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록/미디어 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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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2.2. 게임
2.2.1. 머드
2.2.1.1. 직업
2.2.1.2. 지역
2.2.1.3. 레벨 마스터와 마스터 무기
2.2.2. MMORPG
2.2.3. 모바일
2.2.4. 로스트 사가 콜라보
2.5. 드라마


1. 개요[편집]


퇴마록의 미디어 믹스를 서술한 문서이다.


2. 상세[편집]


상업적으로 엄청나게 성공한 원작 소설과는 다르게 다른 미디어 믹스로는 성공하지 못했다. 드래곤 라자 등의 예를 볼 때 이것은 한국 판타지 소설의 징크스가 아닐까 싶다. 다만 징크스라기보다는 미디어 믹스가 진행될 때 원작에 존중이나 예의는 물론이고 제대로 이해를 하지도 못했기 때문이라는 의견도 많다. 자세한 것은 흑역사인 퇴마록(영화) 참조.

퇴마록의 미디어믹스는 퇴마록 원작 소설의 분량도 많고 저작권 문제도 복잡해서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쉽게 진행이 되지 않았다고 한다.## 작가의 말에 따르면, 그 동안 애니화 계약 등은 자주 있었으나 판권사들의 퇴마록 컨텐츠에 대한 몰이해 때문에 대부분 시나리오 단계에서 엎어졌고, 이를 보다못해 자신이 시나리오 작법을 배웠다고 한다.[1]


2.1. 영화[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퇴마록(영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998년 8월 퇴마록(영화)가 개봉되었다. 박광춘 감독, 안성기(박신부役), 신현준(이현암役), 추상미(현승희役) 주연이고 흥행은 나쁘지 않았으나 원작자, 팬들 모두 평이 매우 나쁘다. 이 영화 개봉 이후 작가 이우혁조차도 자신의 참여 없이 자기 작품의 영화화를 허가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을 정도. 이우혁이 나중에 회고하길 당시 월향검에 대한 디자인을 손수 그려서 3백 장이 넘는 디자인을 보내줬더니만 나중에 영화 제작진들은 그거 그냥 버려서 제대로 본 사람도 없다는 답변을 하여 아주 분노만 솟아났다고 한다. 그후 몇차례 영화화가 시도되긴 했지만 이후에도 구체적인 영화화는 알려져있지 않다.


2.2. 게임[편집]



2.2.1. 머드[편집]


PC통신 시절엔 문자로만 진행되는 머드 게임인 '퇴마요새' 라는 게임이 나와 혁넷(이우혁이 운영하던 VT)과 하이텔 등지에서 서비스되어 나름대로 인기를 끌었다. 당시 유저들이 꽤 많았던지, 현재까지도[2] 소스를 받아 실제 플레이가 가능한 서버가 존재하는, 유일한(…) 퇴마록 관련 타 미디어 성공작이다. 2022년 5월 기준으로 비공식 서버가 운영 중이며 퇴마요새 네이버카페를 통해 접속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2.1.1. 직업[편집]

