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터링

1. 개요[편집]

---

2016년에 나온 영어 교육 애플리케이션. 100만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였다.

대부분의 영어권 인물과 1:1 통화가 가능하며, 주로 수업 가격이 저렴한 동양인(필리핀인 등) 튜터들이 선호되는 편이며 서양인(영국인, 미국인 등) 튜터들은 비싸서 부담이 될 수 있다.

튜터링을 상징하는 캐릭터의 이름은 '튜달이'이며 종족은 곰이다.

2. 특징[편집]

---

• 자유롭게 코스를 정할 수 있다.

3. 평가[편집]

---

3.1. 문제점[편집]

---

2024년 1월 3일 기준, 평점이 3.7점으로 그다지 좋지 않은 편이며 아래와 같은 각종 문제점들이 있다.

• 사용자의 핸드폰에 따라 다르겠지만 튜터와의 통화 중 연결 끊김 현상이 자주 발생하여 이용에 불편함을 느끼는 몇몇 사용자들이 있다.

• 튜터가 거주 중인 지역(필리핀 등)에서 태풍 등의 자연재해가 발생 중일 때는 튜터와의 연결이 매우 불안정해진다.

3.1.1. 버그[편집]

---

• 메시지 박스에서 Notice가 보내는 "수업이 종료되었습니다. (총 □분)" 메시지가 여러 개 나오는 버그.

• 2023년 12월 20일 업데이트 이후로 기존에 없었던 버그가 다수 생겼다. 개발자들은 현재 버그 수정 작업과 함께 성능을 개선 중이라고 통보하였지만 어찌 영 그렇지 않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