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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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인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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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인구
3. 특징
4. 오해 및 편견
4.1. 동아시아와 달리 인종차별이 없다?
4.2. 필리핀인은 역사적 주체성이 없다?
5. 민족 목록
5.1. 주요 민족
5.2. 오지 민족
6. 필리핀인 목록
7. 필리핀 국적, 출신의 캐릭터
7.1. 한국 작품
7.2. 일본 작품
7.3. 미국 작품
8. 설정상 필리핀과 관련이 있는 캐릭터
9.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필리핀 국적이나 혈통이 있는 필리피노(남성) 또는 필리피나(여성)를 필리핀인이라 칭한다. 자기들끼리 애칭격으로 부를때는 남자는 피노이(Pinoy), 여자는 피나이(pinay) 라고도 하는데 비하표현은 아니라고 한다. 스페인어의 문법적 성의 영향을 받아 남성은 -오, 여성은 -아 로 나누는 문화가 있다.


2. 인구[편집]


2022년 기준 인구 1억 1천 3백만으로 세계에서 열두 번째, 아시아에서 일곱 번째, 동남아시아에서 인도네시아에 이어 두 번째로 인구가 많다. 40년 전인 1980년대만 해도 필리핀의 인구는 베트남, 태국과 인구가 비슷했지만 지금은 베트남과 1천만, 태국과 4천만의 차이가 난다. 필리핀인이 결혼이민과 취업 등 재한 외국인으로 많이 와서 7위다.

오랫동안 '다산의 나라'라는 인식이 있었으나, 2010년대 후반기 들어서 출산율이 2.1명 이하로 떨어진 이후 급속히 하락 추세이며, 2022년에는 1.9명을 기록하였다.

3. 특징[편집]


필리핀 제도는 수많은 이민족과 다른 언어를 가진 집단이 산다. 인구의 다수는 기원이 말레이폴리네시아어파로 알려진 오스트로네시아어족이다.

본래 선사시대 필리핀 원주민은 흑인과 흡사한 네그리토[1] 오스트로네시아인[2], 인도, 말레이, 일본, 대만, 중국, 인도네시아, 아랍, 스페인, 미국 등 이 민족 저 민족 들어오고 나가며 혼혈한 나라고 남방계를 중심으로 북방계, 동양과 서양을 망라해서 혼혈해 필리핀 제도에서 정체성을 형성했다. 그런지 사회 전체적으로 혼혈이 많고 혼혈에 대한 인식이 좋다.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순혈 흑인은 거의 사라졌고 혼혈인이 절대다수다.

토착민을 민족언어학적 그룹으로 분류하면 크게 세부아노[3], 일로카노족[4], 팡가시난족, 카팜팡간족, 타갈로그족, 비콜라노족 [5], 와라이족, 수리가오논족, 잠보안구에뇽, 일롱고 족이라고 불리는 힐리가이논족이 있다.

이 밖에 소수 토착민 중에는 이슬람계[6]와 네그리토[7]가 있다.

이들 중 많은 집단이 장기간에 걸친 스페인의 지배의 영향을 받아 기독교로 개종하고 특히 저지대 해안에 살던 집단이 문화에서 많은 외국적인 요소를 받는다.

순수한 비토착민 집단은 필리핀에서 소수다. 이들은 일본인, 한족, 인도인, 미국인, 스페인인, 그리고 기타 다른 나라에서 온 민족이다.

또한 백인과 화교와 혼혈 비중이 상당하다. 당나라, 송나라 시절부터 보따리상 화교가 대량 이민한 역사 때문으로 하플로그룹 연구 결과 필리핀인의 유전자 중 1/3 이상이 동북아(중국계 및 일부 일본계)에서 기원했다. 백인혼혈의 경우에는 부계는 절대적인 수 자체는 상당히 많지만, 부계 유전자는 대략 15% 내외, 모계는 극소수에 그쳐서 라틴아메리카에 비해 훨씬 백인혼혈의 비중이 적다. 이는 19세기 당시 루손섬의 인구의 1/3이 백인의 피가 섞였다는 기록은 남아있지만, 루손섬과 세부섬 이외에서는 백인의 유입이 적었으며, 스페인어의 확산도 이루어지지 않아 19세기 와서도 토착어 및 중국어 방언의 사용이 대부분이었고,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인구는 10%내외에 그친것이 이를 반증한다.

