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왕흑룡 오드아이즈 리벨리온 드래곤-오버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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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OCG의 엑시즈 / 펜듈럼 몬스터 카드.
관련 문서: 리벨리온(유희왕)
파일:覇王黒竜オッドアイズ・リベリオン・ドラゴン-オーバーロード(QCDB).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엑시즈=,
펜듈럼=,
효과=,
한글판명칭=패왕흑룡 오드아이즈 리벨리온 드래곤－오버로드,
일어판명칭=<ruby>覇王黒竜<rp>(</rp><rt>はおうこくりゅう</rt><rp>)</rp></ruby>オッドアイズ・リベリオン・ドラゴン－オーバーロード,
영어판명칭=Odd-Eyes Rebellion Dragon Overlord,
속성=어둠,
종족=드래곤족,
레벨=7,
P스케일=4,
P효과1=①: 1턴에 1번\, 자신 메인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펜듈럼 존의 이 카드를 특수 소환하고\, "리벨리온" 몬스터 또는 "팬텀 나이츠" 몬스터 1장을 이 카드의 위에 겹쳐 엑시즈 소환으로 취급하고 엑스트라 덱에서 특수 소환한다. 그 후\, 자신의 펜듈럼 존의 카드 1장을 고르고 그 몬스터의 아래에 겹쳐 엑시즈 소재로 할 수 있다.,
공격력=3000,
수비력=2500,
소재=레벨 7 몬스터 × 2,
효과외1=자신은 "패왕흑룡 오드아이즈 리벨리온 드래곤－오버로드"를 1턴에 1번밖에 특수 소환할 수 없다.,
효과외2=이 카드는 자신 필드의 "리벨리온" 엑시즈 몬스터의 위에 겹쳐 엑시즈 소환할 수도 있고\, 레벨 7 이 펜듈럼 소환 가능한 경우에 엑스트라 덱의 앞면 표시의 이 카드는 펜듈럼 소환할 수 있다.,
효과1=①: 랭크 7 의 엑시즈 몬스터를 소재로서 엑시즈 소환한 이 카드는 1번의 배틀 페이즈 중에 3회 공격할 수 있다.,
효과2=②: 몬스터 존의 이 카드가 파괴되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자신의 펜듈럼 존에 놓는다.)]
패왕흑룡 오드아이즈 리벨리온 드래곤의 필살기 카드. 이름은 원본의 레벨 7 이하 전체 파괴 효과명인 오버로드 하울링에서 따왔다. 하지만 웃기게도 막상 일러스트에선 카드명과 달리 오버로드 하울링이 아니라 스트라이크 디스오베이로 공격하고 있는 모습이고, 효과도 오버로드 하울링보다는 스트라이크 디스오베이와 더 연관이 깊다.[1]
원본의 써먹기 난감한 레벨 7 이하 몬스터 파괴 효과를 지우고, 3000이라는 높은 공격력으로 3연속 공격을 매 턴마다 날리는 연속 공격에 더욱 특화된 카드. 리벨리온을 카드군으로 만들어 다크 리벨리온 1장만으로도 아무런 도움 없이 소환이 가능하게 됐지만, 상생의 마술사의 도움을 받지 않는 이상 그렇게 소환하면 두 몬스터의 랭크가 4라서 핵심인 연속 공격은 불가능. 게다가 여전히 원본과 동일하게 엑시즈 소재 사용 효과는 없고, 행여라도 파괴되어 엑스트라 덱에 놓인 이 카드를 펜듈럼 소환으로 불러내면 3회 공격도 막혀버린다.
