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카 리미티드 빈티지/제품 목록/LV-01~LV-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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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토미카 리미티드 빈티지/제품 목록 1. 개요[편집]
토미카 리미티드 빈티지의 품번이 붙은 일반 제품 중 LV-01부터 LV-50까지 정리한 문서.
2. 제품 목록[편집]
2.1. LV-01a–f 닛산 세드릭[편집]
1960년에 발매된 초대 세드릭은 영국의 오스틴사의 뛰어난 기술을 흡수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엔진, 섀시, 바디 등, 모두가 새롭게 설계되어 프런트 윈드의 형상, 세로형 4등식의 헤드 라이트가 특징적인 차입니다.
「세드릭」은 버넷 부인의 「소공자」 의 주인공의 이름을 따서 만든 것입니다.
-공식 설명문
2.2. LV-02a–f 프린스 글로리아[편집]
초대 스카이라인을 베이스로, 그 상급 차종으로서 개발된 것이 초대 글로리아입니다.
1963년에 발매된 2세대 글로리아는, 스카이라인보다 대형화되어, 독립한 차종이 되었습니다.
2리터차로서 국산차 최초의 SOHC 6기통 엔진을 탑재.
「고급, 고성능」이라는 프린스의 이미지를 강력하게 어필했습니다.
-공식 설명문
2.3. LV-03a–g 토요페트 크라운[편집]
초대의 관음 열기의 디자인으로부터 일전한 2세대 RS40계는, 1962년에 발매. 직선 기조의 스마트한 디자인이 되었습니다.
프론트 범퍼 위에 윙커가 장착되어있는 점, 원형 테일 램프 등이 특징적인 모델입니다.
이 RS40을 확대한 「크라운에이트」는, 나중에 「센츄리」가 되었습니다.
-공식 설명문
2.4. LV-04a 닷선 블루버드 1000[편집]
1959(쇼와 34)년 7월, 초대 블루파드 310형이 발표되었습니다.
빈티지에서는 61년형의 1000cc차, 1200cc차를 만들 수 있습니다.
풀 싱크로 메쉬 방식의 3단 트랜스미션을 채용한, 당시로서는 매우 진행된 차입니다.
-공식 설명문
2.5. LV-05a 닷선 블루버드 1200[편집]
1959(쇼와 34)년 7월, 초대 블루파드 310형이 발표되었습니다.
빈티지에서는 61년형의 1000cc차, 1200cc차를 만들 수 있습니다.
풀 싱크로 메쉬 방식의 3단 트랜스미션을 채용한, 당시로서는 매우 진행된 차입니다.
-공식 설명문
2.6. LV-06a–b 토요페트 코로나 1500[편집]
2세대 코로나는 1960(쇼와 35)년 4월에 발매되어 일본 최초의 티저 캠페인을 실시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다음 61년 3월, 1500cc의 RT20형으로 진화해, 10월에는 자가용을 위한 「디럭스」그레이드가 추가되었습니다.
빈티지에서는 1500 디럭스를 모델링 예정.
-공식 설명문
2.7. LV-07a–b 프린스 스카이라인 1500[편집]
2세대 스카이라인은, 1963(쇼와 38)년에 발매되었습니다.
그리스 니블을 폐지한 봉인 엔진, 제2회 일본 그랑프리 제패 등, 이 클래스 중에서는 굉장히 고성능인 차였습니다.
이 차를 베이스로 「2000GT」가 개발되고 있는 이야기는 유명합니다.
-공식 설명문
2.8. LV-08a–b 토요타 퍼블리카[편집]
1961(쇼와 36)년 6월에 발매되었습니다.
전년에 개최된 제7회 전일본 자동차 쇼에서는 「토요타 대중차」로서 전시되어 아직 명칭이 없었습니다.
발매 캠페인으로서 차명 공모가 행해져, 응모 총수는 108만통에 달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퍼블리 힘이란 퍼블릭 카의 합성어로, 가장 대중차다운 이미지로 명명되었습니다.
-공식 설명문
2.9. LV-09a–c 히노 콘테사 1300[편집]
2세대 콘테사는 1964(쇼와 39)년에 발매되었습니다.
이탈리안 카로첼리아 중 한 명인 조반니 미켈로티의 스타일링은 국산차 안에서 이채로웠습니다.
히노 자동차가 도요타 자동차와 업무 제휴를 한 다음 1967년에, 콘테사의 생산은 중지가 되었습니다.
-공식 설명문
1964년에 등장한 히노 콘테사 1300은 LV-09a/b로서 제품화해,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번은 쿠페와 공통의 엔진을 실은 스포츠 세단 「1300 S」의 사양을 민들레 인쇄 등으로 재현, 당시의 미니어처 카로 보여진 그린의 바디로 했습니다.
