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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코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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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ファルコモン FALCOMON
디지몬 시리즈의 디지몬. 원종이 나온지 반년도 안 되어 새로운 모습이 등장했고, 아종이 계속 메인으로 출현한다는 특징이 있다. 실제로도 아종이 원종보다 훨씬 더 유명하다!
2. 종족 특성[편집]
- 세대: 성장기
- 종족: 새형
- 속성: 백신
- 필살기
- 스크래치 스매쉬: 날개의 발톱으로 상대를 할퀴는 기술.
- 팔코 러쉬: 강한 다리힘으로 공격하는 기술.
3000미터 급 고산지대에 생식하는 새형 디지몬. 날개가 그리 발달한 편이 아니라 살짝 뜨는 정도밖에 날 수 없는 대신, 각력이 매우 발달하여 바위산을 맹 스피드로 뛰어다닌다. 성격이 거칠어 접근하려 하면 맹공을 퍼부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필살기는 날개의 발톱으로 상대를 할퀴는 "스크래치 스매쉬"와, 강한 다리힘으로 공격하는 "팔코 러쉬".
사족으로 발두르몬과 스피노몬의 성장기로 데뷔한 디지몬이다.
2.1. 작중 행적[편집]
2.1.1. 디지몬 서바이브[편집]
아종보다 존재감 없는 원종으로 취급 받다가, 콘솔 게임의 주역으로는 첫 등장. 주역 중 한 명인 히나타 미노루의 파트너 디지몬이며 자세한 사항은 팔코몬(디지몬 서바이브) 항목 참조
3. 팔코몬(S)[편집]
ファルコモン (2006アニメ版) FALCOMON
- 세대: 성장기
- 종족: 새형
- 속성: 백신
- 필살기
- 스크래치 스매쉬: 날개의 손톱으로 상대를 할퀴는 기술.
- 수리리검(手裏裏劍): 경질의 깃털로 이루어진 십자수리검을 연속으로 날리는 기술.
- 우치타케[1] 떨구기: 연을 타고 있을 때 상공에서 작은 폭탄을 떨구는 기술.
각력이 강력한 종래의 팔코몬에 비해, 하늘을 자유로이 날아다니는 날개가 발달한 팔코몬의 아종이다. 하늘을 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닌자처럼 연을 타고 하늘에서 모습을 드러내기를 고집하고 있는 듯 하다. 필살기는 날개의 손톱으로 상대를 할퀴는 "스크레치 스매쉬"와 경질의 깃털로 이루어진 십자수리검을 연속으로 날리는 "수리리검", 또한 연을 타고 있을 때는 상공에서 작은 폭탄을 떨구는 "우치타케 떨구기"를 가지고 있다.
3.1. 작중 행적[편집]
3.1.1. 디지몬 세이버즈[편집]
한지호의 파트너 팔코몬이 궁극체로 진화한 형태.
디지몬 세이버즈에 등장하는 한지호의 파트너 디지몬에 대한 내용은 팔코몬(디지몬 세이버즈) 문서 참고하십시오.
3.1.2. 디지몬 어드벤처:[편집]
19화에서 레오몬이 이끄는 레지스탕스의 일원으로 등장. 대사는 하나도 없다.
3.1.3. 디지몬 챔피언쉽[편집]
원종이 아니라 아종 팔코몬이 등장한다. 게다가 원종 진화루트인 발두르몬과 아종 진화루트인 레이브몬이 다 잘리고 뜬금없이 이글몬과 그리폰몬으로 진화한다.
3.1.4. 디지몬 스토리 사이버 슬루스[편집]
여기서도 원종이 아니라 아종이 등장하는데, 이글몬 트리가 삭제된 대신 레이브몬 트리와 발두르몬 트리가 들어가며 원작 고증이 제대로 이뤄졌다. 정확하게는 펙크몬에서 야타가라몬을 지나가는 트리로 짬뽕된 상태.
4. 기타[편집]
팔코몬 원종은 디지몬 액셀에서 데뷔했지만, 원종 자체가 세이버즈 아종 이상으로 존재감이 적은 편이다.
잘 보면 원래의 팔코몬보다도 더 부엉이 같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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