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리크 슈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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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독일 국적의 1. FC 자르브뤼켄 소속 스트라이커이다.
2. 클럽 경력[편집]
2012년 FC 샬케 04 리저브팀에서 데뷔했다. 이후 여러 지역 리그 팀들을 전전하다 FC 08 홈부르크에서 2시즌간 37경기 23골을 기록하며 좋은 능력을 보여주었고, 2016년 1. FC 자르브뤼켄으로 이적해 2016-17시즌 35경기 22골, 그다음 시즌엔 30경기 19골을 득점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2.1. 1. FC 하이덴하임[편집]
자르브뤼켄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2. 분데스리가의 하이덴하임으로 이적했다. 그러나 2018-19시즌 20경기에 출전해 1골을 넣으며 부진했다.
2.1.1. SG 디나모 드레스덴 (임대)[편집]
결국 2019-20시즌 전반기가 끝나고 디나모 드레스덴으로 임대를 떠났다. 강등권의 드레스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팀을 캐리하고있다.
2.1.2. SV 잔트하우젠 (임대)[편집]
2021년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재임대를 떠났다.
하지만 단 한 골을 기록하는데에 그쳤다.
2.2. FC 잉골슈타트 04[편집]
2021년 여름 이적시장 데드라인 데이에 자유 계약 신분으로 잉골슈타트에 합류하였다. 전반기 내내 딱히 이렇다 할만한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며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줬다.
21라운드 1. FC 뉘른베르크전 플로리안 피크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하였으며, 코너킥 상황에서 뒤로 흐른 볼을 발리슛으로 연결한 데니스 에케르트 아옌자의 슈팅에 발을 갖다 대어 득점하며 팀의 4번째 골을 만들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샨처는 원정에서 5대0 승리를 거두며 잔류 경쟁에 불을 붙였다.
28라운드 FC 에르츠게비르게 아우에와의 최하위 매치업에서 선제골을 기록했다. 플로리안 피크의 크로스를 필리프 빌비야가 등을 지며 돌려줬고, 이를 깔끔하게 마무리.
30라운드 카를스루어 SC 원정에서 페널티킥을 깔끔하게 득점하며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2.3. 1. FC 자르브뤼켄[편집]
3. 같이 보기[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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