-공식 설명문
2.10. LV-10a 이스즈 벨렛 1500디럭스[편집]
벨렛은, 1963(쇼와 38)년에 발매되었습니다.
스포츠 사양부터 택시용까지, 20종류 이상의 모델을 선택할 수 있어, 승용차의 와이드 바리에이션화의 선구적 존재입니다.
클래스 최초의 후륜 독립 서스펜션을 채용했습니다.
빈티지에서는 1300/1500을 만들어 나눕니다.
-공식 설명문
2.11. LV-11a 이스즈 벨렛 1300[편집]
벨렛은, 1963(쇼와 38)년에 발매되었습니다.
스포츠 사양부터 택시용까지, 20종류 이상의 모델을 선택할 수 있어, 승용차의 와이드 바리에이션화의 선구적 존재입니다.
클래스 최초의 후륜 독립 서스펜션을 채용했습니다.
빈티지에서는 1300/1500을 만들어 나눕니다.
-공식 설명문
2.12. LV-12a–e 다이하츠 CO10T[편집]
1962(쇼와 37)년, 다이하츠의 오토 삼륜 트럭의 최종형인 CO계가 등장했습니다.
캐빈은 특징적이었던 호로가 없어져 강철로 변경되었습니다.
CO, 10척, 13척과 3종류의 짐받이가 준비되어 있어 긴 차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소회전 성능을 발휘해, 특히 재목상에서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빈티지에서는, 대의 CO10T형을 상품화합니다.
-공식 설명문
●'60년대의 다이하츠 CO10T형에 신사양이 등장
●농가의 사람, 소가 부속
●♯카스냅, 토미카라마와 조합해도 즐겁다
1962(쇼와 37)년, 다이하츠의 삼륜 트럭의 최종형인 CM(1.5톤 제품) 및 CO계(2톤 제품)가 등장했습니다. 외관상에서는 종래 폴로였던 지붕이 스틸이 되어, 전강철제가 된 캐빈이 특징입니다. 특히 삼륜차 최강의 85마력의 엔진을 가지는 다이하츠 CO계는, 타차보다 소회전이 좋기 때문에 산간부 등에서는 후년까지 활약한 차도 많아, 1972년의 생산 종료 후, 지금도 애호가가 많은 삼륜 트럭 중 하나입니다.
TLV의 다이하츠 CO10T에 피규어 첨부의 신사양이 등장. 농가의 사람, 소가 부속되어 목장의 정경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피규어 부속의 미젯트(LV-143d)나 포터 캡(LV-198a, b), 닷 선트럭(LV-195b, c), #카스냅 각종이라고 하는 시리즈와 조합하면, 한층 더 자동차가 있는 세계관이 펼쳐집니다 .
※배경의 잔디는 부속되지 않습니다.
-공식 설명문
●그리운 다이하츠 CO10T에 신사양이 등장
●향수를 초대하는 바디 컬러
●＃카스냅과 조합해도 재미
TLV시리즈에서는, 시리즈 초기의 2005년에 다이하츠 CO계를 제품화. 실차에서는 8척, 10척, 13척과 하대장으로 3종 있었습니다만, 10척의 CO10T형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오랜만의 바리에이션 모델이 등장. 이번에는 실차에서도 볼 수있는 기회가있는 옅은 녹색의 바디 컬러로 전개하겠습니다. 범용성이 높은 컬러링이므로, 동시 발매의 CO10T형을 비롯한 각종 피규어 첨부 TLV나 별매의 디오콜레64 #카스냅과 조합해도 즐길 수 있습니다.
-공식 설명문(일부 인용)
2.13. LV-13a 프린스 클리퍼 고상(高床)[편집]
일본 최초의 캡 오버형 트럭을 개발한 프린스 자동차가 2대째 클리퍼를 발매한 것은 1966(쇼와 41)년.
특징적인 프런트 그릴에, 4단+OD 부착 미션, 논슬립 데프 등, 선진적인 기구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빈티지에서는 미니카로는 드물고, 짐받이를 2종(고상·저상) 으로 나눕니다.
-공식 설명문
2.14. LV-14a–b 프린스 클리퍼 저상(低床)[편집]
일본 최초의 캡 오버형 트럭을 개발한 프린스 자동차가 2대째 클리퍼를 발매한 것은 1966(쇼와 41)년.
특징적인 프런트 그릴에, 4단+OD 부착 미션, 논슬립 데프 등, 선진적인 기구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빈티지에서는 미니카로는 드물고, 짐받이를 2종(고상·저상) 으로 나눕니다.
