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현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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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에 위치해 있는 공립 중학교
2. 학교 연혁[편집]
3. 교훈 및 상징[편집]
- 출처: 토현중학교 홈페이지
3.1. 교표[편집]
"ㅌ"는 토현의 토와 현을 나타냄. 높고 넓은 무한한 우주를 향해 날 듯이 발돋움하는 토현중학교 학생의 기상을 표상
3.2. 교화[편집]
교화는 영산홍이다.
끈질기고 붉게타는 빛깔은 우리 토현인의 생동감과 진리탐구의 정열을 상징
3.3. 교목[편집]
교목은 느티나무 이다.
굳세고 장엄한 기상과 창조의 정신을 나타냄은 우리 토현인의 기백을 상징
3.4. 교훈[편집]
교훈은 꿈을 창조 하고 성실히 일에 임하며 다른 이에게 봉사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창조(創造) 성실(誠實) 봉사(奉社)
3.5. 교육목표[편집]
따뜻한 품성과 창의성을 지닌 건강한 토현인 육성
3.6. 교가[편집]
1절
황령산 굽이 솟아 정기 서린 배움의 터전 진리를 탐구하는 슬기로운 눈망울들 창조의 뜻 높이 떨쳐 내일을 이룩하리 겨레와 온 누리의 등불 되리라 뭉친 우리들 영광스러워라 그 이름 토현중학교 찬란하게 빛나는 우리의 모교 영원하리라.
4. 학교 특징[편집]
월,수,목은 6교시이며, 화,금은 7교시이다
4.1. 복장[편집]
(교복, 명찰, 체육복 등 서술하실 수 있습니다.)
5. 학교 시설[편집]
6. 학교 생활[편집]
6.1. 주요 행사[편집]
6.2. 학교 일과[편집]
7. 운동부[편집]
8. 출신 인물[편집]
9.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편집]
9.1. 버스[편집]
10. 사건·사고[편집]
2022년 1월 MBC 가 성범죄 사건을 보도했다. 이로 인해 본 학교의 남자 체육 교사가 여학생들에게 상습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사실이 드러났다. 피해 학생은 당시 중학교 2학년 이였다고 알려졌다.
11. 기타[편집]
- 토현(兎峴) 이라는 이름은 토끼가 고장에 많이 출물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 학교가 산,그리고 망미주공아파트 안쪽에 위치해 있어서 진입하기 어렵다. 그리고 망미주공아파트방향의 정식 출입로 외에 학교 정문 오른쪽에 작은 샛길이 있어서 망미주공아파트가 아닌 곳에 살고 있는 학생들은 대부분 이 샛길을 이용한다.[52] 하지만 이 길은 경사가 상당히 높고 그늘이 지는 위치에 있어서 겨울철이나 비가 오는 날에는 위험한 경우도 있다.[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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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른쪽에 약간 보이는 건물과 운동장은 토현초등학교 건물이다.[기준] A B 2023년 09월 01일[2] 월, 수, 목 7교시 주 3시간×10주 총30시간 동안 진행되는 교과영역 방과후 수업이다.[3] 수, 목 중 1일 7교시부터, 주 2시간×10주 총 20시간 15:40 ~ 17:10 동안 진행한다.[4] 오마이뉴스 2002.05.01[5] 부산일보 2004.03.22[6] 부산일보 2004.04.14[7] 부산일보 2004.05.31[8] 부산일보 2006.09.14[9] 부산일보 2008.03.17[10] 태권도신문 2008.03.31[11] 조선일보 2010.05.06[12] 태권도신문 2011.04.08[13] 태권도신문 2011.06.12[14] 국제신문 2011.06.19[15] 태권도신문 2011.08.22[16] 태권도신문 2011.11.18[17] 태권도신문 2012.07.05[18] 조선일보 2012.08.22[19] 태권도신문 2013.06.13[20] 태권도신문 2014.03.28[21] 태권도신문 2014.04.24[22] 태권도신문 2014.05.08[23] 태권도신문 2014.08.22[24] 태권도신문 2015.03.05[25] 태권도신문 2015.05.04[26] 태권도신문 2015.07.20[27] 태권도신문 2015.08.28[28] 태권도신문 2015.09.24[29] 태권도신문 2016.04.07[30] 태권도신문 2017.04.19[31] 태권도신문 2017.08.24[32] 태권도신문 2018.02.14[33] 태권도 신문 2018.04.14[34] 태권도신문 2018.05.08[35] 태권도신문 2018.07.23[36] 태권도신문 2018.09.27[37] 태권도신문 2019.04.16[38] 태권도신문 2019.05.13[39] 무카스 2019.05.14[40] 태권도신문 2019.08.09[41] 태권도신문 2019.09.25[42] 태권도신문 2019.10.11[43] 태권도신문 2021.05.27[44] 태권도신문 2021.05.27[45] 태권도신문 2021.06.08[46] 태권도신문 2021.09.06[47] 태권도 신문 2021.11.26[48] 태권도 신문 2022.05.03[49] 태권도 신문 2022.05.03[50] 태권도 신문 2022.05.13[51] 태권도 신문 2022.07.21[52] 차는 진입할 수 없다.[53] 과거에는 이곳을 이용하는 학생들에게 헐떡이라는 별명을 지어줬다. 이유는 올라갈때 헐떡거려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