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리샤(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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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콩고민주공화국 출신으로 한국에 난민으로 정착하여 거주하는 방송인. 오빠 조나단과의 케미가 환상적이다. 즉 지극히 현실적인 남매 관계. 이후 스튜디오 룰루랄라 디랩 유튜브 채널에서 채널빠샤 프로그램으로 출연하고 있다.
고정 예능으로는 채널빠샤, 혜미리예채파에서 센터로 활약중이다.
2. 방송[편집]
3. 여담[편집]
- 2008년 2월 13일, 5살 때 대한민국에 처음으로 입국하였다.
- 오빠들은 초등학교를 다닐 나이에 한국에 왔고 당시 한국어를 전혀 못했기 때문에 학년을 낮춰 학교를 다녔지만, 파트리샤는 본격적으로 학교 공부를 시작하기 전인 5세에 한국으로 왔기 때문에 학업에 적응하는 데 지장이 없다고 판단돼 동갑 친구들과 같이 학교를 다녔다.
- 콩고에서 태어나고 5세 때부터 한국에서 쭉 자랐으며,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모두 외국인학교가 아닌 한국 학교를 다녔다. 부모님은 콩고인이라서 집에서는 프랑스어, 링갈라어와 여러 토착 언어를 배웠고 콩고식 가정교육을 받았다. 프랑스어와 링갈라어는 콩고의 공용어이다. 오빠 조나단은 집에서 부모님에게 콩고의 여러 토착 언어를 배웠다고 언급했다. 즉 한국과 콩고의 여러 언어와 문화를 경험하며 자란 TCK이다.
- 2022년에 운전면허를 취득했다.
- 2022년 10월 6일 자로 오빠의 유튜브 계정을 해킹해 버렸다. 섬네일을 모조리 자신의 셀카와 함께 조 나 단 털 렸 쥬 ?로 바꿔버리는 장인정신을 발휘하는 사건이 있었다. 이후 조나단이 모두 복구했다. 본인이 오빠 채널에서 활약을 많이 하는데 이를 무시하는 오빠가 화난다며 고소하는 돌출영상도 나왔다.
- 스트릿 우먼 파이터 2를 패러디한 엔조이커플의 '스트릿 개그우먼 파이터 2'에 잼 리퍼블릭의 라트리스를 패러디한 '사투리스'로 출연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개그우먼도 아닌 그녀의 출연에 의아해 하면서도 개그우먼들 틈에 섞여 천연덕스럽게 연기하는 모습에 빵 터졌다는 반응이 대다수이다.
- 웃음소리가 장도연과 똑같다. 살롱드립에 오빠와 동반출연 했을 때도 장도연과 둘이 빵 터져서 웃는데 장도연 본인도 깜짝 놀랄 정도였다. 심지어 분석결과 둘이 파형도 같은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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