-공식 설명문
클리퍼의 제3탄에, 저층이 신등장.
당시 거리에서 자주 보이는 사양을 가능한 한 재현했습니다.
낮은 바닥에는 드럼 캔을 다른 부품으로 준비.
클리퍼의 강력한 달리기가 전해집니다.
-공식 설명문
2.15. LV-15a–d 닷선 1200 트럭[편집]
전후의 일본 경제를 지지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1톤 적재 트럭의 베스트셀러, 닷선 트럭.
1961(쇼와 36)년에 발매된 320형은, 초대 블루버드 풍의 프런트 마스크와, 넓어진 실내가 특징적이었습니다.
빈티지에서는 마이너 체인지한 1964년형을 상품화합니다.
-공식 설명문
닷선 트럭은 인기의 「닛산 서비스 카」사양입니다.
제품에는 호로 파츠 (닷 썬 로고 입)도 부속.
-공식 설명문
흰 간장으로 친숙한 야마신 양조에서 당시 실제로 배송 차량으로 사용되었던 사양을 재현합니다.
파란색과 흰색으로 칠해진 몸은 당시로서는 눈에 띄고, 선전 효과가 발군이었다고 합니다.
-공식 설명문
2.16. LV-16a 이스즈 벨렛 1300[편집]
벨렛은 1963(쇼와 38)년에 발매되었습니다.
스포츠 사양부터 택시 사양까지, 실로 20종류 이상도 그레이드가 준비되어, 용차의 와이드 바리에이션화의 선구적인 존재입니다.
이 클래스에서 처음으로 후륜 독립 현가 서스펜션을 채용.
빈티지에서는 1500, 1300을 구분합니다.
-공식 설명문
2.17. LV-17a 이스즈 벨렛 1500디럭스[편집]
벨렛은 1963(쇼와 38)년에 발매되었습니다.
스포츠 사양부터 택시 사양까지, 실로 20종류 이상도 그레이드가 준비되어, 용차의 와이드 바리에이션화의 선구적인 존재입니다.
이 클래스에서 처음으로 후륜 독립 현가 서스펜션을 채용.
빈티지에서는 1500, 1300을 구분합니다.
-공식 설명문
2.18. LV-18a 토요페트 크라운 도로공단차[편집]
토미 힘 같은 분위기를 남기면서도 충실하게 재현해 가는 빈티지 시리즈.
이번은 3세대 크라운의 왜건 타입(커스텀)을 베이스로 한「도로공단차」사양과 「경찰차」오사카부 경사양을 발매합니다.
원하는 사양을 선택하십시오.
-공식 설명문
2.19. LV-19a 토요페트 크라운 경찰차[편집]
토미 힘 같은 분위기를 남기면서도 충실하게 재현해 가는 빈티지 시리즈.
이번은 3세대 크라운의 왜건 타입(커스텀)을 베이스로 한「도로공단차」사양과 「경찰차」오사카부 경사양을 발매합니다.
원하는 사양을 선택하십시오.
-공식 설명문
2.20. LV-20a–b 토요타 FS45V형 구급차[편집]
12월 발매의 차종은, 구급차 전용 바디의 도요타 FS45V형을 모델화.
이 자동차의 큰 특징이기도 한, 바디 후방의 디자에인도 제대로 재현하고 있습니다.
또 도어 개폐 기구는 없습니다만 침대 등의 내장도 재현, 워터마크 유리도 표현해 보았습니다.
「다마가와 소방서」사양과 「다카사키시 소방서」양의 2종류를 준비했습니다.
-공식 설명문
2.21. LV-21a–b 토요페트 크라운 왜건[편집]
12월 발매의 2차종은 3세대 크라운의 왜건 타입(커스텀)을 모델화.
이 자동차의 특징이기도 한 바디 후방의 프레스 라인과 C 필러가 가늘게 보이는 큰 측면 창도 재현하고 있습니다.
바디 컬러는, 3대째 크라운의 캐치 카피에서도 친숙한 흰색과 짙은 감색의 2 종류를 준비.
원하는 색상을 선택하십시오.
-공식 설명문
2.22. LV-22a–b 마쓰다 루체 로터리 쿠페[편집]
빈티지 시리즈의 라인업으로 최초의 2도어 쿠페 바디는 유럽 스타일이 특징인 루체 로터리 쿠페입니다.
바로 「하이웨이의 귀공자」라고 부르기에 어울리는 자동차입니다.
바디 컬러는 당시 설정되어 있던 가죽 톱 사양의 흰색과 옅은 노란색의 2 종류를 준비.
