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니도
덤프버전 :
}}} ||
1. 개요[편집]
뉴욕 메츠 산하 마이너 소속 포수.
2. 선수 경력[편집]
2.1. 뉴욕 메츠[편집]
2012년 드래프트 8라운드에 지명된 푸에르토리코 국적의 포수이다. 플로리다에 위치한 오렌지우드 크리스티안 고등학교 출신 선수들 중 유일한 메이저리거이다.[1] 수비가 아주 뛰어난 수비형포수이다. 제2의 제프 매티스를 바라볼만 한 선수다.
2023년 1월 13일, 연봉 조정을 피해 157만 5천 달러의 연봉에 합의했으나 1월 18일, 이를 대신하는 2년 37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다.
22경기 61타석에서 .125/.153/.125라는 수비형 포수임을 감안하고도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고, 6월 5일 오마르 나바에즈가 복귀해 지명할당되었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제2의 제프 매티스라도 불러도 손색이 없을 만큼 제프 매티스와 유사한 선수다.
수비의 경우 뛰어난 평가를 받는다. 수준급의 프레이밍을 자랑하는데 베이스볼 서번트 기준 2021시즌 프레이밍 수치가 메이저리그 9위를 기록하고 있다.[2]2021시즌 프레이밍 순위 고작 1147구 밖에 공을 받지 않았는데 4점을 벌어들인 격. 도루저지는 2021 시즌 갑작스러운 성장세를 보였는데 무려 57%라는 좋은 저지율을 보였다. 17,18,19,20 시즌 통틀어 9개의 도루를 잡아냈는데 2021 시즌에만 12개의 도루를 잡아냈다. 세이버매트릭스를 통틀어 봐도 어지간한 지표는 모두 양수를 기록하고 있다.
단점은 포수치고도 너무 심각한 타격. 타격이 너무 나쁜 탓에 사실상 주전으로 써먹기는 힘들다. 2020년에는 7경기에서 2개의 홈런을 때려내며 타격에 눈을 뜨나 했으나 2021년부터 다시 시궁창으로 빠지고 만다.[3] 어쩌면 정말 제프 매티스처럼 얇고 길게 커리어를 쌓을 수 있다.
4. 연도별 성적[편집]
5. 여담[편집]
[1] 보 비솃의 형 단테 비솃 주니어가 이 학교 출신이지만 메이저리그 데뷔는 하지 못했다.[2] 물론 백업포수이기 때문에 스몰샘플이다.[3] 그나마 2018~2019년보다는 발전된 타격을 보이는 중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2 15:47:11에 나무위키 토마스 니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