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트

"최종 병기 텍트 등장!
...이라고 말하면 좋았을 텐데 말이지이!
바라는 거 아니라니깐!"

가입 대사

"바디 재조정, 완료!
예전 바디하고는 좀 멀어졌지만...
뭐, 됐어. 여긴 친구들도 있으니까.
앞으로도 잘 부탁해애!"

진화 대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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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플리퍼의 5성 뇌속성 캐릭터.

2. 캐릭터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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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캐릭터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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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 1. -

• STORY 2. -

• STORY 3. -

4. 성능 및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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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카테고리에 소속되지 않는 스탠더드 뇌스킬 딜러.

스킬인 멀티플 버스터는 2가지 공격을 한 번에 하는 스킬으로 바렛타처럼 상단을 조준해 쏘는 빔 공격과 정면을 부채꼴로 스캔해 탄도탄을 떨어뜨리는 폭격 공격이 나뉜다. 최근 캐릭터들의 출시 기조에 따라 유니존에서보다 메인에서 쓸 때가 더 공격 수치도 높고 범위에서도 차이가 난다. 유니존에서는 쫄몹 하나가 겨우 들어갈까 말까한 빔 공격이 메인에서는 꽤 굵어진다. 본인에게 적용되는 스킬대미지 버프도 소소하게 붙여준다.

다만 대개 스킬 한 타에 웬만해선 무조건 최고치가 나오는 센가쿠 토오루와는 달리, 스캔공격 + 빔공격 둘을 동시에 맞춰야 최대딜이 나오기 때문에 고타점을 노리기 힘들다는 허점이 있다. 텍트를 사용할 때 두고두고 컨트롤에 애를 먹게 되는 원흉. 보탄도 몹에 가로막히는 불상사가 많지만 텍트는 아예 영거리스킬이 강요되기 때문에 문제다. 오토도 이걸 알고서 스캔공격과 빔공격이 모두 겹치는 지점에서만 스킬이 발동되게 해 주지만 실질적인 스킬 범위가 줄어버리는 꼴이라 여러가지로 로망의 투혼을 담은 공격임에도 불구하고 허세만점이라는 평가를 종종 듣는 스킬. 물론 스킬의 잠재딜량은 다른 뇌스킬 딜러들에게 그렇게 꿇리지는 않기에 맞출 자신이 있다면 그만큼의 리턴은 있다.

어빌리티는 스킬딜러로서 평이하다. 최근 들어 많이들 들고 나오는 개막 +100%, 스킬에 따른 공격력 상승 등 어빌리티 차원에서도 토오루를 많이 닮은 것을 볼 수 있다.

여러가지로 수스킬의 쿄우카를 닮은 캐릭터. 객관적인 성능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1주년 레지스, 잔테츠, 미노, 마키스 같은 피버/배수 강호들이 쟁쟁하게 포진되어 있는 뇌속성 환경에서 치이는 어중간함, 남들이 쉽고 빠르게 스킬을 쓸 때 혼자서 스위트스팟을 찾아가야 하는 번거로움 등 단점이 복합적으로 꼬여 있는 모양새이다. 기존 뇌스킬 인력의 편의성을 따라갈 수 없기 때문에 노려서 먹을 캐릭터는 아니긴 해도, 딜링 능력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라 로망캐 정도의 입지는 가지고 있다.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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