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 패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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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NBA에서 뛰었던 전 농구선수.
2. 커리어[편집]
2.1. NBA 데뷔 이전[편집]
2.2. NBA 데뷔 이후[편집]
2.2.1. 휴스턴 로키츠 [편집]
2.2.2. 새크라멘토 킹스 [편집]
2.2.3. 토론토 랩터스 [편집]
2.2.4.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편집]
2.2.5.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 [편집]
2019~2020 시즌을 앞두고 전 소속팀에서부터 친밀했던 폴 조지를 따라 새로운 슈퍼팀의 조각으로 합류했다.
두 시즌째 줄곧 백업 포워드로 나서고 있다. 플레이오프나 빅게임에서 중용될 정도로 큰 롤을 맡지는 못하지만 종종 3점슛이 터지는 날은 기대이상의 득점 생산으로 팀에 도움을 준다.
하지만 2021년 은퇴했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주 포지션은 파워 포워드라고 볼 수 있지만, 스몰라인업의 센터로 설 수도 있다. 주 공격 루트는 정말 아무 생각없이 올라가는 듯한 3점슛이다. 거의 대부분 캐치앤 슛으로 던지는데 고민하는 시간이 없이 바로 올라가기 때문에 아주 간결하게 느껴진다. 들어가는 날은 계속 들어가지만 안 들어가는 날은 하루종일 벽돌만 날리는 것이 특징.
4. 여담[편집]
같은 팀 동료 폴 조지와 친한데, 아내인 다니엘라 라직과 사라 나세르도 서로 친구이다. 그 아내 둘이서 'NUDE SWIM' 이라는 수영복 브랜드도 차렸고 인스타에 가끔 같이 찍은 사진이 올라온다. 노출 수위가 있다.
5. 관련 문서[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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