다. 포로리가 외투나 자신이 감기에 걸릴 때 도와주자 감동한 적도 있다.[1]
근데 마지막엔 외투를 안 쓰고 간다(...).
[1] 근데 마지막엔 외투를 안 쓰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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