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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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K-POP 위주의 이전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들과는 매우 상반되게 '크로스오버 음악' 을 표방한 부분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기존의 클래식, 뮤지컬, 팝페라는 물론이고 K-POP, 국악, 해외 팝, 록, 힙합, 재즈, 민요, 라틴 등 모든 장르의 음악을 망라한다.

2. 시리즈[편집]



2.1. 팬텀싱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팬텀싱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팬텀싱어 2[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팬텀싱어 2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 팬텀싱어 3[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팬텀싱어 3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4. 팬텀싱어 올스타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팬텀싱어 올스타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5. 팬텀싱어 4[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팬텀싱어 4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평가[편집]


시즌 1부터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들에 비하면 악마의 편집이 없다. 다만 아주 없는 것은 아니고 1 대 1 대결에서 시도는 했으나 실패하고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으로 백인태, 유슬기의 경우가 있는데, 두 사람은 1 대 1 대결에서 마치 서로 라이벌인 마냥 비춰졌다.

시즌 1에서 진행자 듀오에 대해서 비판이 많다. 김희철은 사실상 방송기간 내내 중창 조편성 당시의 개드립 몇번을 빼면 가히 출연료 도둑(...) 급의 존재감을 보였으며 전현무는 결승전 생방송 진행 당시에 상당히 미숙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러한 두 사람의 쌓이고 쌓인 비판점은 결국 마지막 회에서 본격적으로 폭발하여 특히 전현무는 최종 우승 팀을 발표할 때 1번 포르테 디 콰트로 팀 이라고 외치는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1] 양측 팀과 팬들에게 동시에 제대로 민폐를 끼쳐버린 것. 그래 놓고서는 비정상회담에서 본인은 이~~ㄹ 이라고 말한 것이라고 우기면서 농담을 했다. 그러나 시청자들의 비판에도 이후 시즌 계속해서 전현무가 진행자를 맡고 있으며, 김희철은 끝내 하차했다. 연예인 특별 판정단 시스템 역시 영향력이 미미해서 망했다.

시즌 2부터는 시즌 1에서 영향력이 미미했던 연예인 특별 판정단 시스템이 사라지고, 논란이 있었던 MC 진행 방식에도 변화를 줬다.

4. 기타[편집]


  • 윤종신이 회고하기를 처음 제작하고 있었을 당시에 책임 피디가 제발 프로그램이 조기 종영만 하지 않기를 바랬으며 그리고 해당 프로그램의 음악적 화두가 사람들에게 그냥 받아 들여지기만 했으면 여한이 없겠다 라면서 간절히 빌었다고 한다.

  • 결국 시즌 2, 3을 넘어서 올스타전까지 제작될 정도로 상당한 흥행을 거두고 팬층까지 형성하게 된 것은 정말 예상도 못한 일인 셈이다. 이후에 2022년에는 시즌 4까지 제작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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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번이 인기현상, 2번이 포르테 디 콰트로 였다.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