그래도 RUM이나 상생 / 상극 없이 단순 겹치기만으로 공격력 3000이 간단하게 소환되는 것은 결코 우습게 볼 일이 아니고, 펜듈럼 효과를 통해 원본 패왕흑룡을 소환하면 레벨 7 이하 전체 파괴 & 번 데미지 + 3회 공격까지 모든 효과를 발휘할 수 있으며, 또는 원본을 먼저 특수 소환하고서 효과를 한 차례 발동한 후 바닐라가 되어버린 원본에 이 카드를 겹치는 방식으로 매 턴마다 3연격을 날리는 것도 가능해진다. 그리고 펜듈럼 효과를 통해 원본 패왕흑룡을 소환하면 엑시즈 소환 조건을 만족한 것으로 취급되어 펜듈럼 소환으로 재활용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이뿐만이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 응용하는 것도 가능한데, 다크 리벨리온 엑시즈 드래곤을 용병으로 투입하는 4랭크 엑시즈 덱에서는 이 카드를 경유하면 4소재 아제우스가 간단하게 튀어나올 수 있다. 다크 리벨리온이 엑시즈 소재를 다 썼다고 해도, 공격을 끝냈다면 이 카드를 거쳐 아제우스를 뽑으면 소재 2개가 확보되어 1번뿐이어도 필드 클린이 가능해진다. 7축 드래곤족 덱인 붉은 눈 덱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원본 패왕흑룡 - 오버로드 - 아제우스식으로 써먹어 볼 수 있다.
오드아이즈 앱솔루트 드래곤의 유언 효과로 원본 패왕흑룡을 뽑은 다음 자신의 턴에 겹쳐서 뽑는 방법도 존재한다. 이렇게 하면 모든 효과를 살릴 수도 있고, 해피같이 레벨 7 드래곤족 2장 마련이 힘든 덱도 이 카드를 완벽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카드를 포함해서 엑스트라 덱을 3장이나 먹어치우며[2], 능동적으로 쓰려면 융합 등 오드아이즈 앱솔루트 드래곤을 묘지로 보낼 방법을 갖춰야 하기 때문에 마냥 쉽지만은 않다. 게다가 앱솔루트 드래곤의 효과로 뽑은 패왕흑룡은 정규 소환이 아닌 데다 오버로드의 엑시즈 소재 취급이어서 기껏 불러놓은 오버로드가 터지면 그대로 골로 가는 데다 특수 소환/엑시즈 소환/펜듈럼 소환이 전부 막혀버린다. 따라서 엑시즈 소울 같은 걸로 묘지의 소재 패왕흑룡을 다시 엑스트라 덱으로 퍼 올리거나 패왕흑룡을 미리 여러 장 넣어놓지 않는 이상 그대로 그 듀얼에서의 사용은 끝.
그러나 그라비티 컨트롤러의 추가로 앱솔루트 드래곤을 능동적으로 묘지로 보낼 수 있게 되었고, 설령 그라비티 컨트롤러나 여타 링크 몬스터[3] 등을 쓰지 않아서 앱솔루트 드래곤을 묘지로 보낼 수 없더라도, 앱솔루트 드래곤이 필드에 살려두면 나쁜 몬스터도 아니니 알뜰살뜰 공격 무효화로 써먹은 앱솔루트 드래곤을 상극의 마술사를 사용해 필드의 레벨 7 몬스터와 엮어서 이걸로 바꿔먹는 방법도 존재한다. 앱솔루트 드래곤이 엑시즈 몬스터라 이렇게 해도 모든 효과를 사용 가능하며, 다른 레벨 7 몬스터로 강룡의 마술사를 쓰면 드래곤족 한정으로 공격력 최소 5900까지 전투로 돌파 가능한 괴수가 된다.
그 외에 소재 몬스터가 드래곤족이어야 했던 원본과 달리 레벨 외의 다른 소재 제약이 없는데, 그래서인지 한 턴에 1번째 카드를 정규 소환하고 그 위에 2번째 이 카드를 겹치지 못하게 1턴에 1번만 소환 가능하다는 제약이 걸려 있다. 엑시즈 소환이 아니라 '특수 소환'이기 때문에 소환한 후 바로 파괴 → 펜듈럼 스케일 → 효과 발동 → 원본 소환의 콤보는 불가능. 원본과 달리 자신의 펜듈럼 존을 비운 뒤 세팅되는 효과는 평범하게 세팅되는 것으로 변경되어서 펜듈럼 존이 1칸 이상 비워져 있어야 한다.