라틴 아메리카 인디오는 유럽인이 가져온 질병에 면역력이 없어 혼혈 외에는 대부분 사망한다. 반면 필리핀 원주민은 백인보다 오히려 면역력이 강했고 무엇보다 스페인과 필리핀은 거의 지구 정반대에 있어 범선으로 필리핀까지 가려면 시간이 엄청나게 소모돼 상인이나 선원, 해군같이 배를 천직으로 삼는 직업이 아닌 이상 백인이 대량 유입하기 좋은 환경이 아니었다 물론 유럽과 멀리 떨어졌는데 백인이 사회주류인 호주뉴질랜드도 있지만 여기 사는 백인 대부분은 증기선 시대가 된 19세기에나 들어온다.

필리핀 도독령과 스페인 본토 사이의 교역은 직접 교류하는 경우보다는 중간의 누에바에스파냐(오늘날의 멕시코 등) 식민지를 통해 이루어지는 경우가 훨씬 더 많았다. 갈레온 무역이라고 해서 태평양에 접한 아카풀코에서 출항한 배가 마닐라로 가서 마닐라 대 화교 보따리 상인이 가져온 중국산 제품과 사카테카스 은광에서 채굴된 은을 교환하는 형태로 무역했다. 즉 라틴아메리카와 다르게 백인이 대량으로 유입될 만한 여건이 아녔다. 여담으로 스페인과 일본 사이의 외교 및 교류도 상술한 문제로 누에바에스파냐 식민지를 통해 했다.

또 필리핀 식민지는 명목상으로는 스페인 식민지였지만 식민지 운영은 실질적으로 자치권을 받고 가톨릭으로 개종한 토착 기득권층을 중심으로 해 스페인 본국에서 식민지 유지 인력을 굳이 많이 파견하지 않았다.

하플로그룹 Y-DNA 부계유전자 조사 결과 유럽계 남성 유전자를 물려받은 경우는 3~14% 내외다. 필리핀 세계여행을 최초로 이룩한 포르투갈 태생의 스페인인 페르디난드 마젤란이 1521년 세부의 막탄섬에 상륙한 것을 시작으로 과거 멕시코 등 중남미의 스페인 식민지가 그러했듯이 많이 혼혈했다. 그렇게 세부를 중심으로 혼혈화하고 현재도 세부의 혼혈 비중이 타지역에 비해 높다. 세부는 필리핀에서 미녀가 많기로 유명하며 세부=미녀라는 공식이 있다.

문화적으로도 20세기 전반에 걸친 미국의 식민통치와 독립 이후에도 지속된 미국의 지대한 영향으로 영어 사용이 많은 다른 지역과 다르게 세부는 비교적 스페인어 비중이 높다. 한편 이들을 필리핀계 메스티소라고도 하는데 필리핀이 인구가 많고 혼혈이 복잡해서 당국에서 따로 집계를 하지 않는다.

때문에 같은 지역의 피노이이지만 북유럽인만큼 흰 피부를 지닌 사람이 드물게 있는 반면 아프리카인만큼 어두운 피부를 지닌 사람도 있다. 생김새도 우리가 흔히 동남아 사람 하면 연상하는 큰 눈에 낮은 코를 가진 전형적인 동남아인이 있는가 하면 날카로운 이목구비를 가진 유럽인이나 둥글둥글한 동북아인 같이 생긴 사람도 있다.

스페인 혼혈 다음으로 많은 필리핀의 순수화교는 인구의 공식적으로는 1.3% 정도로 인도네시아태국, 말레이시아 같은 주변국에 비하면 수가 많이 적지만 그럼에도 경제의 60% 가량을 쥔다. 정치계에도 화교가 많아 코라손 아키노, 페르디난드 마르코스상글레이 또는 화교며 국부 호세 리잘상글레이와 스페인 메스티소 혼혈이다.

