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기어/대형 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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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파이널기어 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파이널기어의 대형 퀘스트에 대해 다루는 문서.
60레벨 달성 이후 해금되는 퀘스트로, 네브라 지역과 게하 지역에서 진행할 수 있다. 게하 지역의 퀘스트가 네브라 지역보다 더 어렵다. 지역 당 6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며, 각 스테이지에 입장하여 클리어 할 때마다 시련의 열쇠가 하나씩 소모된다. 클리어하지 못하면 시련의 열쇠가 소모되지 않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도전해보자. 시련의 열쇠는 매주 월요일 5개가 지급되며, 매주 300 크리스탈로 구매할 수 있는 주간 패키지에서 3개, 유료 크리스탈 60개를 사용하여 1개[1]를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스테이지 클리어 시 이블린&코랄의 전용기 제작에 필요한 재료, 각종 전용기 파츠, 그리고 시련 코인을 획득할 수 있다. 시련 코인은 교환 상점에서 여러 가지 귀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네브라 지역에서는 칩 설계도, 게하 지역에서는 신형 칩 상자 교환을 추천한다.[2] 스테이지 클리어 상황은 매주 월요일 오전 5시에 초기화된다.
모든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챌린지 모드에 도전할 수 있다. 6개 스테이지 중 3개 스테이지를 챌린지 모드로 도전할 수 있으며, 3성 조건을 만족하며 클리어 할 때마다 스테이지 레벨이 올라간다. 입장 재화는 없으며 횟수 제한 없이 도전 가능하므로[3] 자신이 얼마나 강해졌는지 확인하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2. 네브라 지역[편집]
2.1. 전군 몰살[편집]
60레벨 달성 이후 처음으로 도전해 볼 수 있는 대형 퀘스트이다. 스테이지 입장 시 지속적으로 블랙크루가 전장에 난입하며, 2분 내로 모든 모든 블랙크루를 처치하면 클리어한다. 입문용 스테이지인만큼 크게 어렵지 않아, 60강화 60랭크 전용기에 태운 60레벨 파일럿으로 구성된 파티라면 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
2.2. 거점 수비[편집]
네브라 지역의 두 번째 대형 퀘스트. 중앙에 보호 대상이 있으며, 지속적으로 블랙크루가 난입한다. 보호 대상이 파괴되지 않도록 지키며 모든 블랙크루를 처치하면 클리어한다. 보호 대상이 생각보다 단단하여, 1스테이지를 클리어 한 파티라면 어렵지 않게 클리어할 수 있다.
2.3. 첨예한 대립[편집]
파일럿 1명만을 출격시켜 아이오페와 1대 1 전투를 하는 스테이지. 아이오페의 체력이 많고, 스턴-앞바퀴 찍기로 이어지는 콤보의 대미지가 상당하여 육성이 잘 되지 않은 파일럿이라면 얼마 딜을 넣지도 못하고 순식간에 내구력이 빠지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패턴 종류가 적고 모션이 정직하며, 후딜레이가 매우 긴 패턴들이 있어 익숙해진다면 시간은 걸릴지언정 높은 확률로 클리어할 수 있다.
아이오페의 패턴은 다음과 같다.
2.4. 블랙크루의 역습[편집]
아이다와 블랙크루 1명을 쓰러트리면 클리어. 첨예한 대립과 다르게 4인 파티로 입장 가능하여, 이전 스테이지를 깼다면 크게 어렵지 않게 클리어할 수 있다. 다만 아이다의 범위 연속 폭발 공격에 파티원 여럿이 휘말릴 경우 힐이 부족하여 터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2.5. 서바이벌[편집]
스테이지 진입 시 파일럿들에게 녹색 오염물질이 달라붙어 지속 대미지를 받는다. 이 상황에서 난입하는 블랙크루 단원들을 정리하며 1분 30초를 버티는 스테이지. 굳이 1분 30초가 지나지 않더라도, 난입하는 블랙크루를 모두 정리하면 클리어한다.
2.6. 아이다 호 출격![편집]
네브라 지역의 마지막 스테이지. 아이다가 타고 있는 거대 메카를 파괴하면 클리어한다. 거대 메카는 오른팔, 왼팔과 본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양 팔을 모두 부숴야 본체를 공격할 수 있다. 오른팔의 대검 근접 공격이 매우 아프므로, 파티원들을 아래쪽으로 몰아 왼쪽 팔을 때리게 한 뒤 테이시아 등의 근접딜러를 오른팔 뒤쪽으로 이동시켜 딜을 해 주면 적은 피해로 양 팔을 파괴할 수 있다. 양 팔이 파괴되면 본체를 지키는 배리어가 사라지며 딜을 넣을 수 있는 상태가 되며, 곧바로 블랙크루 단원들이 난입한다. 블랙크루 단원들의 딜 자체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으나, 본체에 때려넣어야 할 딜이 분산된다는 점에 주의가 필요하다. 일정 시간 후 본체에 배리어가 발생하며 카운트다운이 시작되는데, 시간 내에 배리어를 파괴하지 못하면 강력한 포격 공격을 얻어맞게 된다.[4] 배리어를 파괴할 경우 포격 공격을 스킵할 수 있다. 이후 양 팔이 재생하므로, 다시금 양 팔을 파괴하고 본체에 딜을 넣는 식으로 공략하면 된다.
3. 게하 지역[편집]
3.1. 죽음의 복도[편집]
3.2. 매복[편집]
3.3. 영주의 명예[편집]
에스메랄다와 1대1 전투를 하는 스테이지. 에스메랄다의 패턴 자체가 1대 1 상황에서는 매우 악랄하기에, 일반적으로 슈미리를 채용하여 30~40분가량을 때려 클리어한다. 알렉사의 스펙이 좋을 경우 알렉사로도 클리어할 수 있다.
에스메랄다의 패턴은 다음과 같다.
3.4. 릴레이 작전[편집]
시스템상 최대 4부대까지 차례로 출격할 수 있어 릴레이 작전이다. 1팀이 전멸하면 2팀이 이어 출격하는 것. 다만 보통은 압도적인 스펙의 1팀 1부대로 다 깨거나, 조금 모자라면 2팀이 잡졸 정리하는 수준에서 마무리된다.
3.5. 크레이지 매치[편집]
에스메랄다와 블랙크루 1명을 처리하면 클리어한다. 시도때도 없이 경직을 걸어대는 패턴 때문에 솔베이그가 필수적이며, 파티원이 좁은 구역에 모여 있다면 에스메랄다의 스플래시 대미지를 맞고 힐이 부족해 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3.6. 칠흑의 꽃[편집]
전용기에 탑승한 PN26 이리시스 하나를 상대하게 된다. 패턴은 잡졸소환과 자신을 주변으로 퍼져나가는 기둥 돌출공격, 전방으로 여러번 손 형태의 에너지 공격을 하는 3가지가 있다. 기본적으로 광역으로 퍼지는 기둥 공격이 다수의 아군이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높아 가장 성가시므로 중거리 이상의 팀으로 구성해 공략하는게 편하다. 슈미리의 체력/치명이 높고 알렉사 스펙만 넉넉하다면 슈미리로 탱시켜놓고 회복하면서 멀리서 알렉사로만 쏴도 둘이서 잡긴 잡는다.
4. 챌린지 모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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