원하는 색상을 선택하십시오.
-공식 설명문
2.23. LV-23a–g 히노 RB10형 버스[편집]
빈티지 시리즈 최초의 대형차는, 쇼와 36년부터 발매를 개시한 히노 자동차 최초의 양산 리어 언더 플로어 엔진을 탑재한 RB10형입니다.
전국 각지의 사업자에게 도입되었습니다.
제국 차체가 열장한 후기형을 상품화, 현대적인 리어 유리가 인상적인 패스입니다.
-공식 설명문
히노 자동차가 쇼와 36년부터 발매한 버스입니다. 히노 자동차 최초의 리어 언더 플로어 엔진 버스이며, 전국 각지의 사업자에게 도입되었습니다.
게이오 제도 전철의 당시의 칼라를 재현해, 특주 사양의 전면 시야 확대창을 장비한 차량을 상품화했습니다.
-공식 설명문
히노 자동차가 1961년(쇼와 36년)부터 발매 개시한 패스로, 전국 각지의 사업자에게 도입되었습니다.
히로시마 전철의 히노차의 몸은 가나자와 산업의 차차가 메인이었습니다만, 제국 차체의 차차도 재적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은 시내선용 원망카(통칭:적대차)를 상품화했습니다.
-공식 설명문
히노 자동차가 쇼와 6년부터 발매한 버스입니다.
히노 자동차 최초의 리어 언더 플로어 엔진 버스이며, 전국 각지의 사업자에게 도입되었습니다.
후지급행에서는 동형차가 많이 재적하고 있었습니다.
-공식 설명문
시리즈 최초의 버스 모델로서 등장한 히노 RB10형에 오랜만에 바리에이션 추가.
대망의 도큐 버스 사양이 등장합니다.
버스 모델 팬에게 즐길 수 있도록 방향막 부분에 붙이는 "대상 스티커"가 부속.
각각의 노선을 충실히 재현할 예정입니다.
-공식 설명문
RB10형은 도큐 버스의, 한층 더 1세대전의 도장색을 재현했습니다.
방향막에 붙이는 스티커류가 부속.
-공식 설명문
2.24. LV-24a–b 토요페트 크라운 스탠다드[편집]
「관음 열기」하는 문이 특징적인 「초대 크라운」을 4월에 발매합니다.
1900이 등장하기 전, MC 후의 1500 스탠다드를 상품화.
바디 칼라는 블랙과 투톤의 크림을 예정.
-공식 설명문
2.25. LV-25a–d 이스즈 힐만 밍크스[편집]
승용차 제조의 기술 취득을 위해, 쇼와 28년부터, 영국으로부터 부품을 수입해 넉다운 생산을 개시.
쇼와 32년부터는 모든 부품이 국내 생산되게 되어 100% 국산화를 달성했습니다.
일본의 도로 사정에 맞추어 서스펜션의 강화, 엔진 출력의 향상 등 해마다 개량이 거듭되어 품격있는 디자인과 함께, 이스즈 자동차의 양심적인 개발 자세가 나타났습니다.
TL 빈티지에서는 2 톤의 바디 컬러로 발매합니다.
-공식 설명문
승용차 생산 기술의 육성을 위해, 해외의 승용차를 일본에서 생산하는, 이른바 넉다운 생산차는, 전후의 승용차사를 말하는데 있어서 빠뜨릴 수 없습니다.
영국의 승용차 힐만 밍크스를 국산화한 이스즈 힐만 밍크스는 세련된 외관과 가속의 장점으로 사랑받아 결국 '64년까지 생산이 이어졌습니다.
TLV에서는 시리즈 초기에 제품화했습니다만, 이번은 오랜만의 사양 교체입니다.
「하이 스타일」이라고 불리는 테일 핀이 붙은 최종형의 스타일을 아름답게 재현. 연한 그린/화이트 투톤과 포멀한 블랙의 2색으로 출시합니다.
-공식 설명문
2.26. LV-26a–b 스바루 360 커스텀[편집]
TL 빈티지 최초의 경자동차는, 구차의 세계에서 매우 인기가 있는 스바루 360, 그 중에서도 희소 가치가 높은, 밴 사양의 「커스텀」을 상품화합니다.
상용차도 라인업에 넣는 빈티지 특유입니다.
1/64 스케일이므로, 통상 상품(보통 승용차)보다 작아집니다만, 토미 힘다움은 남기면서 실차의 귀여운 분위기를 제대로 재현했습니다.