물론 당사자는 중국 혈통이라는 걸 내세우지 않고 필리핀인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한자를 아예 모르고 살던 인물이다. 아예 호세 리살은 중국혈통이라는 걸 감췄고 자신은 필리핀인으로 정체성을 가졌다고 주장한다. 마르코스는 자기의 조상 중에 중국계 해적이 자기의 선조라고 해 중국계인 정체성이 희미하게나마 있었다.

동남아 대다수 나라가 그러듯이 화교의 영향으로 도교의 사원인 도관도 있다. 하지만 중국계 화교의 사회적 영향력은 주변 나라보단 많이 적지만 경제적으로는 순수 화교 또는 혼혈 출신들이 영향력이 강하다. 졸리비, SM 등 유명한 현지 브랜드 기업을 보면 창업주는 순혈이든 혼혈이든 화교와 연관이 꼭 있다.

대신 차이나타운 같은 화교 밀집 지역은 별로 없다. 화교조차 순수 중국식 문화를 고수하기보다 중국식 문화가 적절히 짬뽕된 필리핀식 문화에 녹아들어간다. 필리핀 화교의 99%는 가톨릭 신자이고 이름도 스페인식이다.

비슷하게 태국도 중국계 이민자가 18세기부터 들어왔는데 다들 태국식 성명을 갖고 유교, 도교, 대승불교 대신 베트남을 제외한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불교인 상좌부 불교를 믿는다. 현 왕실인 짜끄리 왕조와 그 전의 아유타야 왕조도 중국계다. 태국인과 통혼한 중국인을 제외하고 화교 비중은 10%가 넘는 상당수로 길에 널리는 게 화교다.

그러나 정확히는 필리핀인 가운데 스페인인이라는 귀족 선민사상주의자라는 한계도 있었다. 리살은 스페인에서 유학한 치과의사였다. 스스로를 스페인 제국 사람이라고 생각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인물이었고 필리핀 독립을 주도한 이들이 대부분 이랬다. 그리고 독립 건국 이후 자신이 기득권이 되어 지금까지도 이러한 자의 후손이 금수저다.

중국계 필리핀인 중 그나마 중국식 성을 쓰는 이는 비교적 최근에 필리핀으로 이주한 사람이다.

호세 리잘이 존경받는 이유도 필리핀인의 정체성을 처음으로 세웠기 때문이다.


4. 오해 및 편견[편집]



4.1. 동아시아와 달리 인종차별이 없다?[편집]


필리핀이 혼혈에 개방적이지만 이는 어디서나 백인, 동아시아인 한정이다.

필리핀에 이슬람공포증이 있어 모로인, 말레이인과는 혼혈을 안 하려는 경향이 있고 필리핀 원주민인 네그리토흑인을 차별할 수 있다. 게다가 라틴아메리카처럼 백인, 동아시아 혈통에 가까울수록 고위직, 중상류층이고 순혈인은 하류층이나 오지인이다.


4.2. 필리핀인은 역사적 주체성이 없다?[편집]


과거 극우 사이에서 다른 동남아시아인들은 자체적인 문명이 있었는데 필리핀은 스페인의 영향으로 문명이 겨우 생겨났다는 낭설이 있다. 그러나 이는 19세기 당시 스페인인을 비롯한 유럽인, 미국인이 필리핀인을 비하할 때 쓰던 수사로 역사적 사실이 아니다.

이런 수사 때문에 타사다이족 거짓이 전세계적으로 1986년까지 20년동안 통했다. 이렇게 오해할만한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며 선사시대와 역사시대를 구분짓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 기록 체계에 있어서는 부분적으로 맞는 말이기도 하다. 실제로 필리핀과 이웃한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는 10세기 전후로 아랍으로부터 패엽보다 보존성이 좋은 종이를 전파받아 유럽인 도래 이전의 자체적인 역사적 기록이 상세히 남아있는데 스페인 도래 직전에도 제지술을 배우지 못한 탓이 크다. 이러한 연유로 인해 그 지역의 자체적인 고중세의 역사와 문화를 설명할 기록같은 것이 지나치게 부족해버린 것이다.

필리핀이 말레이시아보다 중국에서 일찍 발견되었지만 중국인이 쓰고 있는 한자는 배우기가 어렵고 필리핀으로 이주해온 중국인은 학자, 관료가 아닌 어민, 상인이라 문맹이고 중국으로부터 종이가 전파되지 못했다. 반면에 인도네시아로 온 아랍 상인은 아바스 왕조 시대 사람이라 아랍 문자를 잘 알았고 그 당시엔 이슬람 황금기였기 때문에 문맹률이 당시 송나라보다도 낮았다.