펜듈럼 효과는 사실상 카드군 제약이 달린 펜듈럼 엑시즈와 비슷한 효과. 무려 팬텀 나이츠는 물론 리벨리온 카드군도 포함하므로, 다크 리벨리온이나 패왕권룡 다크 리벨리온, 아크 리벨리온 엑시즈 드래곤, 그리고 원본인 패왕흑룡은 물론, 랭크 13의 RR-라이징 리벨리온 팔콘도 소환이 가능하나, 아쉽게도 패왕열룡 오드아이즈 레이징 드래곤이나 다크 앤서리온 드래곤은 소환할 수 없다. 둘 다 이 방법으로 소환 가능하게 하기엔 효과가 너무 강력하기 때문인 듯하다. 어쨌든 패왕열룡이나 앤서리온 중 하나를 정 뽑고 싶다면 이 카드를 배제하고 무조건 상극 / 상생의 마술사의 효과를 이용하는 수밖에 없다.
여담으로 이 카드는 유희왕 OCG에서 공백 포함 471자로 현재 최장 텍스트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유희왕 마스터 듀얼에선 9월 9일 업데이트에서야 수록되었다. R 등급인 원본과는 달리 UR 등급으로 매겨졌으나 역시나 다른 UR 등급 패왕룡 진화체[4]처럼 소환 연출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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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리벨리온(유희왕) 1. 설명[편집]
파일:覇王黒竜オッドアイズ・リベリオン・ドラゴン-オーバーロード(QCD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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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명칭=패왕흑룡 오드아이즈 리벨리온 드래곤－오버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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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판명칭=Odd-Eyes Rebellion Dragon Overlord,
속성=어둠,
종족=드래곤족,
레벨=7,
P스케일=4,
P효과1=①: 1턴에 1번\, 자신 메인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펜듈럼 존의 이 카드를 특수 소환하고\, "리벨리온" 몬스터 또는 "팬텀 나이츠" 몬스터 1장을 이 카드의 위에 겹쳐 엑시즈 소환으로 취급하고 엑스트라 덱에서 특수 소환한다. 그 후\, 자신의 펜듈럼 존의 카드 1장을 고르고 그 몬스터의 아래에 겹쳐 엑시즈 소재로 할 수 있다.,
공격력=3000,
수비력=2500,
소재=레벨 7 몬스터 × 2,
효과외1=자신은 "패왕흑룡 오드아이즈 리벨리온 드래곤－오버로드"를 1턴에 1번밖에 특수 소환할 수 없다.,
효과외2=이 카드는 자신 필드의 "리벨리온" 엑시즈 몬스터의 위에 겹쳐 엑시즈 소환할 수도 있고\, 레벨 7 이 펜듈럼 소환 가능한 경우에 엑스트라 덱의 앞면 표시의 이 카드는 펜듈럼 소환할 수 있다.,
효과1=①: 랭크 7 의 엑시즈 몬스터를 소재로서 엑시즈 소환한 이 카드는 1번의 배틀 페이즈 중에 3회 공격할 수 있다.,
효과2=②: 몬스터 존의 이 카드가 파괴되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자신의 펜듈럼 존에 놓는다.)]
패왕흑룡 오드아이즈 리벨리온 드래곤의 필살기 카드. 이름은 원본의 레벨 7 이하 전체 파괴 효과명인 오버로드 하울링에서 따왔다. 하지만 웃기게도 막상 일러스트에선 카드명과 달리 오버로드 하울링이 아니라 스트라이크 디스오베이로 공격하고 있는 모습이고, 효과도 오버로드 하울링보다는 스트라이크 디스오베이와 더 연관이 깊다.[1]
원본의 써먹기 난감한 레벨 7 이하 몬스터 파괴 효과를 지우고, 3000이라는 높은 공격력으로 3연속 공격을 매 턴마다 날리는 연속 공격에 더욱 특화된 카드. 리벨리온을 카드군으로 만들어 다크 리벨리온 1장만으로도 아무런 도움 없이 소환이 가능하게 됐지만, 상생의 마술사의 도움을 받지 않는 이상 그렇게 소환하면 두 몬스터의 랭크가 4라서 핵심인 연속 공격은 불가능. 게다가 여전히 원본과 동일하게 엑시즈 소재 사용 효과는 없고, 행여라도 파괴되어 엑스트라 덱에 놓인 이 카드를 펜듈럼 소환으로 불러내면 3회 공격도 막혀버린다.