-공식 설명문
2.27. LV-27a–c 스바루 삼바 라이트 밴[편집]
경상용 차 안에서 발군의 개성을 가지는 스바루 삼바를 상품화합니다.
인기있는 스바루 360을 기반으로 개발되어 일세를 풍력했습니다.
실차에는 트럭과 밴의 설정이 있었습니다만, 빈티지에서는 밴의 「디럭스」를 발매합니다.
-공식 설명문
●초대 삼바의 신사양
●LV-201a는 일부 신금형・소품이 부속
●그리운 쇼와의 상용차를 모으자
1961년에 발매된 초대 스바루 삼바는, 스바루 360에서 기른 리어 엔진·리어 드라이브 기구를 살린 상용차로, 당시 드물었던 캡 오버·스타일에 의한 넓은 짐받이, 소프트한 서스펜션등이 특징이었습니다. 1966년에 모델 체인지된 후에도 자사 생산이 계속되는 동안에는 위의 특징이 계승되어, 그 밖에 요구되지 않는 삼바 특유의 매력으로 승화되고 있습니다.
TLV에서는 2006년에 초대 삼바 라이트밴을 제품화. 이번에는 오랜만에 변형을 추가합니다. LV-27c는 친숙한 "브리지스톤"컬러입니다. 쇼와의 상용차로서 그리운 사양이므로, 부디 준비해 주세요.
-공식 설명문
2.28. LV-28a–b 마쓰다 캐롤[편집]
현재도 마쓰다 자동차의 라인업에 이름이 남아있는 캐롤, 그 초대는 1977년 2월에 발매되었습니다.
TL빈티지에서는, 백색을 베이스로 지붕이 푸른 마룬 사양의 2종을 준비해 차의 귀여운 분위기의 재현에 근무했습니다.
-공식 설명문
2.29. LV-29a–d 마쓰다 K360[편집]
「케사브로」의 애칭으로 현재에서도 매우 인기가 높은 K360은, 쇼와 34년에 발매되었습니다.
이 귀여운, 독특한 포름은 공업 디자이너 코스기지로씨에 의한 것으로, V형 2기통 356cc 엔진을 캐빈과 화물칸 사이에 탑재시킨 것으로, 캐빈내는 넓고 조작성이 뛰어났습니다.
TL빈티지에서는, 옅은 청색과 우편차 사양의 2종을 준비했습니다.
토미카다움은 남기면서, 실차의 귀여운 분위기의 재현에 임했습니다.
사진과 같이 K360의 화물칸 부품은 쉽게 분리가 가능합니다.
-공식 설명문
이쪽은 토미카 숍 & 토미카 박 한정으로 판매된, 「토미카 리미티드 빈티지」의 1/64 마쓰다 K360(핑크×화이트)입니다.
「케사브로」의 애칭으로 현재에서도 매우 인기가 높은 K360은, 쇼와 34년에 발매되었습니다.
이 귀여운 독특한 형태는 공업 디자이너 코스기 지로씨에 의한 것으로,
V형 2기통 356cc 엔진을 캐빈과 화물칸 사이에 탑재시킨 것으로, 캐빈내는 넓고 조작성이 뛰어났습니다.
-상품 설명문
마쓰다 K360은 실차에서는 후기 모델에 많이 설정된 그레이/화이트의 2톤 컬러로, 짙은 초록의 폴로 파트를 조합했습니다.
-공식 설명문
2.30. LV-30a–b 닛산 주니어 펌프 소방차[편집]
스마트한 가로 4등식 헤드라이트가 특징인 2세대 주니어는 1962년에 발표되었습니다.
TL 빈티지에서는 펌프 소방차 사양을 상품화.
토요타 FS45V형 구급차와 같이, 다마가와 소방서/다카사키시 소방서 사양을 준비했습니다.
-공식 설명문
2.31. LV-31a–b 닛산 패트롤 펌프 소방차[편집]
닛산 4×4의 최고봉 「사파리」의 전신에 해당하는 순찰에서도 펌프 소방차 사양을 상품화.
이쪽은 도쿄 소방청, 다카사키시 소방서 사양입니다.
-공식 설명문
2.32. LV-32a–b 닛산 세드릭 경찰차[편집]
세드릭에서는 2세대에 해당하는 「130형」, 그 마이너 체인지 후의 모델을 상품화합니다.
우선 경찰차/도로공단차의 사양을 발매하고, 승용차 사양은 별도 발매합니다.
기대해 주세요.
-공식 설명문
호평의 130형 세드릭에서는 경찰차 사양(가나가와현 경)이 추가됩니다.
스탠다드차를 베이스로 해, 교통 기동대를 이미지 했습니다.