결과적으로 필리핀의 역사적 사료는 17세기 초에 이르서야 기록했고 그 이전 역사는 필리핀 열도에서 발견되는 유물, 유적으로부터 "스페인의 도래 이전까지 고중세 시기의 필리핀인들은 대략 이렇게 살았을 것이다." 정도로만 추정이 가능하다. 말레이시아인인도네시아인은 인도, 아랍으로부터 일찍이 문자를 받고 이를 이용하여 그들 스스로 사료를 남긴 반면에 필리핀인은 1945년까지도 스스로 사료를 남기지 못하고 무려 수백년에 걸쳐서 스페인인미국인들이 남긴 거라 필리핀인에 대한 중립적인 서술을 기대하기 어렵다.


5. 민족 목록[편집]



5.1. 주요 민족[편집]




5.2. 오지 민족[편집]




6. 필리핀인 목록[편집]




7. 필리핀 국적, 출신의 캐릭터[편집]


※ 해당국의 작품에 나오는 캐릭터는 제외한다.

배우 및 성우가 필리핀인인 경우 ☆표시.

7.1. 한국 작품[편집]


  • 감기 - 몽싸이☆
  • 국제수사 - 숀, 스텔라 등
  • 박쥐 - 이블린
  • 완득이(영화) - 완득이 엄마☆[8]
  • 카지노 - 마크 플로레스, 테렌스 마노, 다니엘, 라울, 호세 등 필리핀 현지인들☆
  • 초음이의 풀잎학교 - 양민지

7.2. 일본 작품[편집]



7.3. 미국 작품[편집]



8. 설정상 필리핀과 관련이 있는 캐릭터[편집]




9. 관련 문서[편집]



[1] 아프리카 흑인과 다르다. 루손 섬 북동부 산지대에 주로 살며 아에타(Aeta) 혹은 악타(Agta)라고 부른다.[2] 중국 남부와 타이완에서 들어왔다고 보이며 본향은 양쯔강 하류지역으로 추정한다. 실상 춘추전국시대까지만 해도 초나라도 이민족 국가였고 초나라 이남에는 한족과 동화되지 않는 수많은 남방민족이 있었다.(이들을 통칭해 백월 내지 월인이라고 함)[3] 비교적 다혈질에 억양이 세다.[4] 가장 억양이 부드럽다. 불어만큼 부드럽다.[5] 필리핀도 미약하게나마 '어느지역 사람은 이렇다'라는 지역감정이 조금 있다. 비콜라노 사람에게 편견이 조금 있다. 한편 비콜음식이 필리핀지역에서 가장 독자적이며 필리핀에서 가장 전통을 지킨 음식이다. 또 매운 음식도 많다. 호불호가 있으나 음식에 독자적 색깔이 있어 추천한다.[6] 서부 민다나오와 술루 제도에 이슬람을 신봉하는 토착민 집단이 있다. 스페인 사람들은 이들을 무어인(종교만 빼고는 전혀 유사점이나 연관 관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을 따서 모로족이라고 불렀다. 아구산 마쉬 야생 보호구역과 민다나오 고원지대에는 루마드족이라는 토착민 집단이 있다. 이들은 모로족과는 달리 이슬람을 믿지 않으며 (일부는 기독교로 개종한다.) 그들의 애니미즘 믿음과 전통을 유지한다.[7] 소수민족으로 다소 부당한 대우를 받으나 힘이없고 지원해주는 단체도 없다. 인권단체가 거들어줘서 방송에는 여러번 소개했다. 아시아 본토에서 건너 와서 필리핀에 약 9만 전 초기부터 정착한 선 오스트로네시안이다. 최초로 알려진 사람은 칼라오 원인 유적지의 사람이다. 네그리토는 약 29,000명이다. 아티족과 아에타족이 있다. 생활 양식은 대부분 서구나 이슬람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았다. 학자는 선 히스패닉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그들을 연구한다.[8] 원작에서는 베트남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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