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 5 스크램블 더 팬텀 스트라이커즈/도전과제
덤프버전 :
상위 문서: 페르소나 5 스크램블 더 팬텀 스트라이커즈 1. 개요[편집]
페르소나 5 스크램블 더 팬텀 스트라이커즈의 인게임 도전 과제를 정리하는 문서.
2. 도전과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3 19:57:56에 나무위키 페르소나 5 스크램블 더 팬텀 스트라이커즈/도전과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정확히는 그녀의 부하 섀도들을 쓰러뜨리고 그녀를 설득하는 것.[2] 교토 제일 공략 시작 직전에 각성한다.[3] 심연의 제일 보스전 직전에 각성한다.[4] 게임 시작 직후 튜토리얼에서 무조건 발동시켜야 하는 부분이 있으므로 거의 자동으로 입수[5] 가장 빨리 얻을 수 있는 건 시부야 제일 초중반부.[6] 크리티컬이나 약점 공격을 통해 가드 게이지를 전부 깎은 적이 있으면 총공격이 발생한다.[7] 콤보로 발동되는 공격은 카운트되지 않으므로 주의.[8] 팬텀 무브는 지형지물을 이용한 공격을 말한다.[9] 보마는 제일마다 약점이 다르고, 최초 튜토리얼을 제외하면 페르소나 스킬 선택 시간 포함 30초 안에 잡지 않으면 도주하기 때문에 공격하기 전에 미리 사용할 속성 스킬을 들고 있는 페르소나를 세팅하는 편이 좋다.[10] 스토리 엔딩을 보고 추가 리퀘스트를 더 클리어해야 만날 수 있다. 자세한 조건은 문서 참조.[11] 본작의 전서 등록 가능 페르소나는 총 67종. 2회차 해금 페르소나 루시퍼 때문에 2회차를 가야 한다. 사타나엘이 짤렸다[12] 맨 윗줄의 능력치 관련 BAND보다는 하단의 유틸 관련 BAND가 초반 효율도 좋고, 포인트도 적게 먹는다.[13] 본작의 플래티넘 달성 최대의 고비. 1회차에서 달성하려면 엄청난 노가다가 필요하기에 추천하지 않는다. 2회차를 RISKY 난이도로 가면 오사카 제일 시점에서 달성할 수 있고, RISKY 난이도를 안 한다면 3회차 이상을 가야 한다. 다만 플래티넘을 노린다면 RISKY를 가야 한다.[14] 능력치 강화는 젠키치 각성 이후에 해금된다.[15] 스닉 어택은 지형지물에 숨었다가 섀도를 기습해 전투를 시작하는 것을 말한다.[16] 파티에 들어가지 않은 멤버도 경험치를 1/3정도 입수하지만, 제일마다 약점이 골고루 분포되어 있으므로 자연스럽게 멤버들을 돌려가면서 쓰게 된다.[17] 까먹고 넘어가면 그 회차에서는 달성 불가능해지는 트로피. 센다이에서 팬서/모나, 삿포로에서 스컬/소피, 오키나와에서 퀸/폭스, 오사카에서 울프/누아르/내비의 것이 있다. 각 도시를 떠나면 클리어할 수 없게 되므로 주의.[18] 각 제일마다 파란 전기를 휘감은 이펙트의 거대한 섀도인 강마가 있다. 초반엔 이길 수 없으니 놔뒀다가, 오사카 제일 진입할 때쯤부터 기존 제일의 강마부터 잡아주면 된다.[19] 강마는 모든 제일마다 있기 때문에 총 8마리가 있다.[20] 이 트로피를 포함해서 모든 마스터 아츠 습득 트로피는 해당 캐릭터를 직접 조작해서 섀도를 쓰러뜨리다보면 해금된다. 각 캐릭터의 마스터 아츠는 캐릭터별 문서 참고.[21] 조커부터 울프까지의 마스터 아츠 습득 트로피를 모두 따면 얻을 수 있다.[22] 리퀘스트는 총 80개가 존재한다.[23] 타임 세일은 관련 BAND 스킬을 1레벨 찍어야 해금된다.[24] 스토리를 진행하다보면 강제적으로 몇 개 얻을 수 있다. 가장 빨리 얻을 수 있는 건 센다이를 떠나기 직전 유스케와 대화하면 얻을 수 있다.[25] 스킬 카드가 든 나무 상자는 제일을 나갔다가 들어오면 다시 개방할 수 있다.[26] RISKY 난이도는 거둬들이는 자를 잡는 리퀘스트를 클리어하고 회차 플레이가 개방되면 회차 시작 시 고를 수 있다. 내성 강화를 비롯해서 적이 강력해지고, 전투 경험치가 더 많이 들어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