-공식 설명문
2.33. LV-33a 닛산 세드릭 도로공단차[편집]
세드릭에서는 2세대에 해당하는 「130형」, 그 마이너 체인지 후의 모델을 상품화합니다.
우선 경찰차/도로공단차의 사양을 발매하고, 승용차 사양은 별도 발매합니다.
기대해 주세요.
-공식 설명문
2.34. LV-34a–b 프린스 클리퍼 배큐엄카[편집]
고객으로부터 상품화의 요망이 높았던 진공차 사양이 신등장.
당시 자주 보이는 사양을 가능한 한 재현했습니다.
사기업(도미이 청소) 사양과 도쿄도 청소국 사양의 2종을 준비했습니다.
「특장차에 강한 프린스」를 현대에 전합니다.
-공식 설명문
2.35. LV-35a 프린스 클리퍼 청소차[편집]
클리퍼의 제3탄에, 청소차가 신등장.
이쪽도 당시 거리에서 자주 보이는 사양을 가능한 한 재현했습니다.
클리퍼의 강력한 달리기가 전해집니다.
-공식 설명문
2.36. LV-36a–b 토요페트 크라운 소방차[편집]
2006년에 발매해, 호평을 받은 초대 토요펫 크라운을 베이스로, 소방 무선차 사양을 추가합니다.
사이드에 「무선 시나가와」라고 쓰여진 실재의 사양입니다.
클래식한 차종이므로, 부디 준비해 주세요.
-공식 설명문
2.37. LV-37a–c 닛산 세드릭[편집]
2세대 세드릭(130형)의 후기형, 그 최상급 그레이드의 「스페셜6」을 상품화합니다.
휠, 프런트 그릴, 리어 가니쉬를 구분하고 있습니다.
-공식 설명문
●세드릭 탄생 60주년 기념
●아는 사람은 아는 후기형의 바리에이션
●그레이드별의 구분도 주목
한때 닛산을 대표하는 고급차였던 세드릭/글로리아. 오는 2020년은 세드릭이 탄생 60주년을 맞이합니다. TLV에서도 역대 세드릭은 힘을 쏟고 있는 카테고리이므로, 다양한 제품 전개를 실시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2대째 130형의 후기 모델의 신사양을 투입하겠습니다.
1965년에 등장한 130형은 유럽조 룩이 특징이었지만, 1968년 가을에 바디를 갈락으로 변경. 미국적인 사각형 스타일로 바뀌었습니다. 현역 은퇴 후인 1970년대 후반에는 드라마 촬영용으로 차례로 기용되어 브라운관을 붐비게 한 것도 친숙합니다.
TLV에서는 130 후기형을 이전 제품화. 그 시점에서 놀라울 정도의 호평을 받아, 10년 이상 지났던 현재에도 기록적인 수주수였습니다. 이번 오랜만에 바리에이션을 전개하겠습니다.
퍼스널 디럭스 V는, 요즘보다 늘어난 개인 오너에 어필할 수 있도록, 하얀 바디 컬러, 레더 톱 등을 담은 특별 사양 차입니다.
-공식 설명문
감색의 퍼스널 6은, 후기형 등장시의 카탈로그에 게재되고 있던, 휠 캡을 제외해 측면에 스트라이프를 넣은 촬영용 특별 사양 차입니다. 둘 다 오랜 세드릭 팬에게 추천합니다.
-공식 설명문(일부 인용)
2.38. LV-38a 닛산 세드릭 스탠다드[편집]
2세대 세드릭(130형)의 후기형, 그 염가판의 「스탠다드」를 상품화합니다.
휠, 프런트 그릴, 리어 가니쉬를 구분하고 있습니다.
-공식 설명문
2.39. LV-39a 닛산 글로리아 슈퍼DX[편집]
3세대 글로리아는 1967(쇼와 42)년 4월 닛산자동차와 구 프린스자동차의 합병 후 첫 신형차로 등장했습니다.
디자인은 고료차 프린스 로얄과 비슷했기 때문에 '로열 룩'이라고 불리며 매우 호평을 받았습니다.
전기형(PA30형)은 선대와 같이, 프린스제 G7형 엔진이 탑재되어 있었지만, 빈티지에서는, 닛산제 L20형으로 환장된 후기형(HA30형)을 상품화했습니다.
-공식 설명문
2.40. LV-40a 닛산 글로리아 슈퍼DX GL[편집]
6기통 엔진차는 슈퍼디럭스, 슈퍼 6이라는 등급이 설정되어 있었지만, 모델 말기에 호화 버전의 '슈퍼디럭스 GL'이 추가되었습니다.