그래도 RUM이나 상생 / 상극 없이 단순 겹치기만으로 공격력 3000이 간단하게 소환되는 것은 결코 우습게 볼 일이 아니고, 펜듈럼 효과를 통해 원본 패왕흑룡을 소환하면 레벨 7 이하 전체 파괴 & 번 데미지 + 3회 공격까지 모든 효과를 발휘할 수 있으며, 또는 원본을 먼저 특수 소환하고서 효과를 한 차례 발동한 후 바닐라가 되어버린 원본에 이 카드를 겹치는 방식으로 매 턴마다 3연격을 날리는 것도 가능해진다. 그리고 펜듈럼 효과를 통해 원본 패왕흑룡을 소환하면 엑시즈 소환 조건을 만족한 것으로 취급되어 펜듈럼 소환으로 재활용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이뿐만이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 응용하는 것도 가능한데, 다크 리벨리온 엑시즈 드래곤을 용병으로 투입하는 4랭크 엑시즈 덱에서는 이 카드를 경유하면 4소재 아제우스가 간단하게 튀어나올 수 있다. 다크 리벨리온이 엑시즈 소재를 다 썼다고 해도, 공격을 끝냈다면 이 카드를 거쳐 아제우스를 뽑으면 소재 2개가 확보되어 1번뿐이어도 필드 클린이 가능해진다. 7축 드래곤족 덱인 붉은 눈 덱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원본 패왕흑룡 - 오버로드 - 아제우스식으로 써먹어 볼 수 있다.
오드아이즈 앱솔루트 드래곤의 유언 효과로 원본 패왕흑룡을 뽑은 다음 자신의 턴에 겹쳐서 뽑는 방법도 존재한다. 이렇게 하면 모든 효과를 살릴 수도 있고, 해피같이 레벨 7 드래곤족 2장 마련이 힘든 덱도 이 카드를 완벽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카드를 포함해서 엑스트라 덱을 3장이나 먹어치우며[2], 능동적으로 쓰려면 융합 등 오드아이즈 앱솔루트 드래곤을 묘지로 보낼 방법을 갖춰야 하기 때문에 마냥 쉽지만은 않다. 게다가 앱솔루트 드래곤의 효과로 뽑은 패왕흑룡은 정규 소환이 아닌 데다 오버로드의 엑시즈 소재 취급이어서 기껏 불러놓은 오버로드가 터지면 그대로 골로 가는 데다 특수 소환/엑시즈 소환/펜듈럼 소환이 전부 막혀버린다. 따라서 엑시즈 소울 같은 걸로 묘지의 소재 패왕흑룡을 다시 엑스트라 덱으로 퍼 올리거나 패왕흑룡을 미리 여러 장 넣어놓지 않는 이상 그대로 그 듀얼에서의 사용은 끝.
그러나 그라비티 컨트롤러의 추가로 앱솔루트 드래곤을 능동적으로 묘지로 보낼 수 있게 되었고, 설령 그라비티 컨트롤러나 여타 링크 몬스터[3] 등을 쓰지 않아서 앱솔루트 드래곤을 묘지로 보낼 수 없더라도, 앱솔루트 드래곤이 필드에 살려두면 나쁜 몬스터도 아니니 알뜰살뜰 공격 무효화로 써먹은 앱솔루트 드래곤을 상극의 마술사를 사용해 필드의 레벨 7 몬스터와 엮어서 이걸로 바꿔먹는 방법도 존재한다. 앱솔루트 드래곤이 엑시즈 몬스터라 이렇게 해도 모든 효과를 사용 가능하며, 다른 레벨 7 몬스터로 강룡의 마술사를 쓰면 드래곤족 한정으로 공격력 최소 5900까지 전투로 돌파 가능한 괴수가 된다.
