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무 수사관 레이&후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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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특무수사관 레이&후우코
特務捜査官 レイ&風子
Rei & Fuko, Special Duty Agent
대마인 시리즈로 유명한 Lilith의 계열사인 Black Lilith사에서 제작하여 2005년 발매한 여수사관물과 촉수물 장르의 에로게로 원화가는 'ZOL' 작가로 야겜판에선 당시치고도 호불호가 갈리는 작화였으나 바로 아래부터 후술할 야애니판에선 작화가 오히려 더 좋아졌다.
2006년부터 2008년까지 pixy가 제작한 야애니가 제4화까지 나올 정도로 최소한 평타 이상의 히트는 쳤으며, 야애니에서 희귀한 장르인 '여수사관물'을 다뤘다.[1]
이런 흥행을 거치면서 2010년부터 2011년까지 제2화 분량의 레이 ZERO라는 프리퀄 야애니까지 나왔으나, 레이 ZERO는 제1화와 제2화의 작화 수준의 차이가 매우 심하니 감안하고 시청해야 한다.[2]
그리고 무슨 사연이 있는진 몰라도 야겜판과 야애니판의 성우들이 완전히 다르다.
2. 줄거리[편집]
2.1. 본편[편집]
2054년 도쿄...
경시청 특무 수사부 7과, 통칭 '마약 특수반' 수사관, 키리자와 레이와 이즈미 후우코.
두 사람은 도쿄에서 마약 수사 및 마약 조직 박멸을 임무로 하는 엘리트 수사관이다.
현장 두드리는 완벽주의자 레이와 부잣집에서 자라 세상 모르는 아가씨의 콤비는 이상하게도 숨바쁜 어려움도 극복해 왔다.
그러던 어느 날 두 사람이 오랫동안 쫓았던 마약 조직 '12천사'에 대한 정보를 입수, 정보에 이끌려서 조직의 아지트가 있다고 소문이 돌던 도쿄에서 가장 위험한 거리 신주쿠에 잠입한다.[3]
그러나 그것은 '12 천사'의 보스인 황룡에 의해서 완벽하게 만들어진 복수의 함정이었다...
2.2. 레이 ZERO[편집]
2049년 도쿄...
2014년에 연속적으로 일어난 제2차, 제3차 대지진으로 도쿄는 붕괴됐다.
그 결과, 과거의 도쿄에는 새로운 신도심이 쌓여서, 지진 재해로 방치된 신주쿠나 수몰한 미나토를 중심으로 슬럼화가 진행되고, 2040년에 이민법의 제정을 계기로 난민과 무장 마피아, 테러리스트가 판치는 세계 최악의 범죄 도시가 된 도쿄, 이곳이 본작의 무대다.
젊은 레이가 대치하는 마약왕! 세계를 석권하는 경제 마피아로 해 마약왕, 후아킨 나이토. 그의 일본 진출을 막으려고 경시청 특무 수사부 7과, 통칭 '마약 특수반'이 시동을 건다!
작전 지휘에 평판이 좋은 상급 수사관, 소이 쇼코와 국방 자위대로부터 뽑아진 천재, 키리자와 레이는 마약왕 호아킨 나이토의 소재를 찾아서, 마약왕의 지배하에 있는 보안업체의 고층 호텔에 잠입한다.
목적은 호아킨 나이토의 '비합법적' 구속,[4] 레이의 활약으로 인해서 작전은 성공한 걸로 보였지만...!?
3.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특무 수사관 레이&후우코/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여담[편집]
- 상술했지만 여수사관물들 중에서 유일하게 야애니화된 작품으로 봐도 무방한데 카밀라가 있긴하나 이건 여경과 마약에 관련된 장르지 여수사관물이라고 보기엔 애매한 케이스며, 대마인 유키카제도 있지만, 이것 역시 간접적으로 여수사관물을 참조한 수준이다.
- 하지만 이후 잠입 수사 중엔 섹스도 업무입니다.를 원작으로 하는 시크릿 미션 잠입수사관은 절대 지지 않아라는 야애니가 나오면서 유일한 여수사관물 야애니는 아니게 됐다.
- 나중에 inkey 작가의 잠입수사관 리나&료코라는 비슷한 제목의 여수사관물 상업지 만화가 등장했다. 이쪽은 무려 8컷짜리 초단편 만화임에도 불구하고 비공식 번역이긴 하나 중국어로도 번역될 정도로 은근히 인기있었다.
5. 관련 문서[편집]
- 에로게
- 야겜
- 야애니
- Lilith
- Black Lilith
- pixy
- 여수사관물
- 촉수물 - 악역들이 다루는 미약이 촉수로 만들었으며, 작 중 나오는 비중을 고려하면 사실상 촉수물이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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