빈티지에서는, 카파브라운계의 GL전용색으로 상품화했습니다.
GL 전용 엠블럼도 민들레 인쇄로 표현.
차별화 중입니다.
-공식 설명문
2.41. LV-41a–f 토요타 토요에이스[편집]
토미 힘 같은 분위기를 남기면서도, 실차에 충실하게 재현해 가는 빈티지 시리즈.
2월의 신제품은 도요에이스입니다.
토호 명차좌 Vol.2에서 발매한 도요에이스의 마이너 체인지 전의 2등 타입입니다.
언제나처럼 아침은 다른 부품으로 분리 가능합니다.
짐받이도 다이캐스트제로, 중량감이 있는 구조가 되고 있습니다.
-공식 설명문
토요에이스는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이하는 주식회사 부항전기님의 협력을 얻어 당시의 사용차를 충실히 재현했습니다.
폴로 파트에 가세해 새롭게 종이에 감긴 전선의 릴을 다른 파트로 재현했습니다.
-공식 설명문
인기의 토요에이스에 도시바 사양과 닛통 사양을 추가.
도시바 사양은, 쇼와 43년경에 발매된 도시바 유니카라 텔레비전<명문>의 로고를 사용.
당시의 판촉용 완구를 연상시키는 컬러링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 호로도 부속됩니다.
닛통 사양도 친숙한 컬러링으로 등장.
소구 수송에 혁명을 가져온 토요에이스에 잘 어울리는 컬러링입니다.
이쪽도 당시의 주석 완구를 연상시키는 색채입니다.
-공식 설명문
『트럭의 국민차』를 자칭해, 대폭 싼 가격을 무기에 대히트를 기록한 토요에이스.
그때까지 인기였던 3륜 트럭에 있어서 대신, 일본의 소구 수송의 주역이 되었습니다.
TLV에서는 1959년에 데뷔한 2대째 도요에이스를 제품화.
주석의 로봇과 같은 애교가 있는 프런트 마스크는 지금 봐도 완성도가 높은 디자인입니다.
그 인기 때문에 1971년까지의 장수를 자랑한 2대째 도요에이스입니다만, 이번은 '66년경의 2등 헤드라이트 차와, 최종형의 4등 라이트로 구분.
2등 모델은 통상의 폴로 첨부, 4등은 대인기의 가축 운반차 사양으로 했습니다.
가축 운반차는 돼지가 3마리 부속됩니다. 그리운 아이템으로서, 개운 아이템으로서도!? 최적입니다!
-공식 설명문
2.42. LV-42a–d 미쓰비시 데보네어[편집]
토미 힘 같은 분위기를 남기면서도, 실차에 충실하게 재현해 가는 빈티지 시리즈.
3월의 신제품은 미쓰비시 디보네어입니다.
1964년에 등장했을 때의 모델과, 1965년에 마이너 체인지했을 때의 모델의 2 타입 준비했습니다.
전면 그릴이 다릅니다.
미국 자동차와 같은 디자인과 통칭 "로켓 윙커"가 특징입니다.
섀시도 다이캐스트제로, 중량감이 있는 구조가 되고 있습니다.
-공식 설명문
「미츠비시 디보네어」(64년식)에, 초기의 카탈로그색이기도 한 은색을 추가합니다.
프런트의 번호판을 추가, 보다 실감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공식 설명문
●데보네어 탄생 60주년 기념
●실차도 미니카도 장수!
●64년식의 디테일을 재현
2024년에 탄생 60주년을 맞이하는 미쓰비시 데보네아. 미쓰비시로서는 최초의 고급차로서 등장한 디보네아는, 차량 전후의 양 옆에 엣지를 세운 디자인이 인상적. 또, 눈부신 변화한 당시의 일본차로서는 이례의 22년간 모델 체인지 없음을 관철한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그 사이, 테일 램프 등 외관 디자인이나 내장, 엔진의 변경은 있었습니다만, 기본적인 이미지는 거의 바뀌지 않았습니다.
TLV에서는 2007년에 디보네아를 제품화. 이후, 연식이나 바디 컬러의 차이로 바리에이션을 전개해 왔습니다만, 이번은 최초기형의 신색을 제품화합니다. 로켓 램프라고 불리는 리어 펜더의 램프를 장착한 초기형, 그 중에서도 64년식 특유의 프런트 그릴 형상 등에도 주목해 주세요. 디보네아의 탄생 60주년을 축하의 등장입니다.
-공식 설명문
2.43. LV-43a 미쓰비시 데보네어[편집]
토미 힘 같은 분위기를 남기면서도, 실차에 충실하게 재현해 가는 빈티지 시리즈.