직업은 총 6가지로, 각 직업별로 소설에 등장하는 기술 트리를 가지고 있다. 머드 게임이 텍스트 위주로 진행되는 게임이다보니, 기술을 사용할 때 나오는 행동 표현들은 소설에 나오는 설명들을 기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의 직업을 마스터하면 다른 직업변환기를 통해 다른 직업으로 마음대로 직업변환을 할 수 있다.
  • 검사: 현암(이현암)이 대표적인 캐릭터로, 검을 주로 사용한다. 최종기술은 파사성검이다. 모든 기술이 검이 없으면 사용할 수 없다. 광역 딜링 기술로 광풍검술이 있다.
  • 무사: 현암(이현암)의 스승인 한빈거사가 대표 캐릭터이다. 검과 암기술을 사용한다. 최종 기술은 천번지복이지만 백화난무를 더 자주 사용한다. 암기를 이용하여 광역 딜링을 할 수 있는 폭우이화침을 사용할 수 있다.
  • 권법가: 퇴마록 국내편의 '초치검의 비밀'편에 나오는 권법가 중 한 명인 증장이 대표 캐릭터이다. 무기를 쓰지 않고 손/발로 공격하는 권법을 사용한다. 최종 기술은 탄자결로 현암이 사용하는 태극기공의 설정에 따른다. 딜링 위주의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회복 기술도 있는 직업이다. 또한 머드 게임 특성 상 현재 셀 내의 귀신만 공격할 수 있는 기술이 대부분인 반면, 권법가의 특수 기술로 백보신권이 있다. 이 기술은 옆 셀에 있는 귀신을 원거리에서 공격 할 수 있다. 전투 도중 도망치면 일정 확률로 귀신이 뒤쫓아 오는 특성을 이용하여, 고레벨 지역에 있는 귀신을 초보 지역까지 끌고 온 뒤 죽기 직전까지 공격하고 나서 레벨이 낮은 플레이어들이 공격하여 경험치를 많이 먹는 이벤트를 하곤 했다.
  • 신도: 박신부(박윤규)가 대표 캐릭터이다. 안수와 보호가 주 능력으로, 박카스 아이템이 나오기 전까지는 파티 사냥 시 꼭 필요한 캐릭터 중 하나였다. 최종 기술은 성령소환이지만, 보호 특화이기 때문이 오오라 방어나 오오라공격을 주로 사용하기도 한다.
  • 불제자: 현암(이현암)에게 공력을 물려준 도혜스님이 대표 캐릭터다. 신도가 힐링과 보호가 주 능력이라면, 불제자는 힐링 특화이다. 파티 사냥 시 불제자가 있으면 막대한 힐을 경험할 수 있다. 하지만 박카스 아이템이 나온 이후로 박카스를 연속으로 마시면 체력이 계속 회복되기 때문에 유명무실해졌다. 최종 기술은 연화결로, 모든 기술 중 가장 짧은 기술 시전 시간을 가지고 있어 레벨이 낮은 플레이어를 도와줄 때 귀신이 레벨이 낮은 플레이어를 공격 하기 전에 고수가 먼저 공격하기 위해 많이 사용하는 기술이다.
  • 주술사: 다른 직업들이 주기술/부기술을 가지고 있는 반면 주술사는 특이하게 오행술/부적술/십이지신술 스킬 트리를 가지고 있다. 소설에 등장하는 것들에 따른 듯 하다. 준후가 대표적인 캐릭터이며, 십이지신술은 주기선생(박상준)의 기술이지만, 주술사 담당인 준후에게 배워야 한다. 오행술의 최종 기술은 뇌전술, 부적술의 최종 기술은 만부원진, 십이진술의 최종 기술은 자번이다. 제왕사신번을 이용하는 기술도 있다. 부적으로 어두운 곳에서 불을 밝히거나, 먹을 것을 만들 수 있고, 십이지신술 중 오번을 이용해 광장 지역으로 이동이 쉬워 초반에 많이 선택하는 직업이다.


2.2.1.2. 지역[편집]

퇴마요새의 주요 지역은 다음과 같다. 소설에 등장하는 귀신들, 스토리를 기반으로 게임 형식에 맞게 수정되었다.
  • 초보지역: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초보 시절에 주로 가는 지역이다. 일정 레벨 이상이 되면 더 이상 갈 수 없는 곳도 존재한다. 처음으로 만들 수 있는 무기/방어구의 재료가 되는 것들을 얻을 수 있는 광산, 여러 가지 기본 시설들이 존재하는 지역이다.
  • 폐가촌: 폐가들이 모여 있는 지역. 정신력 회복과 관련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곳이 존재해 고수들도 가끔 가는 곳이다. 초보지역을 벗어날 정도의 실력이 되면 다음 사냥터가 된다.
  • 산촌: 소설에 등장하는 현웅화백의 별장이 있는 지역이다. 현웅화백과 관련된 퀘스트를 수행해야 하므로 반드시 거쳐가야 하는 지역이다.
  • 호수촌: 호수와 관련된 귀신들이 많다. 새로운 무기/방어구 재료들을 얻을 수 있다.
  • 묘지촌: 소설에 등장하는 측백산장이 있는 지역이다. 서비스 초기에는 없었지만 레벨업을 위한 지역이 추가되어 많은 사람들이 레벨업을 위해 찾는 지역이 되었다.
  • 서양지역: 소설이 국내편, 세계편으로 나뉘어 있는 것처럼 앞선 지역들은 국내편과 관련된 지역이었다. 세계편과 관련된 지역은 서양지역으로, 서비스 초기에는 없었지만 확장팩처럼 추가되었다. 서양지역에 바로 갈 수는 없고, 특수 퀘스트를 수행해야 갈 수 있는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서양지역 전송기를 통해 전송된다는 개념으로 두 지역을 분리하여 운영하고 있다. 서양 지역은 더욱 강력한 무기/방어구들을 만들 수 있는 재료들을 얻을 수 있게 되어 있다. 또한 보석함 등이 생겨, 능력치 향상을 할 수 있는 장신구들도 추가되어 많은 고수들이 장신구를 얻어 초보들에게 나누어 주는 미덕이 생기기도 했다.
  • 타워존: 소설에는 없지만 게임을 위해 만든 것으로 생각된다. 총 6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층을 오를 때마다 귀신들이 강해진다.
  • 칼리사원: 최종 퀘스트를 위한 지역으로, 혼자서 퀘스트를 수행하기 보다는 여러 사람이 모여 퀘스트를 깨야 하는 곳이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요즘의 레이드나 인던 같은 곳이라고 생각된다. 1~2명의 몸빵을 하는 사람과 1~2명의 힐러(불제자나 성직자), 딜러들로 구성하여 가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 정령계: 소설에 없는 개념으로, 정령들이 사는 지역이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아이템, 능력을 전혀 가지고 갈 수 없는 새로운 세상으로 5대 원소 + 드래곤으로 이루어져 있다.