그 외에 소재 몬스터가 드래곤족이어야 했던 원본과 달리 레벨 외의 다른 소재 제약이 없는데, 그래서인지 한 턴에 1번째 카드를 정규 소환하고 그 위에 2번째 이 카드를 겹치지 못하게 1턴에 1번만 소환 가능하다는 제약이 걸려 있다. 엑시즈 소환이 아니라 '특수 소환'이기 때문에 소환한 후 바로 파괴 → 펜듈럼 스케일 → 효과 발동 → 원본 소환의 콤보는 불가능. 원본과 달리 자신의 펜듈럼 존을 비운 뒤 세팅되는 효과는 평범하게 세팅되는 것으로 변경되어서 펜듈럼 존이 1칸 이상 비워져 있어야 한다.
펜듈럼 효과는 사실상 카드군 제약이 달린 펜듈럼 엑시즈와 비슷한 효과. 무려 팬텀 나이츠는 물론 리벨리온 카드군도 포함하므로, 다크 리벨리온이나 패왕권룡 다크 리벨리온, 아크 리벨리온 엑시즈 드래곤, 그리고 원본인 패왕흑룡은 물론, 랭크 13의 RR-라이징 리벨리온 팔콘도 소환이 가능하나, 아쉽게도 패왕열룡 오드아이즈 레이징 드래곤이나 다크 앤서리온 드래곤은 소환할 수 없다. 둘 다 이 방법으로 소환 가능하게 하기엔 효과가 너무 강력하기 때문인 듯하다. 어쨌든 패왕열룡이나 앤서리온 중 하나를 정 뽑고 싶다면 이 카드를 배제하고 무조건 상극 / 상생의 마술사의 효과를 이용하는 수밖에 없다.
여담으로 이 카드는 유희왕 OCG에서 공백 포함 471자로 현재 최장 텍스트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유희왕 마스터 듀얼에선 9월 9일 업데이트에서야 수록되었다. R 등급인 원본과는 달리 UR 등급으로 매겨졌으나 역시나 다른 UR 등급 패왕룡 진화체[4]처럼 소환 연출은 없다.
수록 팩 일람
2. 관련 카드[편집]
- 패왕흑룡 오드아이즈 리벨리온 드래곤
- 엑시즈 드래곤 - 다크 레퀴엠 엑시즈 드래곤을 뺀, 아크 리벨리온 엑시즈 드래곤과 다크 리벨리온 엑시즈 드래곤은 소환할 수 있으므로 기재한다. 이 카드의 효과로 특수 소환할 수 없기는 하지만, 설령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다크 레퀴엠은 다크 리벨리온 엑시즈 드래곤을 엑시즈 소재로 하고 있어야 효과를 제대로 발휘할 수 있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3 15:44:56에 나무위키 패왕흑룡 오드아이즈 리벨리온 드래곤-오버로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굳이 오버로드 하울링을 재현하고 싶다면 패왕흑룡 엑시즈를 소환해서 파괴 효과를 발동한 후 어떻게든 엑시즈 소재 페널티를 제거하고서 그 위에 얹어서 써먹어 보면 된다.[2] 15장 제한이 있는 엑스트라 덱에는 이 카드와 앱솔루트, 원본 패왕흑룡까지 전부 넣으면 상당한 부담이 된다.[3] 덱 자체가 오드아이즈 덱일 경우 EM 오드아이즈나 마술사 카드도 들어가게 되는데, 이 점에 착안하여 클리어윙 싱크로 드래곤 - 크리스탈윙 싱크로 드래곤 등을 사용하기 위해 크리스트론-하리파이버 등을 가끔씩 넣어두기도 한다.[4] 크탈윙, 다크 레퀴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