3월의 신제품은 미쓰비시 디보네어입니다.
1964년에 등장했을 때의 모델과, 1965년에 마이너 체인지했을 때의 모델의 2 타입 준비했습니다.
전면 그릴이 다릅니다.
미국 자동차와 같은 디자인과 통칭 "로켓 윙커"가 특징입니다.
섀시도 다이캐스트제로, 중량감이 있는 구조가 되고 있습니다.
-공식 설명문
2.44. LV-44a–b 토요타 퍼블리카 디럭스[편집]
1963년 7월에 추가된 「디럭스」그레이드를 상품화합니다.
이 시점에서 LV-08의 공개 힘은 "표준"이라고 명명되었습니다.
외장의 가식, 장비를 충실시킨 것으로, 판매수가 증가했습니다.
빈티지에서는, 팜퍼의 신규 제작, 몰이나 윙커류는 민들레 인쇄로 표현합니다.
-공식 설명문
2.45. LV-45a–c 미쓰비시 갤랑 AII GS[편집]
미쓰비시 최초의 SOHC 엔진을 탑재한 갤런의 1500cc(AI시리즈) 엔진차의 핫 퍼전 GS(그랜드·스포츠)를 상품화합니다.
실차는 1969년 12월에 발매.
토미카에서 친숙한 2 도어 HT 차는 다음 해 등장했습니다.
빈티지에서는 빨강, 오렌지의 2 색입니다.
-공식 설명문
1969년에 발매되어 그 참신한 디자인이 미쓰비시차의 이미지를 바꿨다고 하는 초대 콜트 갤랑.
각형 헤드라이트의 초기형은 LV-45에서도 제품화하고 있습니다만, 이번은 화려하게 데뷔를 장식한 1969년 도쿄 모터쇼 전시차의 컬러링을 재현했습니다.
-공식 설명문
2.46. LV-46a–b 프린스 스카이라인 디럭스[편집]
1957년 4월, 현재까지 계속되는 스카이라인의 초대 모델이 당시의 궁사 정밀 공업으로부터 발매되었습니다.
그레이드는 스탠다드와 디럭스의 2종으로, 프런트 그릴과 사이드 몰딩의 디자인이 다릅니다.
빈티지에서는 검정, 연한 청색의 2색 준비했습니다.
미국 자동차와 같은 후면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섀시도 다이캐스트제로, 중량감이 있는 구조가 되고 있습니다.
-공식 설명문
2.47. LV-47a–c 프린스 스카이웨이[편집]
2007년 4월 24일 50주년을 맞이하는 스카이라인.
그것을 기념하여, TL 빈티지에서는 초대 모델에 스포트를 대고 있습니다.
우선 초대 ALSID형과 그 밴 모델인 스카이웨이 V23형을 상품화.
구 프린스 자동차의 서비스 카 사양도 등장.
-공식 설명문
초대 프린스 스카이 라인을 베이스로 한 상용차, 스카이웨이(1962-63년)의 라이트 밴에 새로운 사양을 추가하겠습니다.
노멀차는 당시의 수출 사양차등에도 채용되고 있던 옅은 핑크의 몸색을 추가.
또 1종은, 당시 실재한 오기쿠보 소방서의 소방 사찰 홍보차 사양으로 했습니다.
소방관계에 많이 배속된 프린스차 중에서도, 프린스의 무릎 전·오기쿠보에서 활약한 차입니다.
-공식 설명문
2.48. LV-48a 닛산 글로리아 경찰차 (오사카부경)[편집]
2.49. LV-49a–b 닛산 스카이라인 1800디럭스[편집]
「하코스카」라는 애칭으로 친숙한 3세대 스카이라인 세단 DX를 모델화합니다.
6기통이 아닌 스카이라인은 1/64스케일에서는 아마 첫 모델화가 아닐까.
TL 빈티지에서는, 1800DX가 추가된 당시의 사양으로, 녹색 실버의 2색을 상품화합니다.
-공식 설명문
2.50. LV-50a–c 닛산 스카이라인 밴[편집]
3세대 스카이라인의 밴을 발매합니다.
밴이면서 디자인도 아름답고, 실용성도 겸비한 차입니다.
토미카 리미티드 빈티지에서는 백색과 당시의 딜러에 배치되어 있던 서비스 카 사양의 2 종류를 상품화합니다.
-공식 설명문
3세대 스카이라인(통칭 하코스카)의 밴을 베이스로 한 NHK의 텔레비전 수신 서비스 카입니다.
리어 윈도우에도 NHK 로고가 들어갑니다.
-공식 설명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