2.2.1.3. 레벨 마스터와 마스터 무기[편집]

귀신을 잡으면 경험치를 얻게 흡령부에 경험치가 쌓인다. 쌓인 경험치로 능력을 향상시켜 나가며, 능력이 향상될 때마다 레벨이 오르게 된다. 더이상 향상시킬 능력이 없을 때 레벨 마스터 단계가 된다. 마스터 레벨이 되면 다음과 같은 이벤트가 발생한다.
  • 게임 내 접속된 전체 플레이어에게 해당 플레이어가 마스터가 되었음을 알리는 메시지를 보내게 된다. (전체 알림)
  • 광장에 있는 마스터 기념비에 언제 레벨 마스터가 되었는지가 영구적으로 기록된다. (모든 플레이어가 열람 가능)
  • 자신만의 무기를 만들 수 있으며,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 마스터 무기는 각 플레이어의 고유 무기가 된다.
    • 이름과 공격 시 나오는 공격 메시지 등이 고유 텍스트로 플레이어가 직접 정할 수 있다.
    • 마스터가 된 플레이어는 운영자에게 마스터 무기 제작 의뢰서를 적어서 제출하면 운영자가 발급해 준다.
    • 마스터 무기는 각자의 고유 무기이므로, 누구누구의 XXXXX와 같은 형태로 불리우며, 주인만 사용이 가능하다.
    • 마스터 무기는 일반 무기와 달리 부술 수 없다. 일반 무기가 기술 시전 도중 내구도가 0이 되면 파괴되는 것과 달리, 내구도 소모가 없어 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 대표적인 마스터 무기로는 현암월향검이 있다.


2.2.2. MMORPG[편집]


이우혁이 감수한 동명의 MMORPG가 '시간의 신기루' 라는 부제를 달고 제작되어 오픈 베타 테스트를 했었으나 상용화도 하지 못하고 처참하게 망했다. 이우혁 본인의 온라인 게임에 대한 잘못된 인식도 있지 않았나 싶다. 믿거나 말거나. 이우혁 본인의 말로는 개발자가 날랐다고. 나름 캐릭터성은 잡았는데 현암은 검사, 준후는 당연히 마법사, 박신부는 성직자 같은 탱힐, 승희는 염력을 이용한 초능력자. 근데 무기는 총(...)이었다. 게임이 렉이 굉장히 심했는데 중요한 건 렉이 문제가 아니라 그래픽이 아주... 잃어버린 10년 같은 느낌이었다. 리니지2 같은 대작 3D 게임이 출시 또는 상용화되고 있는 와중에 리니지1보다 떨어지는 그래픽이었다. 게임 발매전 홍보용 영상도 있었는데, 마치 80년대 우뢰매를 보는 듯한 허접한 특수효과와 어설픈 배우들의 연기로 21세기에 만들어진 영상이라 믿기 힘든 조잡함과 싼티가 철철 넘친다.홍보 영상


2.2.3. 모바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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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경에 퇴마록 국내편 <초치검의 비밀>편을 토대로 모바일 게임을 만들었다.

소설을 토대로 만든 게임 중에서는 거의 유일하며 대부분의 예상을 깨고 당시 한국에서는 흔치 않은 SRPG 방식의 게임이다. 서비스는 각각 SKT, KTF폰에서 서비스를 했다. 여기서 박 신부는 방어 버프 및 힐러, 준후는 광역 딜러, 현암은 단일 딜러, 승희는 공격 버프로 활약했다. 철기옹과 지연보살, 주기선생 등은 해본 분들이 참고 바람.게임 플레이 영상 현재는 서비스 종료.


2.2.4. 로스트 사가 콜라보[편집]


2011년에는 io엔터테인먼트의 로스트사가라는 게임에 현암과 승희가 용병으로 출연하였다. 단 승희의 능력치는 1%도 반영되지 않았다. 아예 여캐로 만들 때도 기본 현질하도록 설정되었다.


2.3. 애니메이션[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퇴마록/애니메이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4. 웹툰[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퇴마록(웹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20년 4월, 이우혁 작가가 직접 웹툰화도 진행중이라고 밝혔으며 ## 2021년 11월 11일, 네이버 웹툰과 네이버 시리즈에서 연재를 시작했다.


2.5. 드라마[편집]


2020년 4월, 이우혁 작가가 직접 애니메이션화와 더불어 드라마화와 웹툰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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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2 23:56:59에 나무위키 퇴마록/미디어 믹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작가가 로보텍스 같은 애니메이션의 각본도 쓴 몇개 경험이 있으니.[2] 다시 말하지만 이건 텍스트 머드다. 추억 보정 탓이 크긴 하겠지만, 모든 인게임 디스플레이가 문자이며 모든 명령도 문자로 받는 그런 게임이 2010년대 후반까지 살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